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고추농사.
귀촌후 2번째 고추농사.
첫해에는 ..담배나방으로.
올해는 탄저로...
그리고 벌레들 의 만행으로 칼라병 까지...
왜?
전년도 에 는 탄저도 칼라도 없이 오직 담배나방 방재의 실패로 농사를 마무리 했지만...
올해는 병이란 병은 다 찾아와서.. 인사하고 갔습니다.
올해의 농사일 에 복귀를 하여본 나의 결과는...
처음부터 잘못된 시작.....
밑거름 부터 시작하여 추가 비료주기.
그리고.
제타의 과용으로 생장이 엄춤까지 .
수많은 공정중 에..
어느 한 공정만 실수?를 하여도 망한다는 사실이 증명된.
첫댓글 고추 농사 에는 답이 없는걸 로압니다 유투브보고 농사 지으면 망함니다 참고만하시고 동네 어르신들 에게 귀동냥 으로 농사 지의세요 농사는 잘안가르처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