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8시에 플켜서 들고는 숸시청 전철역 인근에서 대기를 타는중 1)천안콜이 떠서 낼름 잡고 도착한 곳이 두정역 푸르지오. 주차하고 나니 비가 부슬부슬 오길래 우산도 없고 전철타고 걍 집에 들어갈까 말까 고민 때리는중 2) '용암' (잠시 어디지어리둥절) 이라며 00만 뜨길래 일단잡아서 보니 청주 용암동...하지만 봉명동 가자해서 35분 정도후 봉명동 먹자도착 해서 주차자리 찾는데 로지에서 3) 평택 청북부영이 뜨악...일단 손가락이 부러지나 화면이 깨어지나 보자하고 잡고서 주차하고 청북부영 손을 만나서 출발, 완료후에 먹자로 가나 하고 단지를 나와서 걷는데 4) 안중터미널 가라고 로지가 또 하나 던져주길래 낼름잡고 안중도착. 빗방울이 점점 굵어지는데 우짜지 하는데 미친 로지가 5) 두정동 하고 두둥하고 자동...또 내려가야 하나 하다가 걍 얼릉잡고는 두정동 도착. 6) 거짓말 같이 로지가 미쳤나 하고 생각하게 인계동 자동...1시 10분전에 인계동 도착.....옷이 젖어서 더 일하고 싶지 않아서 집으로 고고 헀네요...대리사상 가장 짧은 시간에 00 올리고 마무리 한 하루였습니다. 혹 오늘도 하고 나가 보려고 째려보고 있는중입니다. 수고들하세용.
첫댓글 부럽습니다
저는 어제 말도안되는 가격만 주더라구요
12시 30분 짜증나서 퇴청했어요
비도오는데
강북구청에서 일산23
하남25.상계13.정릉12.수원 정자30
이런것만 연타주더라구요
도착지 해놨는데 어제는 완전무시 하데요
전생에 나라를 구원한
장군의 손자시네요. 부러푸럽
부러울게 없어서 대리를 부러워 하냐 그지 생키야
@뚝도시장 아따 성님 약주한잔
하신갑소.
내 지금 바뻐서 놀아줄
시간 없당께
나중에 보드랑께..빠이~~
ㅋㅋ 잼나는 댓글입돠...ㅋ
기업을 운영하는 용성사장이 항상 하는말이 있잔아요!
진정한 대리기사는 콜창출해야 됩니다!
그게 바로 콜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