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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나도 한 자 2011.03.29 07:07:55
호젓하니 좋네. 가끔은 아주 소외된 곳 몇 펌질은 있을 수 있겠으나 침묵의 시대 이후 이제는 핵심 여론층이 관심 가질 글 펌질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관심 가지든 말든, 각자 알아서 애써 찾아 읽을 일이다.
각설하고..양아치 글까지 더 이상 없으니. 쓰려다 중단된, 법, 정치 등은 구찮아 생략하고 경제 상황, 정책 등만 몇 개만 보충해 볼까. 먼저 상도 동남공항 문제.. 내 골수 쌍도이나, 서울, 먹는 건지 수도권 공화국 현실 아래 지역 균형 발전 차원에서 말이다.
나랏빚, 비용 편익, 환경 등 문제 많은 라도 고속철이나 새만금이나 원도 동계올림픽 3수 등 불구하고, 최소한의 비용편익분석조차 한참 부족해도, 또 혈세 처바르더라도 반대는커녕 적극 찬성으로 더 낙후된 지역의 발전을 바랐다. 오히려 이 또한 수도권이 입는 건지 몰라도 수도권대 비수도권을 넘어 영, 호남 등 비수도권 간 불균형에 초점 맞춰, 신항 개항으로 부산 북항재개발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참여 정부 때 논란 많았지만 나랏빚 덜 들게 하기 위해 부산시, 부산 지역민, 정치권 등의 이익과 의사에 정면으로 반하지만 영호남 간 사회, 지역분열 줄이고 가능한 헌 혈세, 돈 덜 들고 일반 시민들의 접근이 더 용이한 친수공간 개발 방안의 참여 정부 결정에 찬성했다. 기존의 방식과는 반대의, 상업적 개발 방식이 아닌...
마찬가지로 시끄러운 이번 동남공항 문제도 유사한 논리, 근거, 이유 등으로, 찬반 각각 부분적으로 타당하지만, 국민 다수의 여론과 이에 터 잡은 부정론 적인 명박 정부 결정에 찬성할 수밖에 없었다. 명박 정부의 결정에 불복종 등 부산, 울산, 경남 등 영남권 정치권과 시민들의 격렬한 반발까지 잠재워 주면서까지 말이야.
명박 정부의 졸렬한 일 처리 방법으로 반발, 비난, 분열 심화에 기름 끼얹기까지 더했지만. ♬♬♩♩ 나라에서 뭔 영남끼리 쌈박질 머리 끄댕이질이냐 응? 모두 다 그냥 두거라. 이제부터는 애기들 자기들끼리 까불다, 싸우다, 울다 지치면 조용해지는 찻잔 속 태풍일 뿐이다.
다만, 동남권 신공항 부정론자 주장도 외눈박 견해일 수 있고, 긍정론자의 주장도 마찬가지다. 중장기적으로 동남권 신공항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균형 발전, 국가 기간산업인 물류 산업 등 국민경제와 관련된 국가 백년대계의 관점에서 충분히 경청 가치 있다.
아일랜드 화산 폭발이나 일본 지진 예에 비추어서도, 물론 단기적으로만 보면, 10년간 김해공항 포화상태 전까지 그리 급한 건 아니고, 물류, 국민경제 재앙 될 수 있는, 남북 간 긴장 강화, 국지전, 자연재해 등으로 인천공항이 불능 상태가 될 가능성은 낮으니...
그러나 장기로 보면, 국가, 국민경제의 위험은 아무리 사소한 것도 원천 제거되어야 한다. 즉 인천공항에 대한 보완 공황은 필요하기에 또 동남권 천만 시민의 인천공항 이용에 따른 막대한 시간과 비용, 고통도 고려되어야만 하기에 24시간 국제공항 등 제대로 된 동남권 신공항은 차기 정부까지 계속 연구, 검토되어야만 한다.
가능한 한 조속히 해결하는 방안이 정치, 사회적 분열, 파장, 지역감정 불안정을 최소화 수단이 될 것 같다. 김해 확장, 밀양, 가덕도에 한정 않고, 보다 효율적이면서 저비용, 친환경적 등의 장소 또한 열어 놓아도 무방하겠다.
