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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서울종친회 추계 정기총회 보고:
ㅇ일 시: 17년 11월 19일(일) 오전 11시 ~
ㅇ장 소: 경운동 김가네 대청마루
ㅇ참 석: 44명(1~2.준(35집의)•옥배(33군수) 명예회장, 3.창영 대종회 봉사부회장(35집의), 4.근수 회장(35집의), 5.중길 부회장(34처사), 6.재송 이사(38부사), 7.종대 이사(34군수), 8.구일 이사(35석호), 9.성권 이사(33벽동), 10.용택 이사(35집의), 11.상두 이사(36석호), 12.민호 이사(35집의), 13.갑수 청년회장(35처사), 14.일동 감사(36문안); 15.종채(35집의) 16.노수(35집의) 17.몽수(35집의) 18.상수(35집의) 19.석수(35집의) 20.성열(35집의) 21.일호(35집의); 22.일현(38제주부사) [23~24. 봉우(38부사) 영자(39부사) 부녀]; 25.윤상(32군수) 26.승배(33군수) 27.정배(33군수) 28.용수(35군수: 종대 이사의 자) 29.종현(34군수); 30.종산(34석호) 31.정호(36석호) 32.종열(34석호) 33.주용(35석호); 34.문성 종친(33벽동), 35.선근(35벽동: 형옥 종친의 자); 36.도균(34설서); 37~38.은석(36전적) 내외; 39.민석(32해남); 40.병수(35문안) 41.준호(35문안) 42.형택(36문안); 43.정훈 재무(36전적), 44.세환 총무(37집의)
○회비 및 찬조: 총191만원
1)회비 70만원(34명 × 2 = 68, 회비만 1명, 찬조금으로 대체 3명, 계좌이체 1명, 부부 1명)
2)회비 및 찬조 40만원[재화(38문안,20),정규(36전적, 10), 은석(36전적, 5), 영수(35석호, 5)
3)회비 계좌이체 16만원[8명 × 2 = 16; 걸수(35석호) 정태(36석호) 형택(36문안) 재천(38전적) 명기(33참의) 희섭(36문안) 재용(38문안) 병환(37집의)]
4)찬조 65만원(근수 회장 10, 병선 대종회장 10, 옥배 명예회장 10, 중길 부회장 10, 종대 이사 10, 승배 5, 일동 감사 5, 35세손 문안공파 병수 5)
□ 회의 내용
1. 개회사
2. 국민의례
3. 회장 인사
4. 대종회장 인사(창영 봉사부회장)
5. 재무 보고
ㅇ총결산:
기금 4천만원, 운용비 3,133,485; 계 43,133,485
수입 2,411,463 지출 1,781,000; 잔액 43,763,948
6. 자기 소개 {10계파 44명(36세손 은석 처•38세손 봉우•39세손 영자 포함), 각파별 인사:
1.집의(13) 2.제주부사[2(4)] 3.처사(2) 4.군수(7) 5.석호(6) 6.벽동(3) 7.설서(1) 8.전적(3) 9.해남(1) 10.문안(4)}
□회의 안건
1. 2017년도 주요 사업 보고
2. '서울종친회 회원명부' 및 '서울종친회 소식' 창간호 정식 배포
3. '서울종친회 소식' 제2호 발간 계획의 건[•발행일: 2018년 춘계총회 •면수: 제8면 기준 •예산: 성금 모금 제작]
4. 토의 안건:
1)대동보 오탈자 및 오역 처리 방안(수렴 후 대종회 전달)
2)'회원명부' 및 '서울종친회 소식' 보완 방안(회장•재무•총무에게 연락하여 수시로 보완하고, 가까운 일가분에게 권면하여 추가 등재)
3)서울종친회 활성화 방안('서종소식' 창간을 계기로 정성을 모으고, 각 계파 종회의 행사 • 개업 • 승진 • 부음 등 소식을 '서종소식'에 담아 살아 숨쉬는 서울종친회를 만들고자 노력하며, 회원 각자 자발적으로 종친회를 키우고 가꾸도록 하며, 또한 소식지 구독 협찬(년간 2만원)을 권면하여 서울종친회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하며, '서종산행단'을 주축으로 오손도손~ 함께 해서 더욱 아름다운 종친회가 되도록 노력하기로 함.)
