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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소통 금요마당기도회를 악한 궤계와 폭력으로 저지하려는 세력에게 고함 : 시편 52편
deaconkim김형관 추천 2 조회 1,255 13.06.28 11:3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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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28 12:09

    첫댓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손 마른 사람의 병고치신 일은 율법을 어긴 것이 아니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만든 규칙을 어기신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을 책망합니다. 교인들이 지난 3월이후 기도 공간을 얻지 못해서 그동안 마당에서 기도를 해 왔는데 갑자기 무슨 허가를 받으라는 얘기인지? 그리고 교인들은 교회마당에서 기도하지 말라고 성경에서 말합니까?

  • 13.06.28 12:17

    당회나 교회 직원들이 기도회를 방해한다면 그들은 그리스도인이 아닐 것입니다.

  • 13.06.28 12:38

    바리새인들은 그들의 규례를 어겼다고 비난하다가 급기야는 예수님이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고쳐 주자 귀신의 왕 바알새불에 힘입어 귀신을 쫓아냈다고 말합니다. 교인들이 주도하는 금요기도회에 어떻게 "악한 외부 세력"이 참가하여 진행할 수 있습니까? 이 모바일 인터넷 시대에는 누가 참인지 거짓인지 바로 드러날텐데요. 기도회를 방해하려는 것이야말로 사단이 원하는 것입니다.

  • 13.06.28 12:51

    당회나 교회 직원들은 바리새인들 같이 행동하는데에서 떠나야 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판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마12:36-37)

  • 13.06.28 13:14

    몇 분 집사님들이 추운 3월에 마당에서 기도회를 시작할 때만 해도 "설마"하면서 바라 보다가 점점 기도모임에 대해 적대감이 커지고, 기도회를 노골적으로 방해하려는 모습을 보면,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표적을 보고 반응했던 것과 어찌 그리도 닮았는지요?

  • 13.06.28 13:43

    "당신이 만약 선한 것에 고의로 눈을 감아 버리고 선한 것을 악한 것이라고 부른다면-바리새인들 중 몇이 예수님에게 그랬던 것처럼-귀신의 영향력 아래로 떨어질 위험이 있다"-마이클 그린 교수 "마태복음 강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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