네,,, 보다 친절하도록 시간이 될때 또 서로 미팅해 보겠습니다,, 가끔 구매문의에 답글 올리는 시간대를 한번 봐주십시요,,, 새벽 4시에도 올라갈겁니다,,그때까지 안가고 사무실에서 일할때 많습니다,, 성실한 직원입니다,, 부족한점 서로 격려해주시고 이해해 주시며 관계유지하신다면,,, 아마도 알고 계신 어느 분보다도 좋은 사람일겁니다,,, 남자직원도 나중 보십시요,,,대단히 쾌활합니다,,, 조금도 넓으신 아량으로 한번더 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문 써비스 교육을 받은 사람 단한명도 없습니다만,, 모두 솔직하고,,, 가슴따뜻한 사람들입니다,, 불쾌감을 드렸다면 제가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탁박사님....... 진심이 느껴지는 댓글들입니다. 직원들을 아끼시는 마음이 보이는 것도..... 참 좋습니다. 탁벼시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되어서... 더 좋은 제품들을 더 좋은 가격에 제공하실 수 있게되어... 회원들 만족이 커지고, 직원들도 좀 더 자연스럽게 여유있는 친절이 가능토록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홧팅! ^^& (PS. 계속 일정이 맞지를 않아 정모 참석을 못하고 있습니다. 송구스럽습니다. 흑.TT)
탁벼시 5년을 처음부터 지켜본 사람으로 한 말씀드린다면 그래도 국내 최저의 가격과 빠른 배송을 약속으리는 곳 중에 한 곳이 탁벼시 입니다. 출발도 배려와 신뢰로 사람냄새 나는 곳에서 시작해서, 지금도 그 정신은 똑같습니다. 2만명이 넘는 사람을 대하는 것은 왠만한 사람은 못합니다. 고객센터도 안내원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대하지는 않습니다. 조금의 모자람을 너그러히 봐주시고, 다시금 찾으실 때는 더욱 성숙된 서비스로 맞이 할 것입니다. 많은 댓글들이, 아직도 탁벼시가 사랑을 받고있구나 하는 마음에 찡~해지네요, 탁벼시 식구들과 회원님들이 언제나 행복의 가운데 서있기를 기도합니다. 수고하세요,,화이팅!!
이제보니 탁벼시가 07년 1월에 개설되어졌네요...저는 07년 8월에 가입했구요 ㅎㅎ 직원에대한 사항은 저도 전부터 약간느꼈지만 그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많은 사람들...조금이라도 용품싸게 사려고 하는사람들이 오죽 깐깐합니까?(저포함) 이런 사람들 상대하다보면 성인군자라도 금방 지치고 힘들고 관두고 싶을겁니다. 그래도 이런 탁벼시가 있기에 항상 탁구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다고 생각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직원분들이 기운내셨으면 하네요.
제게 돌을 던지고 항의하시면 고쳐 나가겠습니다,, 화 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거기 여직원 너무 불친절 하더군요 저는 직접 매장에 두번 방문했는데 여직원의태도가 너무 불친절해 기분이 많이 상해서 돌아온 기억이 있습니다.
네,,, 보다 친절하도록 시간이 될때 또 서로 미팅해 보겠습니다,, 가끔 구매문의에 답글 올리는 시간대를 한번 봐주십시요,,, 새벽 4시에도 올라갈겁니다,,그때까지 안가고 사무실에서 일할때 많습니다,, 성실한 직원입니다,, 부족한점 서로 격려해주시고 이해해 주시며 관계유지하신다면,,, 아마도 알고 계신 어느 분보다도 좋은 사람일겁니다,,, 남자직원도 나중 보십시요,,,대단히 쾌활합니다,,, 조금도 넓으신 아량으로 한번더 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문 써비스 교육을 받은 사람 단한명도 없습니다만,, 모두 솔직하고,,, 가슴따뜻한 사람들입니다,, 불쾌감을 드렸다면 제가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바쁘셔서 그래요... 사무실가서 보면... 정말 문의전화 엄청오구요... 방문하시는 분들고 많고... 전화상담도 긴편이고.... 이해해주세요....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하면 되겠네요. 고객은 새벽까지 일하고 식사도 제때못하는분 생각을 해주시고 직원분들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차츰 개선될거라 생각되어집니다. 충분히 서로에 대해서 애로사항을 얘기한것 같네요. 모든분들이 서로 잘해보자는 취지고 탁벼시를 사랑하는맘에서 이런글들이 올려졌다고 생각되네요. 맘 상하신분들 노여움푸시고 탁박사님은 직원들과 미팅시간에 격려도 해주고 잘못된것은 고쳐주시면 더 발전하는 탁벼시가 되겠네요. 이쯤해서 마무리하는게 좋을듯하네요. 자~~ 박수세번으로 마무리합시다. 짝 ! 짝 ! 짝 ! 화이팅 !!!