댓글 수정 삭제 나도 한 자 2011.03.29 08:07:08
어떤 정책이든, 적재적소, 최선의 정책조차 수많은 부정, 긍정 요소, 효과를 교차를 수반될 수밖에 없는데. 상기 언급 중병에 걸린 부동산 시장에서 차악 정책제안조차도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똥 된장, 오줌 구별조차 못하는 극히 일부 정치인, 언론, 자칭 전문가들은 기초, 초보적인 팩트나 상황조차도 제대로, 정확하게 파악하지도 못한 채 요란하고 시끄럽다.
부동산, 주식 등 투기 목적으로 파생상품 과세, 연기금 위험자산 투자 증가, 디티아이 규제 부활, 분양가 상한제, 초과이익 환수제 등 폐지에 적극 찬동 내지 반대 저주하는 가운데...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견해, 주장일 뿐이고, 표현의 자유 영역이니 대체로 우려스러운 사회분열은 없다 봐야겠지? 2020.07.09. 18:32답글쓰기
2015년 9월 16일 오전 6시 39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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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이어 오늘도 경제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 본다.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촉촉이 내리는 구월 중순이구나.
넷에서도 그렇지만 현실에서도 마스트, 별빛, 달빛이와 그 무리들과 오래 함께 했었는데 다 가버린 오늘날은 나 홀로 바삐 움직이고 있다.
최근 몇 달간, 때로는 애들과 때로는 마스터의 옛 지기들과 가까이는 익숙했던 달동네, 인적 없는 산기슭 산행과 멀리는 서울, 전라, 강원 등 전국을 쏘다녔었다.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없고, 재개발로 달동네 골목길에서 오래 보아 눈에 익숙하던 늙은 매화와 큰 당종려 등의 나무들은 흔적 없이 사라져 버렸고 파에 쳐진 집터에서 새로 자라 난 각종 풀들만 드문드문 보이고 있더라.
그 풀들도 조만간 죽어 없어지겠지?
아파트와 함께 나이가 들어 수령이 족히 40~50년이 넘을 압구정 현대, 한양, 미성, 반포 주공, 개포 주공, 잠실 주공, 대치 은마, 이촌동 한강맨숀 등등의 서울 대표 재건축 단지들의 나무들도 재정비 시 죽어 나갈 수도 있겠지?
부산 삼익비치, 삼익빌라, 삼익타워, 뉴비치, 대연비치 일대의 수십 년 넘은 수령의 벚나무들 천수백 그루도 마찬가지 운명을 맞을 수도 있겠다. 안타깝고 슬프게도 그 일대에는 오직 부경대 벚꽃 수백 그루만 남을 수도...
자연스러운 추이 순응의 평소와 달리, 몇 달, 혹은 몇 년을 더 살리기 위해 그 재개발 철거 현장의 풀들 중에서 붉은 채송화 하나 우리 아파트 화단에 옮겨 심어 놓았다. 여기, 혹은 차후 다른 글에서 많이 변한듯한 마스트의 최근 흔적들과 함께 쭉~살아남게 될 채송화 사진을 올릴 것이다.
그 이유는 특히, 달빛이 와 별빛이, 모두 더불어 평생을 함께 가야 할 마스터의 사람들, 그리고 시인의 마을에서 마스트와 같은, 바람 안의 티끌 같은 못난이, 그리고 공포, 호러물 대상의 짜리몽땅 못난이 등등을 위해서다.
애들과 함께 각종 사회적 기업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적 문화 산업, 창업 등과 관련하여, 또 청년, 여성들의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사회, 경제활동 상황들을 둘러 보기 위해 마포구 연남동, 성수동, 북촌, 대학로 등등도 찾아가 보았다. 전에 부경대 거리, 광안리 거리 등에서 가끔 보았던, 여성들이 각종 수제 액세서리, 공예품, 의류 등을 사고팔던 풍경들과 클래식, 통기타 등의 거리공연 풍경들 등을 볼 수 있을까 해서였다.
특히 안정적인 장소만 제공되면 경쟁력을 가질 수 있어 보였던 각종 수공예품들과 자기들 말로는 합 400킬로, 대학교수 뚱뚱이 4인 중창단 등의 클래식 거리 공연과 그들의 마지막 곡으로 관중들이 더 환호하는 뜻밖의 트로트곡이 인상적이었던 풍경들을 기대하면서 말이다.
