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더나 백신 4000만도스( 2000만명) 분
대통령이 직접 모더나 CEO 스테판 반셀 대표와 직접 화상통화로 확보
모더나 최고경영자
한국정부가 빠른체결 원한다면 연네에도 가능
" 한국국민에게 희망이 되는 소식이었으면 한다"
또한 모더나 백신 생산을 한국기업에 위탁생산을 위한 협력강화 제안
아스트라 제네카 1000만명
얀센 600만
화이자 1000만
모더나 2000만
백신공동구매 국제프로젝트인
" 코박스 페실리티" 와
1000만명분 체결
1000만명중 우선 155만명분
1분기안에 도입결정
결국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해결했던 것이다
2.
웰다잉( well _ dying)
사람은 누구나 언젠가 죽는다는걸 알지만 살아있는
동안 어떻게 죽음을 준비할 것인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무의미한 연명치료중단 ,장기와시신기증,유언장작성
유산기부등에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내삶을 어떻게 마무리 할지 준비해야 허나
우리에겐 웰다잉이 낯설다
"웰다잉은 자기 결정권의문제"
고인이 원한다고 한적이 없는
수백만원의 수의와 관
가족들이 결정하며 남은이들에게 부담을 줄 이유없다
내삶의 마무리는 내가 결정해야 하는것 아닐까?
2016년 1월
호스피스 ,완화의료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법률 이 제정되어 본인이 동의하거나 가족이 동의하면 연명치료 않받아도 됨
사전연명의료 의향서 작성은
낯선개념이고 유언장은 훨씬 친숙한 개념인데 사람들은 대부분 유언장 쓰는걸 꺼린다
이유는
주변이 아무도 않하기 때문
" 생각하며 살자 그렇지 않으면
아무생각 없이 살게된다"
연명의료중단은 낮은수준의 존엄사를 의미한다며
안락사에 대해서도 조금씩 논의할 필요가 있다
3.
정부에서 내놓은 표어
" 쥐죽은듯 집안에 머물러 주세요"
이말은 평상시 상당히 부정적인 의미로 쓰여왔다
누리꾼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지나친 표현
" 통과될때까지 아무도 반대하지 않았다"
국민의 마음을 몰라도 너무모르는 정부
K방역에 대한 자화자찬이나
치적 내세우기에 몰두한 나머지 상대방 눈높이를 고려하지 않은 한방향 소통이
된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국민의 의식수준을 못따르는 정부
그래도 우리국민들은 참고 인내하고 있다는걸
알까?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이것이 레임덕 현상
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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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8
20.12.30 11:59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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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상하여 나의지갑에는 등록증을 늘휴대하고다닙니다.자기를지키고 주변가족들도 지켜내는 너무나 좋은제도입니다
잘하셨습니다
그래도 여태 다른 나라에 비해서 우리 나라의 K방역은 선방을 했음에 분명하고
백신도, 아마 일찍 들여왔다면 검증 없이 들여왔다는 비난을 받았을 것입니다.
이래도 욕을 먹고 저래도 욕을 먹는 우리 정부, 저는 그래도 우리 정부에 힘을 실어주고 응원하고 싶어요. ^^
당연히 그래야지요
허나 밑에 있는 사람들이 문재랄까요
모더나백신 아직 사전 승인 신청도 안했다는데 뭐가뭔지 도대체가 알수가 없네요.
참고 인내하고 있는것 알아주리라는 기대는 버린지 오래입니다.
우리가 누굽니까 ㅎㅎ걱정마셔요
너무 애쓰시는 질병청 정부 대통령 응원합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시종일관 시비만 거는 이들 앞에서는
세종대왕도 못 견딜 것입니다
세종대왕님 앞에서 누가 시비를 걸까요 ㅎ
@지존 한글창제를 방해하던 엄청난 조직적 방해가 있었음이, 역사자료를 통하여 드러납니다
@꿈나그네 아 그랬군요 그놈들은 명나라파 였겠지요 ㅎㅎ
저도 위에 수정구슬 님 의견에 공감하네요
안전하게 백신 접종이 될 때 까정 모두 방역지침 잘 지키고
기다려봄이 어떨가 하는 마음입니다
당연히 그러셔야지요
연명의료중단은 신청했는데 시신장기기증은 아직 망설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저는 지금의 정부를 응원합니디ㅡ
늘 바꿔봐도 그늠이 그늠 인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