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부모님과 통화했습니다.
비행기표가 오를거니깐 미리 준비하는게 어떻겠냐구 하시더라구요.
여기 올때 언제 돌아갈지 확실히 모르기 때문에 그냥 편도로 끈고 왔거든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기는 비행기표 오르는거랑은 상관없습니다.
가격이 변함이 없드라구요.
그리구 확실한건 9월 8일 이후에 사는것이 좋구요.
9월 8일전에 가는 비행기는 거의 1100불 입니다. 에어캐나다임에두 불구하구요.
성수기라는 이유로 비싸게 팔고 있습니다.
9월 8일이후는 비수기 이기 때문에 900~950불 정도에 합니다.
이때 에어캐나다든 대한항공이든 가격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에어캐나다의 좁은 공간이 싫으시면 대한항공을 타셔두 상관은없으실 겁니다.
위에 가격은 한국 여행사에서 알아본 가격입니다.
중국여행사는 훨씬 쌉니다.
거의 834~850불 정도합니다. 비행기는 에어캐나다이구요.
일본에 관심이 있어 알아보니 가격은 똑같습니다.($834)
토론토 -> 뱅쿠버 -> 도쿄 - > 인천 입니다.
일본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잠깐 들려서 쇼핑하거나 일본친구들을 만나구 가셔두 상관없을거 같습니다.
그다지 자세히 알아본 가격은 아니지만 그래두 비교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제가 미국비자가 없어서 미국경유는 알아보지 않았습니다. 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