더불어 고루 잘 사는 따뜻한 사회, 창의, 재능기부 등이 뭐 별건가? 대국민 신뢰를 워낙 많이 잃어 정치 등과 함께 차기, 혹은 차차기 정권에서 혹독하게 개혁당하게 될 재벌 등 가진 자들은 차후 덜 맞기 위해서라도, 개인적으로라도 우리나라의 문화산업 발전에 돈, 기회 등등을 즐겨 기여, 기부하길 바란다.
또한 압구정 현대 등 강남구, 서초구, 용산구 등지의 재건축 아파트 여러 곳도 방문해 보았다. 재건축 콘크리트들 외관은 허름해도 다들 콘크리트 내부는 새 집 보다 더 새 집같이 꾸며 놓고 살고 있더라. 돈, 사회적 지위 등 세속적 가치에 대한 자부심, 재건축 시 임대주택에 대한 극도의 부정적인 인식 등으로 미루어, 꼴에 그들의 끼리끼리 사고방식은 달빛..이 자리가 라인 듯했다.
달빛,,이와 그 패거리들은 진짜 많이 가지고 잘나기나 했지.
그 년놈들이 반대하건 말건, 정부, 정치권과 서울시 광역, 기초 자치구는 공공재, 공유 친수공간인 한강변이니까,
비싼 땅, 더 많은 공간을 기부체납케 하여 친환경적 개발과 도로 지하화를 통해 확보된 상부 면적 중 일부를 상기했던 청년과 여성들의 항구적인 창의 놀이, 창업, 장마당 등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할 것이다.
황금알 거위 배 갈라 죽이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으로 앞서 언급한 이태원, 연남동 등뿐만 아니라 민간 자생적 각종 혁신 사업이나 도시 재생사업 지역들은 그 사업이 발전할수록 그 주변의 집값, 상가 임대료 상승으로 인해, 장기적으로 기존의 저렴한 창의적 청년, 여성 등의 사업 공간은 발전은커녕 소멸할 가능성이 더 크고, 당해 지역의 발전 또한 지속 가능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다 넓은 녹지, 공원 확보를 위해서, 그리고 실업으로 경제 고통에 시달리는 청년, 전업주부 등의 생활 터전을 위해서, 기부채납 등 무비용 혹은 저비용으로 각종 창의적인 사업과 놀이가 가능한 장소,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도로 지하화와 그 상부 지면, 공유 수변 등 공공재를 활용할 수밖에 없다.
왜? 저출산, 고령화, 인구증가율 감소, 심지어 총인구 감소시대가 도래해도 수요, 내수 측면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 우리나라의 고용시장은 2040년 전후까지 양질의 일자리 부족 상태가 계속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때까지 우리나라, 사회는 양질의 일자리를 구할 수 없는, 대다수가 직업도 없이 힘겹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 청년층과 전업주부 등 여성층 등의 경제적 자립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들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고 그 방안들 중 하나가 공적, 무비용, 저비용의 창의적인 놀이, 창업 마당 제공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의 가처분 소득 대비 가계 채무비율이 급격하게 높아가 사회, 경제적 약자층 들인 한계 가구의 가계 빚은 위험수위에 도달해 있는 상태다. 가계 채무 위험에서 주택 담보대출 못지않은, 오히려 더 위험한 가계 채무가 자영업자 대출 위험이다.
자칭 선진국들에 비해 몇 배의 자영업자들이 한정적인 수요를 나눠먹기 할 수밖에 없어 장기적으로 8,90%가 망할 수밖에 없는 우리나라 자영업 구조다. 한번 망하면 다시 일어서기 쉽지 않은 우리나라 중소 상공업 자영업의 현실인데 말이다.
그런 가계 채무 위험 증가나 망할 위험부담 없이, 또 자본 없이 혹은 최소 자본만으로 그리고 오로지 자신의 창의와 노력만으로 성공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안이 공적인 놀이, 창업 마당 제공이 중앙, 지방 정부의 기본 밥값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정부, 정치권 이하 우리 모두는 청년과 여성들의 적극적인 사회, 경제 참여, 양질의 일자리, 소득 증대와 그들의 자아실현,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각종 공공 창업마당 등 다른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방안들에 대해 골 싸매어 연구하고 개발해 내어야 할 것이다.
