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한겨레 신문
지금도 당연히 국정원 제8국이다.
국정원과 싸워라. 스토커들은 그냥 즐기기만 할 뿐이다.
국정원이라고 직접 질문을 던지고 싸워라.
모든 피해자들아. 안 그러면 진다. 지고 싶어? 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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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전파무기 쏘는 조직이 국정원일 수 있겠네요. 산들애
사건발생 시간: 2015년 01월 07일 밤, 10- 12시쯤으로 기억
경찰이 첨단전파 기술을 치안활동에 사용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게 확인을 했었습니다. 전파기술로 타겟의 집을 투시하여 타겟에 관련된 정보를 잠복하는 사복경찰에게 전달하고 그 사복조는 그 정보에 따라 타겟에게 조직스토킹 짓을 하는 것을 분명하게 확인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카페의 여러사람이 주목하는 국정원 개입은 짐작으로만 가능하다고 생각했지 저같은 일반 사람에게 개입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국정원이 전파무기를 쏘는 실체일 수 있겠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놀랍네요. 원래 집에서 인터넷을 하면, 경찰인지 국정원인지는 알 수는 없지만 전파쏘는 그 놈들이 인터넷을 해킹해서 실시간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간혹 장난질을 하는데 실시간 해킹상태가 아니면 불가능한 현상을 보였거든요. 늘 그렇듯, 해킹 상태에서 인터넷를 하다가 다운 사이트(유료 다운사이트)에 접속하면 그 사이트는 제가 접속한 후 1-2일내로 바로 일대 점검을 당해여 자료의 대부분이 삭제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경찰이 그랬을 것으로 추정하고 그려러니 하고 있었는데, 오늘 놀라운 것을 발견했습니다. 유료 사이트에서 영화를 받을려고 가입하고 결제하면, 그 사이트 일대 점검을 당하여 자료가 다 삭제당하기에. 최신 영화를 받을 수가 없어서, 오늘 토렌트라는 것을 처음으로 해 보았습니다. 토렌토 사이트에 접속하여 토렌트로 영화를 받았는데요. 아니라 다를까 제가 그 사이트를 이용한 지 불과 3-4시만에 그 사이트는 접속이 차단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놀라운 것을 발견했습니다. 사이트 차단자가 국정원으로 뜨네요. 기존에 차단되었을 때 뜨는 화면과 전혀 다른 화면이였습니다. 국정원에서 접속을 차단했다는 정보와 함께 관련자의 신상과 전화번호가 떴습니다. 그동안 전파쏘는 놈과 해킹하는 놈이 경찰인 줄 알았는데, 국정원이였던 겁니다. 놀랍네요. 집에서 "오호라~"를 외치며 혼잣말을 하였더니, 그 말을 도청하고는 (집안이 늘 도청당합니다) 바로 접속차단을 풀어버렸습니다. 국정원이라는 실체가 드러나는 것이 무서웠나봅니다. 지금 접속이 정상적으로 되네요. 해당 사이트는 http://www.torrentbest.net/ 입니다. 그렇다면, 그동안 제가 알게된 정보와 오늘 알게 된 정보로 추론해 볼 때 전파무기는 국정원에서 관리하고 타겟에게 사용중에 있으며 경찰은 그 정보를 제공받아서 치안 시스템에 활용하는 연계시스템이 구축되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피해자분들 중에 국정원을 의심하시는 분들이 계셨는데요 그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댓글에 이어 답변을 드립니다.
>사건발생 시간: 2015년 01월 07일 밤, 10- 12시쯤으로 기억
>경찰이 첨단전파 기술을 치안활동에 사용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게 확인을 했었습니다. >전파기술로 타겟의 집을 투시하여 타겟에 관련된 정보를 잠복하는 사복경찰에게 전달하고 >그 사복조는 그 정보에 따라 타겟에게 조직스토킹 짓을 하는 것을 분명하게 확인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카페의 여러사람이 주목하는 국정원 개입은 짐작으로만 가능하다고 생각했지 >저같은 일반 사람에게 개입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국정원이 전파무기를 쏘는 실체일 수 있겠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놀랍네요. >원래 집에서 인터넷을 하면, 경찰인지 국정원인지는 알 수는 없지만 >전파쏘는 그 놈들이 인터넷을 해킹해서 실시간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간혹 장난질을 하는데 실시간 해킹상태가 아니면 불가능한 현상을 보였거든요. >늘 그렇듯, 해킹 상태에서 인터넷를 하다가 다운 사이트(유료 다운사이트)에 접속하면 >그 사이트는 제가 접속한 후 1-2일내로 바로 일대 점검을 당해여 자료의 대부분이 삭제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경찰이 그랬을 것으로 추정하고 그려러니 하고 있었는데, 오늘 놀라운 것을 발견했습니다. >유료 사이트에서 영화를 받을려고 가입하고 결제하면, 그 사이트 일대 점검을 당하여 자료가 다 삭제당하기에. >최신 영화를 받을 수가 없어서, 오늘 토렌트라는 것을 처음으로 해 보았습니다. >토렌토 사이트에 접속하여 토렌트로 영화를 받았는데요. >아니라 다를까 제가 그 사이트를 이용한 지 불과 3-4시만에 그 사이트는 접속이 차단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놀라운 것을 발견했습니다. >사이트 차단자가 국정원으로 뜨네요. 기존에 차단되었을 때 뜨는 화면과 전혀 다른 화면이였습니다. >국정원에서 접속을 차단했다는 정보와 함께 관련자의 신상과 전화번호가 떴습니다. >그동안 전파쏘는 놈과 해킹하는 놈이 경찰인 줄 알았는데, 국정원이였던 겁니다. 놀랍네요. >집에서 "오호라~"를 외치며 혼잣말을 하였더니, 그 말을 도청하고는 (집안이 늘 도청당합니다) >바로 접속차단을 풀어버렸습니다. 국정원이라는 실체가 드러나는 것이 무서웠나봅니다. >지금 접속이 정상적으로 되네요. 해당 사이트는 http://www.torrentbest.net/ 입니다. >그렇다면, 그동안 제가 알게된 정보와 오늘 알게 된 정보로 추론해 볼 때 >전파무기는 국정원에서 관리하고 타겟에게 사용중에 있으며 >경찰은 그 정보를 제공받아서 치안 시스템에 활용하는 연계시스템이 구축되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피해자분들 중에 국정원을 의심하시는 분들이 계셨는데요 >그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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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답글] stalking [이영돈 피디님께 - 전..] 에 답글[1]이 달렸습니다. 15.01.23 10:05 삭제---------------저는 답글을 검색하자 오스카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댓글] 관청피해자모임-(썩은 ... [서울고검에 감찰부, 남..] 에 댓글[2]이 달렸습니다. 15.01.23 02:17 삭제
진정하고, 잘 읽어요
나는 진실이 적은 그 글을 읽은 적이 없어요.
