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가도 세월호는 멈추지 않았다
2018년 지방선거 앞두고 100만 ~ 500원씩 뿌려
돈 받은 96개 모임 중 세월호 관련은 4곳 뿐
아파트 부녀회 등 소모임에 지급.
과자 굽기. 드론교육에 쓰이기도
당시 민주당 소속 "선거 무관 세월호 4주기 사업비 집행한 것"
與 "향후 3년 30억 추가로 지원. 철저한 수사와 감사 이뤄져야.
`영남일보 오피니언 송국건 정치칼럼은,
'대통령 전용기 못 오른 MBC기자' 란 글을 썼다.
취재 원천봉쇄 아니고 편의 제공 철회라지만
적절한 조치 될수 없어 그렇지만 오죽했으면
극약 처방 필요했을까...
MBC와 박홍근, '더 탐사'와 김의겸의 '협업' 외에도
대선 때부터 이어진 좌편향 언론과 민주당의 야합
(한동훈 표현) 사례는 수두룩하다. 따라서 대통령실은
부적절한 조치를 통해서라도 경종을 울려야 하는
절박감에 MBC 기자에게 편의 재공을 철회한 측면도
분명히 있다. 자업자득이란 말을 이럴 때 쓴다.
`전 영남대 총장 '아침을 열며' 에서는 한동훈 현상으로 본
한국 정치의 현주소라는 글을 썼다.
韓장관 야당과 논쟁할수록 실력과 언변 및 발해 존재감.
품격없는 여야 정치인 압도... 국민 SNS 실시간 정보 습득.
직접 참여의 새로운 민주정치 시대가 열리고 있는 신호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