위 언급한 미래세대의 주역들인 청년과 유휴 여성 등을 위한 공공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공간들인 각종 놀이, 문화, 장사, 창업마당 제공은 정책제안이자 수많은 방안, 수단 중 하나의 예시일 뿐. 빡센 노동 강도에 비해 소득이 변변찮은 농어촌 특산품을 보다 많이 팔 수 있게 하는 공설, 상설 지역 특산품 판매장 등등의 창의적 공간 만이다.
도시, 주거환경 등이 개선되기 위해서는 국가 등 공적자본이든 사적 자본이든 보다 많은 자본들이 투입되어야 하는데, 낙후된 지방은 탐욕스럽고 잔머리가 탁월한 민간 자본은 돈이 안되기에 외며 하고, 저성장 시대, 저출산 고령화의 현실이 더해져 시장원리에 따른, 자발적인 민간 자본 투입은 더더욱 쉽지 않다.
건설사 등 민간 자본에 이어서 상대적 저위험 사업인 주택 재정비 사업조차 강남 등 서울은 박 터지는데, 낙후된 전국 정비구역 대다수가 지지부진하거나 전국의 뉴타운, 재건축, 재개발이 중단, 포기되었던 것 등이 그 증거다.
강남 등 서울은 오히려 조합원들의 관심이 적은 듯하다. 40년이 되어가는, 사업성이 높은 우리나라 최고의 재건축 단지 중 하나인 압구정 현대조차 최근의 재건축 사업 설명회에 10%밖에 참석하지 않은 걸로 봐서, 향후 십 년 내에 압구정 재건축 사업이 완성될 것 같지 않을 정도다. 말이야 쉽지 사소한 도시, 주거환경 개선조차 쉽지 않다.
사업성이 가장 높은 강남 압구정 현대 3구역 재건축, 반포 주공, 개포 주공, 은마, 한강 맨션 등등조차 그러한데, 민간 자본이 외면하는 낙후 지방 혹은 사업성이 없거나 낮은 다른 지방, 지역과 기존의 용적률이 재건축은커녕 수직증축조차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300~400%대와 그 이상의 콘크리트들의 재정비는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다.
장래 우리나라의 콘크리트, 주택의 공급은 감소하게 되겠고 그 수명은 비자발적으로 40년, 50년, 60년, 100년으로 나날이 늘어나게 될 것 같다. 빈 집, 폐가, 공가도 나날이 늘어날 수밖에 없겠지?
그리 멀지 않는 장래 우리나라의 건축, 주택산업은 신규 분양에서 임대차, 대수선, 리모델링 등의 산업 방향으로 급선회하게 되겠지? 기타 등등의 이유로, 시범 케이스 지방, 지역이기에 사업 진척 속도가 빠른 부산시 대연동과 남천동조차도 주택 재정비 사업 속도가 그리 순조롭지 않다.
삼익 타워, 대연 비치같이 98% 공산당 지지율로 단합이 잘 되어도 구역 지정 이후 이미 십여 년이 소요되었고 최근에만 해도 띨띨한 조합, 조합원들 탓으로 대연 비치는 재건축 조합이 설립된 2013년 이후에 변죽인 용적률 상향 문제만으로도 몇 년째 지지부진하고 있다.
삼익 타워, 대연 비치 재개발이 순조로워야 인근 소형 단지들인 협진태양, 대연 반도, 남천 반도 보라, 우성보라, 오양양지 등의 재건축이 순조로워질 수 있을낀데 말이야. 남천 뉴비치, 우동 대우, 경남 마리나, 삼호가든, 삼환, 경동, 동삼, 수영 현대, 동래 럭키, 대신 삼익 등등도 두말하면 입 아프다.
아마 계획보다 1~3년 더 늦어진, 내년 2016년 혹은 2017년에야 겨우 사업시행 인가가 가능할 것 같다. 심지어 조합 설립 이후 십 년이 다 되어가는 대연 3구역과 대연 4구역 재개발은 내년에도 사업시행 인가가 어려울 수 있고 이주 착공까지 최소 5년 이상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인근 문현 1, 3구역, 우암 1, 2구역, 감만 1구역 재개발, 범전 시민공원 촉진 3, 2-1구역, 기타 범천 등의 재개발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거제 2구역, 온천 2, 4구역이나 연산동 1~6구역, 좌천, 범일촉진지구 등의 사업 진척이 더 빠를 수도 있겠다.
