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FAjBJFWX
정부와 금융권이 서민 가계 지원을 위해 470만 가구에 5조원의 근로·자녀장려금을 추석 전 조기 지급한다. 이를 포함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의 명절 자금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96조원을 지원한다. 신규자금, 대출·보증 만기 연장, 외상매출채권보험 등 지원액은 지난해보다 10조원 늘어났다. 정부는 27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추석 민생안정 대책을 확정, 발표했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추석 자금을 지난해보다 10조원 늘어난 96조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은행과 산업·기업은행, 농협, 신한, 우리 등 14개 시중은행 등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추석 전후 신규자금 지원액을 지난해 32조원 규모에서 올해 37조원 규모로 5조원 확대한다.
다들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첫댓글 부모님이랑 살아서 0원인가..
부모님이랑 살아도 혼자서 벌면 받아요
@참새는잭잭 저도 부모님 집에서 사는데 그래두 부모님집에 전세로 들어간것처럼 재산이 잡혀 서 자산초과로 안나오더군요.
@농구공 담당공무원이랑 상의 해봐야겠네영
치킨 사 먹게 1000억만...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