짝!짝!짝! 얼떨결에 따라쳐 봅니다 ^^ 네,,, 직원 이눔 쉐이들,,,제가 혼찌검 내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믿고 따라오느라 고생도 많았는데,,, 그래도,, 엄하게 한번 얘기할께요,,,^^ 부족한 저를 나무라시고,,이제 서운하셨던분들 노염 푸시고,,, 격려도 좀 마니 해주세요,,ㅎ 저도,,, 여기있는 직원들도 회사 퇴근하면 탁구좋아하고,, 맥주한잔 마시며 즐거워하는 약한 사람인데,,, 저만나서 저렇게 풀죽어 있는거 보니 제맘도 아픕니다,, 미안하기두 하구요,,ㅎ 그래도 잘못한거는 한거니까 미팅때 꼭 주의주고,,시정해 나갈께요,,, 조사장님 이하 격려해주신 여러 회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록 인터넷상이지만,,
따뜻한말로 감싸주시는 회원님들의 푸근함이 전달됩니다,, 정모때 뵙겠습니다,, 홧팅!!
탁박사님....... 진심이 느껴지는 댓글들입니다. 직원들을 아끼시는 마음이 보이는 것도..... 참 좋습니다.
탁벼시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되어서... 더 좋은 제품들을 더 좋은 가격에 제공하실 수 있게되어...
회원들 만족이 커지고, 직원들도 좀 더 자연스럽게 여유있는 친절이 가능토록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홧팅! ^^&
(PS. 계속 일정이 맞지를 않아 정모 참석을 못하고 있습니다. 송구스럽습니다. 흑.TT)
안그래도,,요즘 왜 못나오시나 궁금해 하던차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탁벼시 5년을 처음부터 지켜본 사람으로 한 말씀드린다면 그래도 국내 최저의 가격과 빠른 배송을 약속으리는 곳 중에 한 곳이 탁벼시 입니다. 출발도 배려와 신뢰로 사람냄새 나는 곳에서 시작해서, 지금도 그 정신은 똑같습니다. 2만명이 넘는 사람을 대하는 것은 왠만한 사람은 못합니다. 고객센터도 안내원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대하지는 않습니다. 조금의 모자람을 너그러히 봐주시고, 다시금 찾으실 때는 더욱 성숙된 서비스로 맞이 할 것입니다. 많은 댓글들이, 아직도 탁벼시가 사랑을 받고있구나 하는 마음에 찡~해지네요, 탁벼시 식구들과 회원님들이 언제나 행복의 가운데 서있기를 기도합니다. 수고하세요,,화이팅!!
러버잘 븥이는 노하우좀 주세요 자꾸 가장자리에 공기가 들어감니다
풀을 충분히 바르시고요.. 그리고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시고 나서 붙이시면 됩니다.
그리고 빨리 마르게 하실려면 드라이기 쓰시면 더더욱 빨리 붙이 실 수 있습니다.
탁벼시 두번 방문했습니다.
한번은 지인 따라서 그다음번엔 제것도 사느라고
탁벼시 굉장히 바쁜데 셋이서 전화받고 고객응대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래도 저 러버 하나 바꾸는데도 친절하게 부착해주시고
테두리도 잘 발라주시더라구요 ^^;;
아버지 드릴 유니폼에 대해서 물어보고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결정했을때도 친절히 다 알려주셨습니다
탁벼시의 규모가 좀 커지고 업무가 많아지면서일어난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봅니다.
이번 일이 잘 해결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제보니 탁벼시가 07년 1월에 개설되어졌네요...저는 07년 8월에 가입했구요 ㅎㅎ
직원에대한 사항은 저도 전부터 약간느꼈지만 그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많은 사람들...조금이라도 용품싸게 사려고 하는사람들이 오죽 깐깐합니까?(저포함)
이런 사람들 상대하다보면 성인군자라도 금방 지치고 힘들고 관두고 싶을겁니다.
그래도 이런 탁벼시가 있기에 항상 탁구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다고 생각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직원분들이 기운내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