부동산 경기가 나빠지면 잘 되던 재정비 사업장도 장기간 목돈이 잠기게 되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그 손실과 비교도 할 수 없는 장기, 큰 폭의 집값 하락의 손실도 흔하게 발생될 수 있다. 심지어, 재건축, 재개발 사업도 올 스톱, 매몰비용까지 물어 내야 하는 것도 있다. 그러니, 모두, 특히 돈이 자유, 자존, 생존이 자 생명인 서민들은 주택, 실물 자산 투자에 더욱 신중해야 할 것이다.
차후 몇 년간 강한 부산시의 주택시장 가능성에 대해 부동산 기초 통계나 자료조차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겁도 없이 자기들 혼자만의 막연한 상상 속의 입주물량, 주택 재고 물량, 미분양 물량을 증거로 토 다는 년놈들이 많던데, 모두 부산시가 제공한 주택 재고 물량들 추이에 관한 객관적인 자료들 만이라도 정확히 해야 할 것이다.
부동산 등 실물자산 투자든 주식, 채권 등 금융자산 투자든 객관적 사실, 자료는 투자자에게 유용.
장기, 종합, 입체적인 사실, 자료는 더더욱 유용.
이하, 미끼용 2022년 10월 29일, 2021년 10월 29일에 모니터링한 부동산 관련 사실, 팩트.
2022년 10월 29일 부동산 단신 3.
“집값 고점 인식 확산, 기존 가격에 매물 팔리지 않는 상황 지속”...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삼익대청아파트' 전용면적 60㎡는 신고가보다 5억원 이상 하락했다. 동작구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 전용 84㎡, 마포구 현석동 '래미안웰스트림' 전용 84㎡, 강동구 고덕동 '그라시움' 전용 84㎡도 각각 최고가 대비 6억 9000만원, 3억 2000만원, 4억원 하락했다. 송파구 헬리오시티 전용 84㎡도 두달 만에 19.8%(4억1500만원) 떨어졌다.
노원구 상계동 '상계우방유쉘' 전용 84.94㎡ 역시 신고가 대비 2억6000만원 낮다.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힐스테이트다산' 전용 84㎡는 지난해 2월 10억3300만원에서 지난 8월 9억9500만원에 손바뀜했다. 시흥시 배곧동 '시흥배곧C2호반써밋플레이스' 전용 84㎡도 지난해 9월 거래된 10억원에서 이달 들어 5억7000만원에 팔렸다.
배우 김광규가 56년 만에 자가를 마련했던 연수구 송도동 송도힐스테이트주상복합3단지 전용 170㎡(60평)는 지난 3월 13억4500만원에 거래된 건이 가장 최근 사례다. 연수구 송도동 송도글로벌파크베르디움 전용 84㎡더샵그린워크3차 전용 84㎡, '더샵송도마리나베이' 전용 84㎡, '송도더샵마스터뷰21블록' 전용면적 84㎡도 초고가 대비 4억 5000만원에서 5억 5000만원 내렸다. 지난해 9월 11억9000만원에서 지난 11일 6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경기도 의왕시 '인덕원센트럴자이' 전용 59㎡는 지난달 7억500만원에 팔렸다. 같은 단지 전용 84㎡도 지난 7월 9억2000만원에 손바뀜됐다. '의왕내손e편한세상' 전용 84㎡는 지난달 9억4200만원에 거래됐다. 경기도 분당구 수내동 양지금호1단지 전용면적 164㎡는 올해 1월 19억4500만원에 팔린 이후로 지금까지 거래가 전무하다. 성남수정구 위례호반베르디움 98㎡(19층)은 지난달 28일 13억500만원에 매매계약이 성사됐다가 해제됐다.
