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통령님...
건강이 어떠시지 걱정이 앞섭니다.
홍가가 대통령님 조롱하고 태극기 애국국민들 무시하는 행태를 보면서...
저는 그자에게 정이 떨어져 그자를 완전히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그자 말 중에 이런 것도 있었습니다. 양아치친박들이 대통령을 망쳤다고...
저는 이 말을 들었을떄...
사육신처럼 마지막까지 대통령님을 지키는 의리의 의원님들을 비하한다고...
홍가에게 더욱 더 적개심을 가졌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대통령님을 지켜주리라 기대했던 친박의원들이 하나같이...
양아치가 되어서 홍가 밑에 가서 앵벌이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말이 안됩니다. 세상이 이럴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천만다행입니다.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듯이 진실한 한사람이 있었습니다.
대통령님의 명예를 지키고자 대통령후보로 나선 조원진의원님이 있었습니다.
대통령님 슬퍼해야 합니까... 기뻐해야 합니까...
그 많던 친박 중에 진실한 친박은 하나이고...
나머지는 모조리 양아치 친박이었습니다.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실한 한사람이 있다는 것이 희망입니다.
진실한 사람 조원진후보님은 끝까지 대통령님 곁을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대통령님 힘 내십시요. 진실과 정의가 반드시 이기리라고 확신합니다.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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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마음인 자아최고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대통령님의 안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