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22명, 부산대 8명, 서울대 2명... 지난해 학폭 가해로 탈락해
지난해 거점 국립대 6곳이 학교폭력 가해 기록이 있는 지원자 45명을 불합격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거점 국립대 10곳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거점 국립
n.news.naver.com
첫댓글 굳굳 나머지 대학도 반영하길
학폭으로 탈락한 애들만 받아주는 대학생기면 거긴 대학생활도 스펙타클 하겠네
학폭을 사실상 형법으로 정하는 일괄적인 법이 있을수없다면 학교가 자체적으로 하는게 필요하다 생각했는데 이런 분위기를 만드는건 좋아보임.정부나 교육청에서는 이제 저것의 풍선효과로 어떻게든 학폭 결론 안나게 법기술 싸움하는것에 대한 조치를 강화해야할듯.
이게 맞지
모든 대학으로 확대되야함 쓰레기같은 것들
굿
좋은방향으로 가는듯? 좋다
더 해줘야 함
굳
이건 무조건 받아주면 안되지..
첫댓글 굳굳 나머지 대학도 반영하길
학폭으로 탈락한 애들만 받아주는 대학생기면 거긴 대학생활도 스펙타클 하겠네
학폭을 사실상 형법으로 정하는 일괄적인 법이 있을수없다면 학교가 자체적으로 하는게 필요하다 생각했는데 이런 분위기를 만드는건 좋아보임.
정부나 교육청에서는 이제 저것의 풍선효과로 어떻게든 학폭 결론 안나게 법기술 싸움하는것에 대한 조치를 강화해야할듯.
이게 맞지
모든 대학으로 확대되야함 쓰레기같은 것들
굿
좋은방향으로 가는듯? 좋다
더 해줘야 함
굳
이건 무조건 받아주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