서울시는 오는 27일까지 신통기획 재개발 2차 공모를 진행한다. 2차 공모에선 1차에서 탈락한 동후암3구역과 개포4동 1구역 등이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1차 공모 주요 재건축 단지인 여의도 시범아파트와 대치 미도, 압구정 일부 아파트 단지도 신통기획에 참여해 재건축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도 서울시 도계위 수권소위원회를 통과했고,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조합설립추진위 19년 만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송파구 거여동 6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군자역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 종로구 효제동 21-3번지 일대에 대한 '율곡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효제동 일대 특별계획구역 지정 및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
서울 서초구 신반포3차·경남 통합 재건축(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조합은 가산금리 동결에도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금리가 크게 오르면서 대출 이자는 4.98%까지 올랐다. 서울 동대문구, 휘경 5구역, 청량리 미주아파트 등은 재건축·재개발 추진위를 생략하고 조합 설립을 직행했다. 세종시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Ⅰ'이 2022년 한국건축문화대상 건축물-주택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샛강 지역주택조합 '여의샛강 에코시티'는 조합원을 모집한다.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도곡 루아르, 송파구 '루컴즈힐 더테라스(LUCOMS HILL the terrace)', 강동구 둔촌2동 삼익빌라 재건축 '파크솔레이유', 중랑구 중화1재정비촉진구역 '리버센 SK뷰 롯데캐슬',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주공 8·9단지 재건축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경기 평택시 화양지구 '포레나 평택 화양', 경기 광주시 '더파크 비스타 데시앙' 등이 분양에 나선다. 강남구 '도곡동 오데뜨오드'와 오피스텔 '루카831' 분양가가 3.3㎡당 1억~1억3000만원이었다.
하락세에 속수무책, 2012년 데자뷰?... 2006년 13억원대 중반이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 84㎡는 2012년 8억원대 초반까지 40%, 압구정동 신현대 11차 전용 183㎡도 2006년 28억 대 중반에서 2012년 16억원대 중반으로 약 40% 폭락했었다.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 84㎡는 8월 23억1000만원에서 9월 3억6000만원에 19억5000만원에 팔렸다. 문정동 '올림픽훼밀리', 신천동 '파크리오' 등도 한달 새 1억7000만원, 1억2000만원 하락한 가격에 거래됐다.
강남 10억·노도강 2억 빠져…서울 송파구 잠실동 우성4차,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 등이 지난주보다 2000만~5500만원 하락했고 강남지역은 개포동 디에이치아너힐즈, 대청, 대치동 쌍용1차, 2차 등이 2500만~5000만원 떨어졌다. 송파구 '헬리오시티'는 최고가 대비 10억원가량 떨어졌고 송파구 파크하비오 주상복합 전용 84㎡도 1년 만에 5억원 하락했다. 노원구 상계동 '상계우방유쉘' 84㎡도 최고가보다 2억6000만원 떨어졌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6단지 전용 58㎡는 지난해 9억4000만원에서 지난 8월 7억원으로 2억4000만원 내렸다. 월계동 '미성' 전용 50㎡는 6억4500만원에 팔려 최고가보다 1억7500만원 하락했다. 중계동 '주공5단지' 전용 44㎡도 5억4000만원에 거래돼 직전 거래보다 5500만원 하락했다. 도봉구 창동 주공19단지(창동리버타운) 전용 60㎡ 3억원 이상 하락했다.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광교중흥S클래스 전용 84㎡도 지난해 18억원에서 지난달 12억원에 거래됐다.
전세시장도 매물 쌓이며 가격 하락...송파구 잠실 '리센츠' 전용 84㎡ 전셋값은 최근 1~2억원 내린 12억원 수준에 형성돼있다 강동구 길동 길동우성, 고덕동 고덕아이파크,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등이 2500만~5000만원 하락했다. 송파구 가락동 쌍용2차, 잠실동 우성4차, 방이동 코오롱 등이 500만~2500만원 내렸다. 금천구 독산동 신도브래뉴와 시흥동 남서울힐스테이트가 500만~1500만원 떨어졌다.
서울시 마포구 ‘마포신영지웰’ 전용 52㎡는 4억7000만원에, ‘SK허브그린’ 전용 47㎡는 3억8000만원에 매매됐다. 경기 용인시 ‘용인행정타운 두산위브 3단지’ 전용면적 84㎡는 지난 6월 5억3000만원에, 충남 천안시 청수행정타운 ‘천안청수 한양수자인’ 전용면적 84㎡는 9월 3억6000만원에 거래돼 소폭 상승했다.
