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영, 직장(구직) 26-12, 이력서 업데이트
정선영 씨와 이력서를 새로 작성하기 위해 조용한 카페를 찾았다.
작성하기에 앞서 지난 이력서를 살피고, 추가할 내용이나 수정했으면 하는 부분을 의논했다.
“사진 바꿔야지, 아니에요?”
“네, 사진 최근 거로 바꾸면 좋죠.”
“달카페도 적어야지, 아닌가?”
“맞죠. 경력란에 달카페 추가해야죠. 그리고 또 바꾸고 싶은 부분이 있을까요?”
“소개!”
“자기소개 내용 바꾸고 싶어요?”
“네, 내가 땡땡이 안 한다고!”
자기소개서 내용에 청소를 잘한다는 내용은 유지하고, 성실하게 출근하겠다는 내용이 추가되었다.
의논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시 이력서를 작성했다.
옆에 적어 둔 내용을 보고 선영 씨가 새 이력서에 옮겨 적었다.
틀리고 고쳐쓰기를 반복하며 23번 만에 완성했다.
“됐어요!”
“고생했어요. 힐링헤어톡 원장님께서 써 주셨던 추천서랑 달카페 사장님 추천서만 추가하면 되겠어요.”
“예, 히히.”
추가할 내용과 추천서가 하나, 둘 쌓여 가니 감사했고,
무엇보다 선영 씨가 자신의 이력서에 애정을 갖고 적극적으로 해 주어서 감사했다.
2026년 9월 1일 화요일, 김수경
① 정선영 씨가 구직을 자기 일로 여겨 감당한 경우가 처음이 아니니 능숙하시네요.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을 하면 좋을지 잘 알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좋게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② 그럼에도 '23번'을 거듭해야 하셨군요. 감당하려 애쓴 정선영 씨와 대신하지 않고 기다린 김수경 선생님, 두 분 뜻이 맞닿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정진호
경력이 쌓이니 이력서 내용도 많아지네요. 구직활동 응원합니다. 신아름
이력서 수정하고 보완하며 구직을 더 품었겠습니다. 선영 씨가 자기 뜻과 말로 수정하니 고맙고, 그렇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월평
첫댓글 '틀리고 고쳐쓰기를 반복하며 23번 만에 완성했다.' 정선영 씨 애 많이 쓰셨어요. "내 일이다, 내가 했다." 말하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