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임금 또 올렸어?"
자영업자와 영세 소상공인들의 오늘 아침 一聲이다!
전편협(전국편의점가맹점협의회) 계상혁 대표는 12일 "지난 2년간 최저임금이 30% 가까이 인상되면서 점주들은 주당 70~80시간씩 일하고 있다"며 "또 다시 최저임금이 인상된다고 하니 앞길이 막막하다. 점주들도 자신의 근무시간을 올리기 어렵기 때문에 한계치에 다다른 상황"이라고 말했다.
최저임금 동결을 주장해 왔던 또 다른 협의회인 전가협(전국가맹점주협의회)도 실망한 기색을 보였다. 이재광 전가협 공동의장은 "지난 2년간 임금인상 부담 증가분은 약 140만원이며, 이를 지급하는 가맹점주는 90만원의 수익으로 살고 있다"며 "주고 싶어도 줄 수 없는 구조로, 고용노동자의 근무시간과 수를 줄이고 자영업자 스스로 근무시간을 늘려 버티고 있다"고 했다. 최저임금 인상이 계속될 경우 자영업자의 고사가 불가피하다는 주장이다.
무슨 말이 더 이상 필요하겠는가?
근로자 먹여 살리고 자신은 굶으려고 사업, 영업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저 뻔뻔한 집권당인 더불어좌빨당을 내년 총선에서 씨를 말려 버리자.
차라리 공산당을 찍는게 더 나을 것 같다!
첫댓글 옳은 말씀 동의합니다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만, 그놈의 사전투표 와 전자개표가
문제이지요...
믿는구석이 있어서인지 해골찬이가 20년~100년집권
운운 한것이 신경이 쓰이네요~^^
갈수록 더 과관일겄이다...........나라를 완전 말아먹자고 발버둥치는꼴 눈뜨고 못볼것이다
그래도 체면은 있나 봅니다. 물가 상승 폭보다는 낮게 올렸으니 말입니다.
그렇게 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