미분양 공포 확산 속 11월 아파트 6만1000가구 분양... 성북구 장위동 ‘장위자이레디언트(2840가구)’, 중랑구 중화동 ‘리버센SK뷰롯데캐슬(1055가구)’, 은평구 역촌동 ‘센트레빌파크프레스티지(752가구)’ 등 재개발·재건축 단지들이 다음달 분양 예정이다. 인천은 남동구 간석동 ‘힐스테이트인천시청역(746가구)’, 미추홀구 주안동 ‘더샵아르테(1146가구)’, 학익동 ‘포레나인천학익(567가구)’ 등 5개 단지, 총 3897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경기 화성시 신동 ‘동탄어울림파밀리에·동탄숨마데시앙(1256가구)’, ‘동탄파크릭스A51-1·A51-2BL(724가구)’ 등도 분양한다. 또, 경기도 시흥시 '시화 MTV 디아티크', 용인시 민간임대아파트 '용인 행정타운 위버하임', 인천 영종국제도시 '영종 오션파크 모아엘가 그랑데' 등도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 여의도 '아크로 여의도 더원', 은평구 '은평자이더스타', 경기도 동탄2신도시 '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 의왕시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등은 가전제품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민간참여 공공분양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센터파크', 대전시 서구 용문동 대전 에테르 스위첸, 충남 아산시 아산탕정지구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 음성군 '음성 아이파크', 강원도 원주시 ‘원주혁신도시 유승한내들 더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 ‘오송역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평균 8.6대 1, 전남 무안군 오룡지구 ‘무안 오룡지구 우미린’ 1·2차도 평균 8.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센터파크', 대구시 남구 대명동 '대명자이그랜드시티', 수성구 중동효성헤링턴플레이스 인근 '수성 데시앙 리버뷰' 단지 내 상가, 울산시 북구 ‘울산 롯데캐슬 블루마리나’, 경남 창원시 사화동 '창원롯데캐슬포레스트1·2단지', 경북 포항시 학산동 '학산공원한신더휴'를 분양할 예정이다. 2022.10.29. 05:08 답글쓰기
2021년 10월 29일 부동산 단신 5.
"매물은 많은데, 원하는 매물이 없어요"…3885가구 대단지 마포구 마포래미안푸르지오(마래푸)는 여름 한때 매물이 60여개까지 줄어들었으나 현재는 80여개를 오가고 있다. 84㎡에서 신고가를 갱신한 서초구 잠원동 아크로리버뷰신반포는 8월 일 평균 40여건에 불과했던 매물이 현재 60여건으로 늘어난 상태다. 반면, 서초구 반포동의 래미안퍼스티지(2444가구)는 지난 8월 초 170여개였던 매물이 28일에는 127개로 오히려 줄어들었다.
서울시는 최근 강남구 대치동 한보미도맨션(대치미도)과 여의도 시범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건축 신속통합기획 확대를 위해 직접 설득에도 나섰고 성동구 금호동4가 1458 일원 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 은평구 불광동 연신내 역세권은 분담금 공개 3주만에 주민동의 78%를 확보했다. 경기 성남시는 대장동 공영 개발사업의 1단계 준공승인을 이달 31일에서 12월 31일로 연장했다.
‘미분양 무덤’ 오명 벗은 창원, 이제는 리모델링 ‘바람’...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토월대동 한마음타운아파트는 리모델링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개소했다. 같은 동 성원(그랜드타운)아파트(1994년 준공)는 한 달 먼저 리모델링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작년 말 창원시에서 처음으로 추진위원회를 결성한 의창구 팔용동 대동중앙아파트(1993년 준공·1040가구)도 두 달 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 ‘트라팰리스’ 106㎡는 지난 7월 말 12억5000만원이던 실거래가가 13억8000만원으로 올랐으나 같은 건물 55㎡의 실거래가는 6억4000만원에서 6억2000만원으로 떨어졌다. 서울 동대문구 천호대로에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를 분양한다. 또,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 'GTX 운정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경남 김해 신문동 '장유자이 더 파크', 대구시 남구 ‘힐스테이트 앞산 센트럴’,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2구역 주택재건축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을 분양한다.