진정하세요. 나 화나게 하지 말고.
누가 내 비번으로 들어와 뭐라고 썼다가 내가 안 봤는데 삭제했어요.
나는 지금 카페에 내가 쓴 글 하나도 삭제 안 했어요. 댓글 하나도 삭제한 적 없어요.
그리고 내 글은 너는 읽은 적도 없어.
내가 쓴 글에 대해 관심도 없으면서 어디서 승질이 드러우니까
니 글에다가 내 비번으로 댓글 달아 내가 쓰고 삭제한 것으로 위장해서
나를 의심하게 오랫동안 공작했어.
어떻게 아냐고? 1. 니가 언급한 글의 내용은 내가 본 적이 없어서 무슨 말인지 전혀 못 알아들어. 2. 나는 댓글이건 뭐건 삭제 안 해. 증거라
@OSCAR in Oasis 그러면 내 글은 나에게만 보이게 하는 웹사이트 해커중이옵니다. 같이 경찰서에 가셔서 증인 서 주실수 있사옵니까?
@진실
무슨 얘기인지 알겠어요. 나하고 진실/하고 서로 다른 내용이 화면에 뜨고 있군요.
이제야 진정이 되네.
이 정도 해킹은 간단하다는 거 나도 잘 알고 있고
우리를 싸우게 하려고 이런 짓을 했군요.
오해 풉시다.
내 답글 여기에 있는 그대로 잘 이해하세요.
내가 먼저 당했어요. 황당한 글을 써놔서, 지금도 이해를 못해요.
지금도 내가 쓴 글과 다른 것이 보이나 모르겠는데, 내 답글 잘 읽어보고 나에게 정리해서 전달할 것 있으면 다시 글을 올리던가 하세요.
처음부터 단 하나도 못 알아들었으니까.
@진실
그리고 경찰서 나는 수도 없이 갔다가 이제는 판사까지 다 잡았습니다. 경찰, 검사의 사건 조작 당해봤어요. 그러다가 법원까지 지금 다 잡고 싸우고 있습니다.
도대체 겨우 이런 일로 경찰서 간다고 해서 해킹한 자들의 IP라도 잡을 수 있다고 여깁니까?
해커가 그렇게 자기 IP 걸리게 양쪽에 장난 치겠어요?
경찰에 간들 경찰들이 무시할 거라는 거 모르세요? 혹시 안 당해봤어요? 나는 수도 없이 당하다가 완전히 반격하고 있습니다.
증인으로 서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것은 경찰과 검사, 판사까지 이기는 준비가 끝나면 갑니다.
나는 내 반격에서 그러고 있고.
@OSCAR in Oasis 네 필요시 경찰에 증인으로 요청하겠습니다. -각각 웹사이트 다르게 해서 해커 중인 것처럼 정확한 증인이 또 있을까요?
@진실
스토킹과 해킹으로 경찰서 가봤냐고 먼저 썼는데? 이거 지금 다 함정이라는 거 모르죠?
경찰서까지 가게 만드는 함정이라는 거 모르죠?
경찰에게 안 당해봤어요?
난 걔들이 어떻게 나오나 훤히 알거든.
그런 식으로 함정에 빠지지 마세요.
경찰 가면 더 당합니다.
그냥 이 기록을 그대로 두세요. 진짜 때가 되면 이거 그대로 다 증거입니다.
이런 증거 무수하게 모아서 나는 이기고 있고, 지금 이 정도는 분명히 해커들이 다음 계획까지 짠 함정입니다.
나는 내 글 절대 안 지우고, 내 글을 읽건 말건 나는 관심 없습니다.
@OSCAR in Oasis 같이 검찰 , 경찰에 갑시다... 경찰에 기록 남겨 책 원고에 쓸 것입니다. 이 글과 댓글까지 가지고 같이 갑시다. 오스카님이 답글 쓰지 않았는데 내 정보에 답글의 답이 있으니 -오스카님 모르게 본인 아이디로 해커 중입니다.
해커 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