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4일(토요일)마귀에 대한 권세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
악한 영으로 인해 고통 받고 절망적인 상황 가운데 있던 한 여성이 저에게 온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녀를 괴롭히던 마귀들은 자신들의 이름을 밝혔는데,
이는 예수님이 귀신 군단을 마주치신 이야기가 생각나게 합니다.
제가 예수 이름으로 귀신들에게 그 여성에게서 나올 것을 명하자,
그들은 그녀에게서 나왔습니다.
그러나 24시간 후, 사탄의 영향력에서 벗어났던
그 여성에게 다시 문제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즉시 전화해서 그 여성을 데려오라고 말했습니다.
그 여성을 보자마자 귀신들이 돌아왔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다시 한번 귀신들에게 그녀에게서 나오라고 명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나왔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기서 당신이 이해해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귀신에 대한 권세를 가지고 있는 것이지,
사람에 대한 통치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각 사람은 자신의 선택과 행동을 통해
귀신들을 자신의 삶으로 초청할지 말지 결정할 의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특정 귀신이 돌아오지 못하도록 명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귀신들은 돌아오지 말라는 명령을 받은 것을 압니다.
예수님은 더러운 영이 한 소년에게서 나와서
다시 그에게 돌아가지 못하도록 명령을 내리신 일을 통해 본을 보여주셨습니다(눅9:42).
그 어린 소년은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없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 주셨습니다.
영적인 영역에서 당신은 그리스도와 함께 앉아 있습니다.
당신은 그분의 이름을 사용할 위임장을 가지고 그분의 권세의 자리에 있습니다.
모든 어둠의 세력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당신의 권세를 알고 반응합니다.
따라서, 오늘 귀신과 환경에 대한 통치권을 담대하게 행사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에게 주신 모든 마귀의 세력에 대한 권세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마귀에게 그 권세를 행사하고
이 땅의 모든 지역과 사람들의 마음에 당신의 왕국을 세웁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막5:2-13, 막16:17-18
막5:2-13, 2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라
3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4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그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5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있었더라
6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7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하니
8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9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10 자기를 그 지방에서 내보내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11 마침 거기 돼지의 큰 떼가 산 곁에서 먹고 있는지라
12 이에 간구하여 이르되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 하니
13 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매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막16:17-18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기름부음이 가득하시길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모든 위험과, 사고, 비극적인 일에서
보호하시고, 코로나19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심을 예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주일 11시 주생명교회 현장 예배를 동시 유튜브 생방송으로 나갑니다.
주님의 임재와 은혜가 있습니다.
※ 목요일 밤8시 생방송 치유집회- 치유기도, 기름부음, 회복집회
※ 금요일 밤8시 생방송 영성기도회-기도의 회복, 방언기도
※ 치유학교 온라인반, 현장강의반(매주 화요일)등록 중입니다.
※ 주생명치유센타를 위해 물질과 영혼구원, 치유를 위해 중보합시다.
※※※※※ 말씀의 고백문(매일 고백하십시오)
★ 나는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하나님의 친 자녀이다 [요일3:2, 요1:12,13]
★ 나는 새 피조물이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다 [고후5:17]
★ 내 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다 [요일2:25, 5:13]
★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치유받았다 [사53:5]
★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시며 내 죽을 몸에게 생명을 주시고 계시다, 그러므로 나는 건강할 수 밖에 없다 [롬8:11]
★ 나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사단은 내 몸에 어떠한 권세도 없다 [엡5:30]
★ 내 몸에 있는 질병이나 통증을 나는 거절한다. 하나님의 건강이 내 안에 있다!
★ 나는 내 몸이 병과 질병과 약함에 굴복당하는 것을 거부한다.
★ 어떤 질병도 내 몸에 머무를 수 없다. 모든 연약함과 질병은 견디지 못하고 떠나간다!
★ 나는 그리스도의 평강이 나의 마음을 주장하게 한다. 나는 감사하는 자이다.
나는 어떤 것도 염려하기를 거절한다. [골3:15]
★ 이제 하나님은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능력을 따라 내가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모든 것보다 훨씬 풍성하게 행하신다 [엡3:20]
★ 예수님께서 부요한 자로 가난하게 되심은 나를 부요케 하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나는 부요한 자이다. 나는 가난할 수 없다.(고후 8:9).
★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이므로 세상을 이기는 자이다(요일 5:4).
★ 나는 모든 일에 언제나 넉넉하다(고후 9:8).
★ 성공은 나의 것이다. 나는 성공하는 자이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한 공동상속자이다.
★ 주님께서 나의 목자시기 때문에 나는 부족한 것이 없다 [시23:1]
★ 나는 이 세상을 이기고 다스리며 살아가는 정복자보다도 더 큰 자이다(롬 8:37).
★ 나는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빌4:13]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셨고 율법의 저주에서 나를 속량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어떤 질병도 내 몸에 생길 수 없음을 선포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몸과 접촉하는 모든 병균과 모든 나쁜 바이러스는 지금 즉시
죽을지어다.
내 몸의 모든 기관과 모든 조직, 모든 세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 원래의 기능대로 완벽한 기능을 발휘할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몸의 모든 기관들은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할지어다(갈3:13,롬8:11,마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