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Dance(아댄스-살사, 댄스스포츠, 스윙)
 
 
 
카페 게시글
▶ 후기 게시판 아임백! 돌아온 응급실의 정신없는 장황후기!!!!! (완성본)
응급실 추천 0 조회 198 11.06.21 11:4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6.21 11:50

    첫댓글 니가안와서 꼴찌야! ㅋ

  • 작성자 11.06.21 15:37

    가긴갔어요..늦게갔을 뿐이죠 ㅠ.ㅠ

  • 그러게 ~ 언능 서울로 컴백하여라~ 젊어서 고생은 사서라도 한다는데.. 즐거움이 빠지면 그것도 좀 그렇더라.. 그리고 젊어서 못놀면 늙어서도 못놀아~ 왜?!!! 놀줄 모르니까~~ㅎㅎㅎ

  • 작성자 11.06.21 15:37

    그런가요? ㅋㅋㅋ 그냥 빠에서만 놀래요 ㅋㅋㅋㅋ

  • 너 이천에다 심어버리려다 내가 참았다.

  • 11.06.21 13:36

    그러게 수지랑 같이 노래 부르는거 들어보고 싶었는디 ㅋ

  • 작성자 11.06.21 15:38

    농촌형이 갈구는 것조차 반가웠어요..ㅎ
    타누키님 다음을 기약할께요..ㅎ

  • 11.06.21 17:09

    뭐 그래도 옆에서 노래 많이 들었답니다 ㅋㅋㅋ 갱찮았어여 ㅋㅋ더 안들어도...쿨럭 ㅡㅡa

  • 작성자 11.06.21 20:20

    아.. 원래그정도까진아닌데ㅜㅜ
    전부는아니었답니다..ㅎ.. 아 구차하다ㅜㅜ

  • 11.06.21 14:55

    급실아 난 어제너가 글올릴줄알앗어!나머지도 기대해보께^^*

  • 작성자 11.06.21 15:38

    다 올렸다!!! 확인하세염 ㅋㅋ

  • 11.06.21 15:41

    ㅋㅋㅋ 응

  • 11.06.21 15:50

    멀리까지 오느라 고생했어~~~ 남과여는 다음 기회에 꼭~ 해보쟈 ㅋ^^

  • 작성자 11.06.21 15:58

    누군가 또 조만간결혼하겠죠ㅋㅋ

  • 11.06.21 16:11

    오랜만에 넘흐반가웠구~~ 후기보니 역시 급실이구나 싶다~!! 항상 건강하고~~ 곧 또보자~!!^^

  • 작성자 11.06.21 16:14

    정말정말 오랜만에 긴후기남기죠?ㅎ
    제비누나랑 다음번엔 꼭 홀딩할테다ㅎ

  • 11.06.21 16:27

    장프로 이름표 떼이고 갈굼당하고 당하고 당하고 당하고 ㅎㅎㅎ 다음에 볼수있는 날을 기약할께 급실 ㅎㅎ

  • 작성자 11.06.21 17:42

    옆에서 꼽사리갈굼추가ㅋㅋㅋ

  • 11.06.21 17:10

    완성본을 읽는데 정말 길군요.. 그래도 홀딩한번했네요 .. 부끄러워하면서 잘 리드하시던데 ㅋㅋ 왜용 ㅋㅋ 자신감 가지삼 ㅋㅋ 근데 너구리는 왜 잡나요?? 너구리는 난데 ㅡㅡa

  • 작성자 11.06.21 18:10

    아이쿠ㅜㅜ 한달이나쉬었구.. 아직 인제초급땐거라 엄청부족한데ㅜㅜ
    감사해요ㅎ
    너구리는.. 옛 어른들이쓰던말.. 담배피는걸 비유하는말이에요ㅎ

  • 11.06.21 17:51

    금실이 오랫만에 얼굴본거같다 부산서도 열심히 살사배워 센텀이나 무권있는 살사프렌즈 한번 찾아가봐 혹 지방파티가면 볼수있겠지?

  • 작성자 11.06.21 18:11

    엔젤누님~~ 엠티에서 춤 못춰서아쉬웠어요ㅜㅜ
    부산에 내려오실때 연락주세요ㅎ

  • 11.06.21 19:43

    호~ 정말 리얼 후기구낭~ ^^ 간만에 봐서 반가웠는데 그러고 보니 홀딩 한번도 못했다며... 파티때 또 볼 수 있으려나~^^ 잘지내고 돈 마이 벌어서 올라와~~~

  • 작성자 11.06.21 20:19

    그러게요ㅜㅜ 홀딩도못하구ㅜㅜ
    서울올라가면 꼭! 꼭! 연락하고갈께욧 >?<

  • 11.06.21 21:49

    아침에 모닝커피 한잔들고 플로어에 가봤어요. ㅋ 응급실 님 곱게 누워 아침햇살 맞으며 잘 주무시고 있더라구요 .ㅋㅋ

  • 작성자 11.06.22 00:26

    앗앗... 잠깐 졸았는뎁ㅜㅜ그걸보신게로군요ㅜㅜ

  • 11.06.22 00:19

    급실아~ 나 이번주 목금 부산가~ 냥쥐는 부산역 안에 있는 덩킨에서 근무하는건가??

  • 작성자 11.06.22 09:43

    애니홀누나~~~ 누나번호를몰라서 연락이..ㅜㅜ
    보시면 전화주세욧! 일하느라 못받으면.. 문자라두ㅜㅜ
    010-4079-1159에요~~

  • 11.06.22 13:07

    부산서 그 먼곳까지 찾아와 간만에 얼굴 보여주니 반가웠다. 부산에 있는 동안에도 춤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말기를!

  • 작성자 11.06.23 01:23

    구름형만큼은 아니더라도 열심히 하는 살세로되어서 갈께요 ㅎ

  • 11.06.24 13:34

    훗 잼있었나 부다 후기도 다 올리고 착한것 ㅋㅋㅋㅋ

  • 작성자 11.06.24 13:52

    앗 다크형 못봐서 완전아쉬웠어요ㅜㅜㅜㅜㅜ

  • 11.06.27 13:11

    종종 놀러와~~~거기서도 즐댄....^^

  • 작성자 11.06.27 13:13

    앗앗...송송이누나랑도 춤못췄다ㅜㅜ 다음번엔 또 깜놀하게 열심히 하고있을께요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