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구이는 바닷가에서
먹어야
제맛이다다
그러나 가끔은 실내에서
먹는 조개구이도 괜찬다
매일 싱싱한 가리비를
들여와 야외에서 먹는 분위기를 내는곳이 있다
하단 본병원근처
The가리비
생긴지는 3년정도
된곳이다
몇번 갔었는데 간단히
소주한잔하기 괜찮았다
여기는 음식점이 자주
바꼈는데 조개구이집이 들어와서는
지금까지 잘하고 있다 조금
쌀쌀할때는 자리가 없을때도 있다
젊은사람들이 운영을 하는데
컨셉을 잘 잡은것 같다
입구가
열려있다
실내
기본이
나온다
양파 치즈
샐러드
미역국,땡초다데기,소스
구운감자에
치즈토핑한것
볶음우동
버섯과은행볶음
주먹밥을 만들어 먹을수
있게 나온다
두부김치까지가 기본으로
나온다
조개가 익기전에
소주한잔쯤은 할수있다
조개를 익혀서 담아놓는
소스국물베이스
가리비
3만5천
살이 곱다
싱싱해서인가
불펀에 구우면 된다
주먹밥을 이렇게
만들어
두부김치옆에
플레이팅
익은 가리비는
이렇게
마무리로 튀김이
나온다
라면도 있는데 이날은 먹지
못했디
후식으로 여름이라 빙수가
나온다
겨울앤 고구마를 주는데
불옆에 구워먹는다
첫댓글 가리비조개는 구워서 먹어야 맛있는 가보군,
암남공원까지 가지 않아도 되려나 봅니다....쫄래쫄래 걸어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