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수죄'가 얹혀졌기에, 테러범의 뒤를 봐주기 위해서 짜여진 어설픈 알리바이이다.
살인미수죄가 있기에, 형량을 감하기 위해서(8범에 14년도 길었다니)
그렇게 말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전과 8범에 너무 긴 감방살이로 울분 많은 테러범의 말을 그대로 받아서 하다니,.......
'면도칼' 이발소가 아직도 남아 있다는 것 자체도 의문이지만,
'면도칼 이발소'에서 카터칼 생각할 사람도 없다.
따라서, 테러범의 형량 감형을 위한 말을 그대로 내보내며, 테러범의 뒤를 봐주는 언론에서,
우파 언론이란 쪽에는 강한 원망감을 가지는 것이 자연스럽다.
'살인미수죄'가 걸렸기에 나온
비논리적 증언일 것이다.
의도성이 인정되면, 형량이 5년은 기본으로 상회할 것이고,
의도성이 무마되면, 갖가지 방식으로 형량은 비상식적으로 줄어들 것이다.
첫댓글 '기소유예'로 테러범이 풀려나거나 '몇 개월' 정도의 형량만 받고 풀리는 꼴을 보고 싶은 사람은, 증언의 신뢰성이 의문가면서도 인용하는 측면을 옹호하시길......
비상식적 적은 형량이 가해지면, 배후는 자동적으로 사라지고 '권리능력없는'자가 뒷발질로 삽질하다 걸린 테러로 기록입니다. 테러범의 발언의 비논리성을 알면서 인용함을 사실로 말하면서, 배후를 찾겠다는 논리는 불성립입니다.
"탁 치는 데 억 하고 죽었다"란 말 보다 테러범 수사측의 발언이 더 비논리적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그렇게 공권력이 비논리적증언을 내보내면, 언론은 100% 실어주고 있지요?
맞는말씀입니다...절대로 얼렁뚱땅 넘어가서는 안됩니다...어렵더라도 배후를밝히는일에 힘을 보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