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영, 직장(구직) 26-14, 달카페 사장님의 추천서
달카페 사장님께서 추천서 작성했다며 연락해 주셨다.
“가요!”
“선영 씨가 작성한 이력서도 챙겨서 갈까요? 사장님 보여드리면 좋을 거 같아서요.”
“예, 히히.”
사장님께서 작성한 추천서를 다시 읽으며 선영 씨를 기다리고 계셨다.
“선영 씨, 어서 와요. 잘 써 주고 싶어서 며칠 동안 생각하면서 써 봤어요.”
“예, 고마워요.”
“선영 씨, 좋은 사장님 만날 수 있을 거야.”
“예, 히히.”
추천서엔 선영 씨가 잘하는 일, 사장님의 응원 메시지로 가득 채워져 있다.
“사장님, 추천서 써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니에요,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선영 씨 강점을 담고 싶어서 써 봤는데, 제가 글재주는 없어요.”
“이거!”
선영 씨가 사장님께 챙겨 온 이력서를 불쑥 내밀었다.
“선영 씨가 쓴 거예요?”
“예, 히히.”
선영 씨의 이력서를 찬찬히 읽어 보시더니 잘 썼다며 격려해 주셨다.
“선영 씨, 잘될 거예요. 지나는 길엔 지금처럼 카페 들러요.”
“예!”
돌아오는 길, 선영 씨의 강점으로 추천서를 채워 주고 싶었다는 사장님의 말씀이 마음에 남는다.
2026년 9월 9일 수요일, 김수경
추천서 한 줄 한 줄, 사장님께서 허투루 쓰지 않으셨다는 게 느껴집니다. 함께 일했던 직원이 잘되기 바라는 마음 이끼지 않는 사장님, 고맙습니다. "선영 씨, 잘될 거예요. 지나는 길엔 지금처럼 카페 들러요." 정선영 씨와 김수경 선생님에게 참 든든한 말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진호
선영 씨를 응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선영 씨 뿐만 아니라 김수경 선생님에게도 큰 힘이 되겠어요. 마음 다해 추천서 써 주신 사장님, 고맙습니다. 신아름
"잘 써 주고 싶어서 며칠 동안 생각하면서 써 봤어요." 와! 감사 감사합니다. 이토록 마음을 쓰며 추천서를 쓰셨다니 고맙습니다. 달카페 사장님의 추천서에 담긴 정성과 바람으로 구직 활동이 순조로울 것 같습니다. 월평
첫댓글 카페에서 일할 때 필요한 덕목(?)이 다 있네요. 인사성, 친절함, 성실함, 꼼꼼한 일처리까지. 새로 만나게 될 사장님이 보신다면 반복된 일을 잘 기억해서 해낸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것 같아요. 추천서로 정선영 씨의 구직도 돕지만, 새로운 사장님이 정선영 씨와 일할 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