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점 그렇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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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집중해야할 것은 그녀의 개고기에 대한 발언이지 그녀가 뭘 하는 사람이다라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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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가장 잘 하고 그녀에게서 가장 아름다운 부분이 육체를 강조하는 것이라면 그건 그녀의 엄연한 직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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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직업에 대해서 왈가왈부한다면 벌써 우리는 직업에대한 차별관을 가지고 논의의 논점에서 벗아난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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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녀가 육체파 여배우란 것을 빼구 생각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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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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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도 바르도.. 프랑스의 육체파 여배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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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나라 육체파 배우는 모하시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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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너네는 왜 말고기 먹냐구 해보시지....(애마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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