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10대 띄어쓰기를 공부했지만 혼자 공부하다보니 질문이 점점 많아지네요.10대 띄어쓰기 중 9번째 '바'에 대해 질문드립니다.의존명사는 앞 말과 반드시 띄어 쓴다고 하셔서예문: 난점은 앞서 말한 바와 같다.연결 어미는 앞의 어간에 붙여 쓴다고 하셔서예문: 이미 설명한바 그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여기에서 어떻게 의존명사인지 연결 어미인지 구분할 수 있을까요? '앞서 말한 바' 와 '이미 설명한바'의 차이점을 모르겠습니다.
첫댓글 정원상입니다~ 이번 국가직 7급 시험에서도 '바'가 띄어쓰기 답으로 나왔답니다. 강의 때도 설명한 것처럼 '바' 뒤에 조사가 붙고, '것(곳)'으로 바꿀 수 있으면 의존 명사입니다. 질문하신 예문 역시 '말한 바(=것)와 같다'의 '바'는 의존 명사이구요, '설명한바, 알려 온바, 통보하여 온바' 등처럼 '~했으니'로 해석되며 조사가 올 수 없을 때는 어미가 됩니다. 힘내십시오!
첫댓글 정원상입니다~ 이번 국가직 7급 시험에서도 '바'가 띄어쓰기 답으로 나왔답니다. 강의 때도 설명한 것처럼 '바' 뒤에 조사가 붙고, '것(곳)'으로 바꿀 수 있으면 의존 명사입니다. 질문하신 예문 역시 '말한 바(=것)와 같다'의 '바'는 의존 명사이구요, '설명한바, 알려 온바, 통보하여 온바' 등처럼 '~했으니'로 해석되며 조사가 올 수 없을 때는 어미가 됩니다.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