5. 기타 토의사항
•12월 9일(토) 서울숲 둘레길 산행에서 만나 '서종소식' 창간을 기념하고 모두 함께 진심를 나누며 우애를 나누자.[성권 산행단 고문]
•10계파 40여 명의 종친 회원님들이 모인 오늘처럼.. 특히, 젊어진 서울종친회의 기백과 정성을 둘레길 산행에서 다지고, 내일을 위한 도약의 발판으로 만들자.[상두 홍보이사]
#고맙습니다, 아낌없는 응원과 함께 협찬해 주신 주요 계파 종회 회장님과 전국의 종친님들.. 그리고 늘 아낌없이 응원해 주신 서울종친회 회원님들의 격려.. 그 큰 힘으로 오늘 '2017년도 서울종친회 회원명부'와 '서울종친회 소식' 창간호가 빛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더더욱, 주요 10계파 44분의 종친 회원님이 참석해 주시어 '서종소식' 창간을 자축하며 더욱 화목하게 더불어 번창하는 내일을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비록 피치 못할 사정으로 총회에 참석할 수 없지만 마음만은 오직 하나.. 우리 모든 이문의 정성을 모아 17계파 모든 종인들이 더불어 화합하고 번창하기를 기원해 주시고.. 그 꿈을 실을 '서울종친회 소식' 창간을 축하해 주시며, 그 정성을 회비 또는 찬조 성금으로 참여해 주신 전국의 종친 회원님들.. 1)걸수(36석호) 2)명기(33참의) 3)병환(37집의) 4)영수(36석호) 5)재용(38문안) 6)재천(38전적) 7)정규(36전적) 8)정태(36석호) 종친님들.. 그 뜻을 받들어 숭모심과 우애가 더더욱 돈독한 서울종친회를 활성화시키고, 더욱 알찬 소식지로 보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특히, 불편하신 몸을 이끌고 한남동에서 경운동 대청마루 코밑까지 오셨던 38세손 제주부사공파 봉우 종친님의 정성.. 노심 초사, 그런 봉우 종친님의 뒤를 따라 애태우시며 낙원상가와 종로 일대를 헤메이신 따님 39세손 영자 종친의 그 갸륵한 효심.. '서울종친회 소식'이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연전에 서울에서 정읍으로 귀농하신 33세손 벽동공파 형옥 종친님.. 시골에 계신 당신 대신 아드님이신 선근(34벽동) 종친을 추계총회에서 뵐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준호(35문안) 종친의 손을 잡고 나오신 종수 명예회장님처럼 오늘.. 아들 용수(35군수) 종친의 손를 맞잡고 참석해 주신 34세손 군수공파 종대 이사님.. 참으로 아름다운 그 모습, '서울종친회 소식'이 우리의 간판으로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참으로..전국의 모든 종친 회원님들께서 오늘을.. 기억해야 할 뜻깊은 날로 서울종친회 발자취에 새겨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32세손 해남공파 민석 종친님, 34세손 설서공파 도균 종친님, 문안공파의 아이돌 트리오 병수(35문안) • 준호(35문안) • 형택(36문안) 종친님!!!
#이밖에도 석수(35집의), 일호(35집의), 일현(38부사), 종현(35군수), 종열(35석호), 주용(35석호) 종친님... 오늘 새롭게 뵐 수 있어서 크나큰 영광이었습니다. 12월 9일(일) 오전 10:30 종로3가역에서 뵙시다요~
2017. 11. 19(일)
서울종친회 회장 • '서종소식' 발간위원장 근수
편집위원장 일동, 재무 정훈, 총무 세환 올림
개회선언, 국민의례에 이어 회장 인사 말씀을 하는 근수 서울종친회장
병선 대종회장을 대신하여 대종회 소식을 전하는 창영 대종회 봉사부회장. 병선 대종회장께서는 대모님의 요양차 속초에 계시다는 말씀을 전하셨다.
