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서울예대 실음과에 가는 것이 우선의 목표 거든요 ^-^
그래서.. 이번달 말부터, jazz piano 배우러 잠실에 있는,
학원에 다닐 예정이랍니당. ~
피아노.. 전에 체르니 30까정쳤었는데..
그땐, 엄마가 시켜서 배운것이라서인지..
이론적으로 남은건 별루 ^^; 없는듯해요;;
그리고 그땐 jazz를 한것두 아니구욤 ^-^
근데.. 이젠 피아노가 너무 다시 배우구 싶은거 있죠..
그래서 전공까지 jazz piano루 정하구요..
학교두 결정했구, 남은건 이제 노력뿐 ^-^
차근차근 나보다 더 열심히 준비해 온 사람들두 많겠지만,
남들보다 적은 1년이라해도, 질순없죠-_-!
하고싶은만큼, 배우고 싶은만큼, 열심히 해야지~~~~
아아, 저는 집에 피아노가 없답니당.
그래서 연습.. 이 제일 문제시 되엇는뎁-
다행히도, 다니는 교회에서 평일에 연습해두 된다구 하네용 ^-^
공짜연습실. ㅠ_ㅜ..
히죽-
반주법.. 실용음악에 관한 이야기는,
앞으로 지해 피아노 첨부터 싹- 배우면서
종종 하게 될 것 같네요~
'피아노재즈' 게시판의 활성화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