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을 읽기 전에 자신이 정말 파일럿이 되고 싶은지 본인에게 물어 보고,
결코 쉽지만은 않은 길이란걸 유념하길 바랍니다.
1. 항공 유학전 검증된 전문가가 자기주변에있는지?
어설픈 전문가에게 속지마세요. 5분만 질문해도 알수있습니다.
2. 고등학교 혹은 대학 재학중이라도 군대를 다녀 오지 않았다면 당장항공
대학를 통한 항공유학은 보류 해야 합니다.
3. 일단 검증된 전문가에게 모든 가능성을 타진 해 본 후에 항공 유학 만이
최선의 방법이다 라는 결론에 도달 하면 그때 시작 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4. 유학을 준비 한다 해도 국내에서 할 일은 너무도 많다. "비행 이론" 비행에
필요한 기본 적인 지식 사항에 대한 사전준비만 해도 유학 생활이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5. 기본적인 영어 회화를 습득 하고 가야 합니다.
6. 만약 유학을 간다면, 비행 이외에는 눈 길 주지 말고 오로지 비행에만 미쳐
야 합니다.
- 음주가무로 밤문화만 즐기다가 비행학교에서 찍혀있는 사람있음.
교육태도가 불성실하면 민항이나 조그만 차터회사에도 입사하기가 힘듬.
왜 그런지는 그때 가보면 뼈저리게 알게됩니다.
7. 충분한 재정적인 준비가 있어야 한다. 파일럿의 꿈은 이상이지만, 그 과정은
엄연한 현실이다. 필리핀 최소 4만불대, 미국 최소 6만불대
호주나 캐나다는 장점이 적기때문에 추천하지않습니다.
8. 특히 현재 필리핀에는 한국인이 오너로있는 항공학교가 절대 없습니다.
절대 속지마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cafe.naver.com/ch47d1/6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