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관령 돌아오기 (충주 기도터)=(충북 기도터참조)
1)제1코스
천안 - 대관령 국사 서낭 - 치악 휴게소 -
3:00 분 1:40분 30분
제천 봉양읍 (봉양역) - 공전역 - 삼탄역 -
16분 35분 20분
동량역 - 충주댐 전망대 - 천안역
10분 1: 40분
2)제 2코스(해안길 트래킹)
천안 - 대관령 국사 성황 - 동해 심곡항 - 정동진항
3:00분 1:100분(심곡항부채길주차장)
- 심곡항 - 천안 3:20분
3:00분
3)제 3코스(내륙 건의령)
천안 - 대관령 국사 성황사 - 늑구리 은행나무 서낭
3:00분 1:30분
- 도계 공설운동장 - 건의령 터널 - 태백산 단군 성전
10분 20분 30분
4)천안 - 대관령국사 성황사 - 두타사 - 늑구리 은행
3:00분 1: 30분 40분
- 건의령 터널 - 태백산 서낭 (태백산 단군성전)
30분 30분
5)천안 - 대관령 국사성환사 - 광동호 - 댓재휴게소 -
3:00분 1:25분 10분
두타사 - 늑구리 은행나무 - 미인폭포(심포리마을주차장)
30분 45분 20분
- 태백산 제일 주차장
30분
- *상동 소나무 서낭 (단종 대왕이 영월에서 태백으로
갈때 쉬어 갔다는 태백산 서낭으로 일반인들도 기도하면
승진 시험 성취 를 이뤄 줄수있는 서낭으로 각광받는곳
** 중간 여건보아 강원 종합 박물관 관람 도 가능
강원도 삼척시 강원 남부로 3016 (삼척에서 태백 중간)
** 대관령 국사 서낭 알현 하고 우리 남한의 천, 지 , 인 ,
의 자연 생성지 인 천둥산 박달재를 넘어 한강의 남한강
줄기를 휘감아도는 충주호에 배알하고 오는 것이 ?
치악 휴게소 적당한곳으로 선정 휴식을 하고 봉양 읍
사무소로 시작 옜 한양길 추억 을 역으로 밟아 봉양에서 -
공전역 사이에는 왕박산 ,향우 동산 , 을 거치고 공전에서
삼탄 까지에는 대덕산, 마미산, 거처 삼탄에 도착하면 우로
천둥산 , 좌로 인등산 , 동량역 쪽으로 지등산< 을 거치면
충주호 와 충주성을 아우르며 천안으로 돌아 올수있다
*대관령 에서 바로 오는것보다 계산상으로는1:30분 더소요
*귀가 시간으로 볼때 다른곳을 들리게 되면 참고 사항으로
산척면 천등산 다릿재 천지인 성단 매년 1월 9일 제
천안역 - 대관령 국사성황사 - 두타사 - 고치령 - 천안역
3;00분 1:30분 2:50분 2:50분
본향이 충주일때 충주 남산 선황 을 (충주 재오개 삼선 선황 )
충주 재오개 산선 성황 = 충주시 살미면 충주호로 2114(재 오개개리)
* 공이 서낭 (충주시 살미면 공이리 용궁서낭 ) 과 , *재오개 서낭 큰
느티나무 사이에 있는 당집으로 간판 석종사 1.5km 쪽 말고 바로
길이 보이는 쪽으로 (산속길) 따라 오르면
관재 송사 잘 해결 해주시는 충주 금봉산 재오개 서낭이 나옴니다
* 재오개 캠핑장에서 차로 1분여 오르면 성재 간판 거기서 0.7km
삼등산 전설(천등산,807.지등산,535.인등산,666.5)---"한국의 산천"에서 인용
전해오는 이야기로는 이곳 천등산을 기점으로 하여 남쪽으로 일직선상에는 인등산과 지등산이 있어 이를 일컬어 3등산이라고 하는 데 이 삼등산 자락에는 천하 제일의 명당자리가 있다 하는데 아직까지 찾지 못하고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다.
조선 세조때 황규라는 지사가 명당을 찾기 위해 팔도를 유람하던 중 이곳 천등산에 와서 하루를 묵게 되었다. 한참을 자다 어디선가 말달리는 소리가 시끄럽게 들려와 잠을 깨 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니 한마리의 갈색 준마가 백의의 신선을 태우고 한 골짜기로 들어가고 있었다. 괴이하게 생각한 황지사가 그의 뒤를 따라갔더니 한산의 제당앞에서 말이 멈춰서는 것이었다.
