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 노래방과 오늘 대구팔공한우축협 정명희(안나)님께서
효경의 어르신들을 위하여
카운터 옆에 모금함을 비치해 놓아 모은 돈으로 귤 2상자를 사오셨습니다.
그리고 찌개용 돼지고기를 한아름 갖고 오셨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필요한 만큼 고기를 선물해 주신다고 합니다.
정말 감동적인 지역주민의 사랑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더 열심히 어르신들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첫댓글 최태욱 사장님, 그리고 늘 마음 넉넉한 안나 사모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손 내밀지 않아도 미리 손을 잡아 주시는 분들 덕분에 효경 안뜰이 훈훈합니다.
첫댓글 최태욱 사장님, 그리고 늘 마음 넉넉한 안나 사모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손 내밀지 않아도 미리 손을 잡아 주시는 분들 덕분에 효경 안뜰이 훈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