[주간분양] 2차 사전청약, 신희타 등... 파주 운정3(A20·A22·A23블록) 2149가구, 남양주 왕숙2(A1·A3블록) 1412가구, 인천 검단(AA21블록) 1161가구, 의정부 우정(A1·A2블록) 950가구, 성남 신촌(A2블록) 304가구 등 5곳에서 진행되며 청약 접수는 1일부터 8일까지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 AK 푸르지오' 오피스텔, 경기 파주시 다율동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 강원도 원주시 호반써밋 원주역,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부산 에코델타시티 7블록 '호반써밋 스마트시티',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창원 무동 동원로얄듀크'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 자이더스타’, 경남 진주시 가좌동 ‘신진주 역세권 우미린’, 경남 창원시 북면 ‘창원 무동 동원로얄듀크’ 등이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또, 대구서구 두류역 자이, 경기도 동두천시 ‘동두천 중양역 엘크루더퍼스트’, 평택 고덕신도시 지식산업센터 ‘고덕 지식공작소 I-TOWER’, 경남 창원시 생활숙박시설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중견 건설업체... 부산 진구 양정동 주상복합,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동도센트리움’,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남포항 태왕 아너스’ 강원 철원군 동송읍 '아데나 퍼스티어', 경기도 성남시 신촌동 성남 신촌, 강원도 평창군 평창 스위트엠엘크루, 이천시 부발읍 ‘미라지움', 경남 김해시 '덕진 가야의 봄'을 분양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서울시 서초구 에르메티아 하이엔드 오피스텔 신축사업을 수주했다.
새 아파트 공급이 지연으로 기존 아파트에서도 신고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8차’ 전용 210㎡는 지난달 두 달 전에 비해 6억 오른 72억원에,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도 최근 45억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썼다. 한편, 경기도 수원시 당수동 한라비발디1단지(473가구) 전용면적 59㎡은 지난 8월 4억원에 최고가 거래됐다. 인근 삼정아파트(898가구) 전용면적 59㎡은 지난 8월 3억2000만원에 신고가를 찍었다.
오금·가락동도 재건축 바람···서울시 송파구 오금동 가락상아1차 아파트가 재건축 사업 시행 인가를 목전에 뒀다. 길 하나 사이 가락우창 아파트도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옆 동네 가락동 가락현대5차도 최근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가락금호 아파트도 리모델링 조합 설립을 위한 주민 동의서를 징구하고 있다. 리모델링 대어로 꼽히는 가락동 가락쌍용1차 아파트는 최근 쌍용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규제 적어 2년이면 착공… 마포구 공덕현대아파트, 광진구 광장삼성1차아파트, 서초구 서초아남, 강남구 개포우성5차 등200가구 미만 규모의 소규모재건축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논현동 논현청학·대성연립, 역삼동 테헤란빌라·역삼아트빌라 등이 소규모재건축을 추진 중인 강남구 도곡동 개포럭키아파트는 4월 조합설립인가, 7월 건축심의까지 통과했다. 현대건설은 한남동 한남시범 소규모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전통 부촌 유엔빌리지, 한남더힐 등과 가깝다.
대치·마포 등 서울핵심지 리모델링... GS건설은 올해 서울 송파구 문정 건영과 마포구 밤섬 현대아파트를 수주했고, 하반기에는 서울 구로구 신도림 우성1차와 2차를 수주했다. 서울 마포구 서강 GS와 강남구 대치 현대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용산의 LS타워, 중구의 쌍용타운 오피스 등 리모델링의 모범인 GS건설은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 한신4지구, 서초그랑자이와 서울 강남구 개포프레지던스자이 등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팔리지 않는 서울 아파트... 서울의 미분양 주택 물량은 총 55가구로, 강동구 길동 경지아리움의 미분양 물량은 37가구다. 이외 미분양 단지는 ▲강동구 천호동 현진리버파크(9가구) ▲광진구 자양호반써밋(5가구) ▲구로구 다원리치타운(4가구) 등이다. 미분양 주택 대부분은 소형 아파트다. 55가구 중 전용면적 60㎡이하가 53가구로, 전체의 96.4%를 차지한다. 그러나 잠실 엘스, 리센츠, 헬리오시티 등 대단지 아파트 내에 있는 초소형 가구는 인기가 높다.
경기 남양주시 '다산역 데시앙' 오피스텔은 평균 16.99대 1, 인천 미추홀구 '힐스테이트 숭의역'은 평균 14.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 과천시 별양동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평택시 장당동 '평택 고덕 2차 아이파크', 김포 풍무동 풍무2지구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2021.10.29. 16:22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