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 김수광 ＜누나＞

[휴지]

어느 비오는날 ,, 누나가 동생을 찾아 다녓다 근데 누나가 강물에 휩쓸렷다. 동생이 누나를 보고 물속에 뛰어 들엇지만 누나만 살고 자기느 죽어 버렷다 . 누나는 매일 죄책감에 시달렷고 동생을 죽엿다면 그녀의 아버지는 매일 딸을 때렷다 ,, 

어느날 집을 가던중 칼을 든 고딩을 만나게 된다. 그 고딩은 여자에게 돈을 달라하고 지갑을 빼섯다 .

지갑을 버리고 다라낫다 그후 그녀는 고등 학교 급식소에 다니게 되엇다 .,

근데 그 급식소에서 그 남자 아이를 보앗다 그녀는 화가나서 밥에 돌을 넣고 주엇다

그게 인연이 되서 그녀와고딩은 서로 도와주엇다 ..그리구 죄책감에 시달리던 날을 잇게 해주엇고 서로는 챙겨주면서

누나 동생으로 살아갓다

                                                                                   느낀점

나도 남을위해 서로 돕고돕는 삶을 살아가서 인간 관계를 더 튼실이하여 .. 내가  나쁜일이 잇을때 나를 보호해 주는 인간 관계를

지속적으로 해야겟다 ~!!

                                   <국어 샘은 넘 자상 하셔요~~ 아부입니다 ,,?>

[J.Park]

내가 나쁜일이 잇을때 나를 보호해 주는 인간 관계> 이건 대가를 바라고 좋은 인간 관계를 맺는거냐

[한승진]

요약 많고 느낌 부족. 느낌에 깊이 부족.. 넌 다리는 긴데 느낌은 짧네.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