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물과 가장 흡사한 얼굴 크게 나온사진
2. 닉네임
루체
3. 생일
양력 2월 6일 입니다.
4. 매력 & 표현하는 색
삶의 질과 가오의 질이 동급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으나 그렇지 않은 빈 곳이 많은 것이 매력(?)
에메랄드 빛의 쨍함과 푸르름이 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5. 이상형 &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 것
철학과 운동방향이 맞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사람, 자기 의견이 분명하되 언어의 진중함과 무게감이 있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과 모터사이클을 타고 여행하며 다이어리 쓰기.
6. 좋아하는 음식 & 못(안)먹는 음식
좋아하는 음식-없어서 못 먹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물고기를 조금 편애 합니다.
못 먹는 음식-저에게 과연 못 먹는 음식이 있을지 궁금하군요.
안 먹는 음식-보신탕. 뱀탕 등의 보양식이라 불리는 음식
7. 주량과 술버릇
막걸리 한 통, 맥주 한 병, 소주 끊고 위스키 2잔 와인 2잔 정도로 맞춰졌는데 118기 시작한 후 뭔가 주종과 주량을
측정할 수 없는 혼돈의 카오스 상태입니다. 주종불문, 두주불사 완전히 피크치고 있는 중
/술버릇은 허세작렬과 인류애가 지나치게 넘쳐나는 것,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짐
8. 지금 바라는 소원
118기의 안전한 마무리와 긴 솔땅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간이 4개로 증가하여 알코올 되새김질을 통한 여과 과정이
착착 잘 진행되기.
9. 종교
아신교. 내 자신을 믿고 지지하기.
10. 여가 시간에 하는/하고 싶은 일
한 때 모터사이클을 타고 국토 순례하기, 등산, 익스츄림 성향의 활동, 맛집 탐방하는 것을 좋아했고
지금은 산책과 조용한 카페에서 책 읽으며 띵문장 메모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11. 가고 싶은 장소(나라도 좋음)
음식, 예술, 역사, 문화 사람들의 느낌 등 꼬라손이 잘 맞던 스페인과 아이스버켓에 쌤송과 음료 들이부어
빨대 꽂아 마시면서 물속 열대어들과 외계언어로 대화하며 타락해 돌아다니던 피피섬은 다시 가고 싶은 곳.
반농반어가 가능한 통영이나 여수에서 잠시라도 살고 싶습니다.
12. 탱고란
사람에게 겸손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줌
이중생활을 선사하는 것
14. 118기를 지원하게 된 계기
여러 갈래의 괴로움과 번뇌로 오랜 기간의 멈춤에서 이제는 그것조차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겠다는 마음의 소리가 들렸어요.
15. 삶에서 이루고 싶은 것
엔로스께 세 바퀴
포지션 바꿔가며 탱고 한 곡 추기
제가 지목할 분은
KS쌉, 강강님, 로를 배우고 계신 리사님입니다.
첫댓글 수쁘에서 열심히 걷기 연습 하시던 모습이 문득 생각납니다. 5번 답변이 의미심장 하네요. :)
어서오세요~ :)
앞으로도 도움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
모터사이클 다이어리가 급 떠오른. ㅋㅋㅋ
멋있는 루체님! 간은 하나 더 달고 오세요! 꼭이에요! ㅋㅋㅋㅋ
네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영화에 큰 영감을 얻었어요. 진심하고 싶어요~
간은 하나 더 달고도 어림없;;;;;;
모터싸이클 ~~~ 멋지네요~!!
모터사이클 원츄!!!
다음에도 한 딴다 부탁드립니다~
@루체(118) 넹 ~~ 저야 말로 영광입니당 ^^~~~^^
@118기 즐비루나 감사해요 즐비루나님!!! :)
와~ 모터싸이클~~! 왠지 머싯!! 간이 4개는... 우루사+밀크시슬 콤비네이션을 추천드립...;;;;;;
우루사, 밀크시슬... 잘 받아적고!
곧 만나서 인사 드리길요~
반가워요 루체님~ 엔로스께 세바퀴 ㅋㅋㅋ 118기 수업듣는 동안 열쁘해서 꼭 성공하시길!!
엔로스께 응원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118기로 만나서 반갑습니다.(무려 99기 선배님이시기도 하군요 ㄷㄷㄷ) 잘 부탁 드립니다. :)
간이 4개로 증가 될 수 있다니 ㅎ 쏠땅과 쌉들의 주량에 최적화되실 루체님이 부럽네요 ^^
증가는 희망사항인데 아무래도 요래님의 우루사+밀크시슬 조합이 좀 더 슬기로운 탱고(음주)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우와 루체님 바이크도 타시는구나^^ 멋져멋져요... 맘은 저도 한번 타보고싶었는데
바이크를 새로 장만하면 동네 한 바퀴 히로를 해보아요~ :)
@루체(118) 우와...찬성!!!
@이본느(118기)
이제 그 짐 좀 내려놓으세요~~멋짐!
하;;; 과찬이십니다;;; 촘 부끄럽군요.
너무 잘추시는 동기님~~
저도 언제쯤 그렇게 출수있을까요?
아직은 보이지않지만 열심히 해보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첫 강습 뒷풀이 때 제 옆에 계셨던 시기님~
조금 먼저 시작했을 뿐인걸요. 함께 배우면서 118기 동기로 열심히 탱고 연습해요. 늘 성실하게 임하는 시기님에게 배울점이 많습니다. 오래도록 같이 탱고살이하고 가끔 스윙 가르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