대종회 소식에 이어 재무보고가 있었다. 기금 4천만원은 신용협동조합에 36개월 정기예금으로 예탁(만기 2019. 11. 07; 이자 2,724,000)되어 있고; 금년 수입은 회비 및 찬조금 2,411,463(종수 명예회장 소식지 찬조금 100만원 포함); 지출은 춘계총회 식대(555,000)를 37세손 전적공파 봉환이사의 협찬에 힘입어 1,781,000; 630, 463원이 흑자다. 고맙습니다, 종수 명예회장님, 봉환 이사님~
재무보고에 이어 각파별 자기 소개~ 집의공파의 1.준 명예회장(35), 2.근수 회장(35), 3.창영 대종회 부회장(35)
4.종채(34집의) 대부, 그 뒤로 서있는 4.노수(35집의: 근수 회장 막내 동생이다), 5.용택이사(35 "), 6.몽수(35 "), 7.성열(35 ")
8.석수(35집의), 9.상수(35 "), 종채 대부의 권면으로 오늘 처음 나오신 10.일호(35 ") 종친이 인사를 하고 있다(종채 대부는 석수, 일호, 민호 이사의 숙부가 되신다). 상수 종친은 근수 회장의 동생이며, 일호 종친은 밖에서 접수를 받고 있는 11.민호(35집의) 이사의 형님이시다. 오늘 집의공파에서는 세환 총무(37")까지 모두 13명이 총회에 참석했다.
이어진 38세손 제주부사공파 재송 이사의 소개에 이어~
일현(38부사) 종친(뒷열 중앙 검정 상의에 흰 와이셔츠 차림)이 인사를 올렸다.
처사공파의 중길 부회장(34처사)이 인사를 하고~
태극기 앞에 선 갑수 청년회장(35처사)이 마무리~
이어진 군수공파의 자기소개~ 상석에서부터 옥배 명예회장(33군수), 윤상(32 ") 대부, 종대(35 ") 이사
승배(33군수), 정배(33"), 그리고 부친 종대 이사의 손을 맞잡고 나온 용수(35") 종친과 종현(34") 종친의 모습이 보인다.
군수공파 7분의 자기 소개와 인사 말씀이 끝난 후.. 지난 5월 대선에서 민족 최초의 퍼스트 젠틀맨에 도전했던 승배 종친께서 우리 이문 일가들이 쏟았던 진심 담은 격려에 대한 감사 말씀를 올리고 있다.
이어진 석호공파 소개~ 왼쪽 중앙부터 종산(34석호), 상두 총장(36"), 구일이사(35")~
종열(34석호) 종친이 인사를 올리고.. 정호(36"), 주용(35") 종친이 머리를 조아렸다(두 분 사진은 내년 춘계총회 때 단독 샷으로 올리겠습니다.)
이어 벽동공파의 독쟁이들이 자기 소개를 올렸다. 오른쪽부터 성권 이사(33벽동), 그 맞은편 하얀 상의의 문성(33"), 그리고 오늘 처음 나온 선근(34") 종친. 선근 종친은 연전에 서울에서 정읍으로 귀농하신 33세손 벽동공파 형옥 대부의 아드님이시다.
34세손 설서공파 도균 종친~
32세손 해남공파 민석 종친~
이어 36세손 전적공파 정훈 재무와 맨 뒷열 은석 내외(36전적)가 인사를 올렸다.
이어진 문안공파 소개~
일동 감사(36문안, 편집위원장을 맡아 '서종소식' 창간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셨다), 그 옆에 있는 준호(35"; 종수 명예회장님의 아들이다), 맞은 편 병수 변호사(35")가 처녀 참석하여 자기 소개를 했다. 형택(36문안) 종친 사진은 잠시 뒤에..
오늘이 문안공파 충주 문중의 시젯날이어서 향사 봉헌차 종수 명예회장께서 참석하지 못했음에도.. 여느 때보다 파족친이 많아 환하게 웃으시는 일동 위원장님의 얼굴~ 대청마루 최대 홀인 이곳 5호실에 40석을 마련했으나, 앉을 자리가 없다. 참으로 기쁜 오늘이다.
일동 위원장과 민석 종친(32해남). 민석 종친께서는 식사도 못하시고 급하게 자리를 뜨셨다. 바쁘신 중에 시간을 내시어 참석해 주신 대부님~ 고맙습니다.
예약한 5호실 40석이 만석~ 시중을 들던 행사 진행요원들은 뒤늦게 중앙 홀에서 밥상을 받았다. 왼쪽부터 민호이사, 갑수 청년회장, 노수(35집의), 세환 총무. 정훈 재무는 포토그래퍼~
설서공파 도균 종친과 석호공파 종열 종친. 두 분 모두 문헌공 34세손이다.
