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5
오늘은 이웃을 치유하는 교회라는 주제를 가지고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복잡하고 바쁜 삶에서 우리는 자신의 관심사에 급급한 나머지 다른 사람들에 대한 연민의 정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우리는 그들이 작은 아이든지 부모든지 나이가 많은 신자든지 간에 이웃을 돌아보고 필요에 응하기 위한 시간을 내어야 합니다.예수그리스도의 종으로서 우리에게 당면한 모든 요구 가운데서 나이든 신자들의 손을 잡아주고 고단한 어머니들을 위로하여 주고 어린아이가 잠들때까지 다독거려 주는 시간을 내십시오 어느때나 어느곳에서나 그분이 어떻게 사용하시든지 그분이 사용하는 은혜의 도구가 되는 것은 참으로 아름답고 감사한 일입니다.가까이 있는 우리의 이웃이 누구인지 또한 이웃에 대한 평소 생각은 어떠한지 생각하는 한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찬송가 376장을 부르시고 000 권사님께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새소식 및 합심기도로 우리 교회가 지역에 관심을 가져서 치유가 필요한 곳에서 진정한 이웃이 될 수있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성경말씀은 누가복음 10장30~37절 까지입니다. 신약성경111쪽입니다.
찾으셨으면 한목소리로 봉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누가 강도 만난 사람입니까? 성경의 모든 비유는 누구에게나 해당하고 적용되는 사건이며 상황입니다. 오늘 본문 역시 비유로 된 말씀으로 과거,현재,미래의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강도는 마귀,사탄을 지칭합니다.그리고 여리고는 세상을 의미합니다. 강도만나 거반 죽게 된사람은 하나님을 떠나 세상으로 향하던 상태를 의미합니다.마귀는 처음부터 하나님을 대적한 존재입니다. 마귀는 하나님께서 창조해놓은 모든 세계를 죽음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항상 하나님을 거역하는 존재가 마귀입니다.그러기에 우리는 언제나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죽음이냐 생명이냐 여리고냐 예루살렘이냐 이것을 말하기 위해 본문을 비유로 주셨습니다.
두 번째로 누가 강도만난 자의 이웃입니까? 오늘 본문으리 핵심은 강도만나 거반 죽게된자를 누가 도와주었느냐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해 누가 이웃이 되어 주었느냐 하는것입니다.이웃이 되어준 사람은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을 자신의 자랑으로 삼던 제사장도 아니었고 레위인도 아니었습니다.강도만난자의 이웃이 되어준 사람은 놀랍게도 이스라엘 백성에게 멸시와 천대를 받던 사마리아인이었습니다.율법을 아무리 잘 알아도 실천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말씀을 아무리 잘 알아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 주위에 신앙과 건강, 사랑과 물질을 탈취해 가는가도을 만나 거반 죽게된 사람들이 많습니다.이들의 아픔과 고통을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치유해 줄수 있는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야 합니다.
세 번째로 선한 이웃이 할일은 무엇입니까? 거반 죽게된 나그네를 돌봐준 사마리아인에게는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었습니다.사마리아인은 나그네를 위해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상처를 싸맵니다.그리고 자기 짐승에 태워주막에 데리고 와서 돌봐줍니다.또한 주막 주인에게 이 나그네를 부탁합니다.부비가 더들면 돌아와서 부비를 갚겠으니 잘 돌봐 주기를 부탁합니다. 이러한 사마리아인의 행동은 이땅에 오셔서 참된삶의 길을 보여주신 예수그리스도의 모습과도 같습니다.유혹과 죄의 길을 좆아 세상으로 향하다 강도를 만나 거반 죽게된 불쌍한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그리고 우리의 상처를 사랑으로 싸매시고 교회로 인도하셨습니다.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 강도만난자의 신세에서 그리스도의 자녀로 거듭났습니다.그러므로 우리도 그리스도를 본받아 우리주위에 강도만난 자와 같은 이들이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살펴야 합니다.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만나면 기꺼이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이 돌아보아야 합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모습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몸소 보여 주신 길이며 우리 주님과 동행하는 성도의 길입니다.우리속원님들께서는 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성도의 길을 가시기를 바랍니다.
잠시 기도드리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렇게 우리의 이웃이 누구인가 어떻게 해야 이웃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어 보았습니다.아무리 믿음좋은 제사장도 레위인도 행함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오직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이웃의 아픔과 고통을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치유해주는 사람이 이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저희들도 사마리아인처럼 이웃과 형제자매에게 관심을 가지고 살피며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을 줄수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어서 주님과 동행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우리 속도원 각 가정마다 평안과 안식을 항상 누리어 도움받기보다는 베푸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고 은혜내려 주시줄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찬송가 268장을 부르시면서 봉헌 하시고 봉헌기도는 000 권사님께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실천 과제는 우리 주위에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시기를 바랍니다.일주일중 하루를 정하여 시설에 가서 봉사하시기 바랍니다.(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장애인을 찾아 정을 나누시길 바랍니다.반찬 만들어 보내기등)
주기도문으로 오늘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