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역 버마 식당

[둥지냉면]

모힝가---우리나라로 치면 어탕 쌀국수

저는 미얀마 라는 군부독재가 개명한 국명을 쓰지 않습니다. 버마가 좋습니다.

양곤에 2005년 다녀왔는데 태국에 비해 50년은 뒤져있는듯 보였습니다.

요즘 쿠데타로 많이 힘든 시기네요.

국내 버마 근로자들이 모이는 곳이 부평역입니다.

여기서 버마 정식 8천원, 생선 쌀국수 모힝가 유명합니다.

[볼그라스]

나도 몇년 전에 불교순례 다녀왔는데
쿠데타로 미얀마 극민들이 또 고통을 받아야 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둥지냉면]

2007년 샤프론 혁명이라 하여 광주 학살 같은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승려, 학생도 많이 죽은

[lapaz]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