문성 종친(33벽동)이 새내기 조카 선근(34")을 만나 기뻐하시는 모습. 선근 종친은 부친 형옥(33벽동) 대부의 권면으로 총회에 참석한 효자이십니다.
석호공파의 지존 종산 대부(34세)와 군수공파의 새내기 용수 종친(35세). 언제나 밝은 그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일현(38부사) 종친과 성권(33벽동) 이사의 해후~ 독쟁이들만의 으으~리가 느껴집니다. 드디어 12월 9일(일) 산행에서 일현 종친을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동 위원장(36문안)과 준호 대부(35"). 두 분은 거꾸로 된 아재 조카 사이다.
종대 이사의 권면으로 처녀 출정하신 34세손 군수공파 종현 대부~
총회가 끝나고.. 아쉬운 발걸음. 도균(35설서) 대부님~ 12월 산행에서 만납시다요^^~
총회를 마치고.. 여느 때처럼 두 분은 돈독하신 우애를 보여주십니다. 준 명예회장과 재송 이사.
36세손 전적공파 은석 종친 내외. 두 분은 파주 고려대제 봉헌에도 함께 하셨다.
문안공파의 새로운 다크호스 형택(36문안)과 병수(35") 종친
32세손 해남공파 민석 종친
36세손 문안공파 형택 종친
왼쪽부터 은석(36전적), 정배(33군수), 상두(36석호), 승배(33군수) 종친
갑수(35처사) 청년회장과 선근(34벽동) 종친. 가슴 뭉클~ 감동이 밀려옵니다.
34세손 석호공파 종열 종친
35세손 문안공파 병수 종친. 검사 직무를 내려놓고 법무법인(유) 화우에서 변호사로 근무중이시다.
갑수(35처사) 청년회장과 은석(36전적) 종친
35세손 군수공파 용수 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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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1월 22일자 현재 '서종소식' 제2호 개인 협찬 및 사전 구독 성금 현황(32만원) 보고입니다.
ㅇ대박스(10): 1)이문성(33벽동) 2)이민석(32해남)
ㅇ중박스(5):
3)이재송(38부사) 4)이성권(33벽동)
ㅇ사전구독(2 - 입금순 24명): 5)이갑수(35처사)
고맙습니다! 다시 시작입니다. 각 파조까지 이어지는 '고부이씨의 계파 계보도 2' 원고(근수 발간위원장)를 접수, 금주중 디자이너 외주 발주에 들어갑니다.
다시 힘 불끈~ 더욱 알찬 소식지로 보답하겠습니다.
ㅇ고맙습니다. 서울종친회 태동이래 400분이 넘는 종친 회원들께서 힘을 모아주신 신기원을 수립해 주셔서.. 참으로 소박한 작은 마음[작을(소) 마음(심); 종가 재실 이름이 바로 이 소박한 마음을 모든 종인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향사를 모신다는 깊은 뜻으로 정한, 소심재 ☞ 후에 간재 전옹의 애제자 문헌공 34세손 종곤(호 양산, 지헌 인수의 부)께서 간옹께 청탁하여 얻은 이름이 '부약재'임)이 모아졌습니다.
이제.. 서울종친회 뿐만 아니라 향후.. 우리가 고부이씨 대종회 깃발아래 모아야 할 정성과 기도를 모아주십시오. 단 한 마디의 말과 긍정의 격려가 천만 냥의 황금보다 큰 힘이 됩니다. 우리 서로에게 서로를 위한 한 마디!!
ㅇ단 한 마디.. 응원 댓글을 모아주실 것을 감히.. 간청합니다. 우린 할 수 있습니다. 큰 권력도 분에 넘치는 재력을 구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기에.. 조상께서, 문중, 더 나아가 종친회가.. 대종회가 나에게 무엇을 해주었느냐고.. 따지고 소리높혀 주장하는 게 아니기에.. 우린 할 수 있습니다. 우린 오직 정성으로.. 마음으로.. 가진 게 하나뿐인 몸뚱아리 하나로 모으자고 작심했기에.. 이미 제주 부사와 벽동 종친들께서 대종회 차원에서 크디 큰 대사는 이루어주셨기에..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