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12 신명호 자기소개서 입니다..

저와 아버지, 어머니, 누나, 할머니 가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개인택시 기사셔서 운전을 잘하시고 차에 대해서 많이 아셔 서 나중에 운전면허 시험 볼때 크게 도움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여차하면 아버지께 개인강습을 받으면 되니까말입니다. 어머니께서는 회사를 나가십니다. 누나는 지금 고 3입니다. 평택여자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공부를 잘하 지 못하는 저와 많이 비교되곤 합니다. 저는 대학 진로를 컴퓨터 쪽으로 갈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과는 컴퓨터 공학, 컴퓨터 교육학 등등이 있습니다. 저는 평택성동초등학교에서 6년간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받고 평택 중학교 에서 3년 동안 선생님께서 저희에게 주시는 지식을 받으며 지금 한광고등 학교에서 훌륭한 선생님들의 제자가 되어 있습니다. 저는 평택에서 태어나 평택에서 자란 순수 평택인 입니다 저희집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2동 750-1번지입니다 이렇게 말해도 모르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희집 전화 번호는 031)655-6923 입니다. 제가 커서는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지만 제 생각으론 그냥 평택에서 살고 싶습니다. 제 취미는 매일 하고 있는 컴퓨터 게임 입니다. 이것을 낙으로 삼고 살고 있습니다. 또 하루에 책 한권씩은 읽습니다. 대부분 판타지 소설이지만.. 제 특기는 제가 생각하기엔 제가 잘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냥 다른 애들 처럼 평범하게 컴퓨터로 정보나 찾고 그러는것뿐 입니다. 저의 꿈은 저희반 찬영이와 비슷합니다. 그러나 저는 컴퓨터를 고칠때 거 의 대부분이 바이러스에 감염 되어 포맷을 했습니다. 그 일로 인해서 저 의 꿈은 백신을 많드는 프로그래머가 되었습니다. 백신을 전국에 퍼트려 서 그런 바이러스들로부터 우리나라에 있는 컴퓨터를 방어한다면..아마도 제2의 안철수씨라고 불리지 않을까요?? 그게 제 꿈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저는 공부를 그다지 잘하지 못합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려면 좋은 과에 들어가 좋은 교수님께 좋은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좋은 과에 들어가기 위해선 공부를 잘 해야하는데 저는 그만한 실력이 없습니다. 요즘은 하나만 잘해도 대학에 들어간다지 만 저보다 적어도 백배 이상 잘하는 사람이 있을 것 입니다. 그렇다면 오직 컴퓨터 하나로 대학간다는 것은 무리이지 않을 까요?? 저는 아직 저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제 자신은 열심히 노 력해본다고는 하지만 시험을 보면 점수는 그저 그렇습니다. 요즘에 고민 거리도 여기서 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그래도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대학 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래서 꼭 빛나는 한광인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