그 곳에는 삼신동이 앉아 있었는데 백의 신선을 보더니 일어서서 크게 절을 하자 신선은 지팡이를 들어 산봉우리를 가르키며 천상천하 사이에 만물이 생성하는 것은 음양의 섭리인데 우리의 모습도 음양의 법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말하는 세곳의 명산을 다스리는 것은 하늘의 뜻이요, 이곳에 사는 억조창생을 위한 것은 땅의 뜻이요, 선악을 구별하는 것은 우리의 할일이니라. 이제 천동이는 천산에 올라가 양을 맞아 드리고 인동이는 인산에 올라가 혈을 누르도록 하라. 앞으로 이 삼산의 정기가 상통되거든 천등산 밑에는 갈마음수혈을 만들고, 인등산 밑에는 용비등천혈을, 지등산 밑에는 옥녀직금혈,을 만들라 하였다.
그러자 세신동은 제각기 보라색 구름을 타고 흩어지고 신선이 지팡이를 높이 들자 남, 북, 중앙 세 군데서 각각 다른 색깔의 연기가 피어 올랐다.
이때 백의의 신선이 세개의 명당을 지팡이로 가르키면서 홀연히 사라졌다. 이런 장면을 보고 있던 황지사가 이 세곳의 명당혈을 그려 놓았으나 세상에 발표하기 전 병으로 죽고 말았다. 그후로 지금까지 이곳의 명당자리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한다
박달산의 고개길에서 등산길 300m거리의 옆길로 가로 질러 가면 檀君祭壇(단군제단)이 나온다. 좌측 祭壇(제단)아래 碑石(비석)에 새겨진 三仙(삼선)이란 上界神(상계신), 中界神(중계신), 下界神(하계신)을 뜻한다. 天界(천계), 人界(인계), 地界(지계)의 뜻이다.
하늘은 福神(복신), 사람은 祿神(녹신), 땅은 壽神(수신)이라면 福神(복신)의 大行神(대행신)은 義(의)의 主神(주신)인 關雲將(관운장)이요, 祿神(녹신)의 代行神(대행신)은 石崇(석숭)이며, 壽神(수신)의 代行神(대행신)은 三天甲子 東邦朔(삼천갑자 동방삭)이 아닐까 싶다.
四靈(사령)이란 傳說上(전설상)의 네가지 神靈(신령)한 動物(동물)을 말한다. 즉 龜, 龍, 鳳凰, 麒麟(구, 룡, 봉황, 기린)을 뜻한다. 風水地理的(풍수지리적)으로는 玄武, 靑龍, 朱雀, 白虎(현무, 청룡, 주작, 백호)이다.
지명으로 祭壇(제단)의 북쪽에는 平洞里(평동리)이고 동북쪽에는 九鶴里(구학리)이며 남쪽은 愛蓮里(애련리)요, 서쪽은 母情里(모정리)가 있다. 애련리는 박달과의 사연에서 슬플哀(애), 불쌍히 여길憐(련) 자로서 哀憐(애련)이 아닌가 싶다.
단군제단 중앙에는 국조단군 대황조성령 이 좌측단 아래에는 삼선사령 령사령 우측 아레로는 백운산 성화신령국사 산왕신지위 라쓰여있고고개 아래 공전이란 마을은 충주 박씨에게 내려진 땅
*태백에서의 이후*
태백 -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 - 송하자연 미륵불 - 고치령
(소천면 분천리 서낭당 , 분천 ->분천교회 중간), 황목마을 침산정
50분 1:00분 2:10분
**원주 주변 서낭
원주 서낭 : 반계리 은행나무(800년 ) 미륵 할매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1495- 1
문막 ic - 반계리쪽으로 좌회전 - 반계리 은행나무
충주 서낭 : 꽃바위 서낭 (괴목 서낭 )
* 충주시 동량면 화암리 486 번지
용인시 처인구 서낭당 고개 :
*경기도 용인시처인구남사읍 방아리 서낭당고개
**이북줄 만산들의 좌담터 (장군 ,천신줄) 몫 서낭
*국신당 : 평창군 대관령면 병내리 315 번
진고개로 월정사갈림길 지나 안개자니계곡 쪽으로 소릿골 계곡
노추산 영봉에 모정탑 ( 어머니의 희생 ) 이성대가 있는
노추산 채운이 둘러있고 허리굽은 노인봉에 석양이 빗겼구나
삼천탑 관쓴 머릿골 품고있는 모정탑
철갑옷 걸쳐입고 계곡에 도열하니 대장군 뉘시던가 위용이 장엄
하다 .구천에 사백 구십날 쌓아올린 정성탑
육신은 거동하고 영혼을 불어넣은 세상에 기적같이 이뤄진 공적
이여 , 이십육 성상위에 그려 놓은 석조상
노추산의 어원
설총과 율곡 두사람이 큰 뜻을 이루어서 성공한것을 중국의 노나
라 의 공자와 추나라의 먄자 를 견주어 노나라와 추나라의 이름을
따서 노추산이 되였다하니 성인들의 얼을 되 세기는 기회 이리라
설충은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아들 (경주 설씨 시조)
율곡은 신 사임당이 어머니 설화 로 이어지는 기도터로서
관악산 연주대, 김재의 성모암, 문경 책바위, 여수 향일암, 석모도
보문사, 안성 칠장사,강릉 노추산, 대구 갓바위와 대등한 월력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