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이 몹시도 붐볐다.
마침 자리가 나서
축구시합으로 지친 남학생이
앉으려 했는데
어느 여학생이 쪼르르 달려와 앉았다.
화가 난 남학생 "개밥에 도토리 같은게"
한마디 붙였다.
얼마 후 그 여학생 내리면서 하는말.
"개밥아 도토리 간다."
첫댓글 ㅎㅎㅎ
ㅋㅎ
개밥과 도토리가 다음스토리로 이어지면 재밌겠어요 ㅋㅋ
아쉽게도 속편은 없는걸로알고있습니다. 지호님 예쁜 하루되세요.
개밥이가 맴이 아프다요^^;;
저도 개밥인지라 맴이 아픕니다.보기님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대박났네 감사합니다!대박 상남자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보기 네 감사합니다.행복한 하루되세요.
첫댓글 ㅎㅎㅎ
ㅋㅎ
개밥과 도토리가 다음스토리로 이어지면 재밌겠어요 ㅋㅋ
아쉽게도 속편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지호님 예쁜 하루되세요.
개밥이가 맴이 아프다요^^;;
저도 개밥인지라 맴이 아픕니다.
보기님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대박났네 감사합니다!
대박 상남자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보기 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