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영일만 ‘가망 없다’ 결론내렸다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우드사이드가 영일만 일대 심해 탐사 사업이
“더 이상 가망이 없다고 생각한다”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시사IN〉 취재 결과 확인됐다.
우드사이드가 철수한 뒤 자료를 재해석한 액트지오는 다른 결론을 내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08/0000034970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가 포기한 곳에서
미국 개인사업자가 지맘대로 재해석해서 140억 배럴의 석유를 만들어내는 기적이라니~
영일만 유전은 쪽박이라고 밝힌 회사는 우드사이드 에너지...
어마어마한 역사와 실적을 자랑하며 호주에 상장된 기업이며
전세계 재계서열 1328위임
매출이 대한민국 평균 연봉보다 작은 회사
첫댓글 ㅁㅊ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