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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따라 함께
 
 
 
카페 게시글
* 여행후기 및 사진 발칸반도 여행기 ( 9 ) : 세르비아 - 베오그라드
충담(홍기익) 추천 0 조회 198 08.09.27 11:0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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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27 21:38

    첫댓글 안은 어떤지 모르지만 겉모양은 대단히 웅장한 교회같구려?

  • 08.09.30 09:59

    친구 모씨는 유럽 여행후 전신 만신 성당뿐 다 그넘이 그넘인걸 뭐 볼거 있다구 다리 아프게 이야단들 인지 몰라, 하더이다 알고 보면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더 유익한걸 벗님네들 앞으로 발칸여행은 알고가시라고 이렇게 시리즈로 올리는 충담뜻을 깊이 새기시구려.

  • 08.09.30 00:49

    포도송이처럼 복잡하게 얽혀있는 발칸반도의 수많은 나라들을 그것도 아직 전쟁의 화약고라 할 수있는 그곳을 마치 종군기자가 현지 보도를 하듯이 생생하게 사진과 함께 취재보도(?)를 하여주시어 덕택에 세계사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세르비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헝가리 스로베키아....발칸반도에는 왠나라가 그리많노 심곡은 그 많은 나라이름을 외울러면 일년을 걸릴것 같다 그 많은 나라들의 역사 문화 종교등의 상세한 보도를 하느라 ㅓ정말 수고가 많습니다. 그런데 충담이 건강을 핑게로 금주를 한것은 여행을 위한 준비였나 (?) 사진을 보니 아무리 보아도 40대 이던데.

  • 08.09.30 01:16

    그런데 충담 보도내용 중에 여비서의 얼굴이 안보여 좀 답답했고 그나라들도 산이 있을탠데 산이 안보여 답답했어 난 말이야 산 밖게 모르잖소 어느나라 강인지 모르지만 도나우강인가 도나스 강인가 그거 괜찮아 보이던데 물고기 많제 소파 박교수 낙사하러 아마 갈거야 초장은 강천이 준비할거고 그라고 세르비아의 배오그라드의 미하일(왕) 거리의 빨래줄에 걸려있는 것이 처음에는 브라쟈나 팬티가 걸려있는 줄 알았는데 안경을 끼고 보니 그게 아니드군 홍감사 그게 뭔가요 긍금하네요.................

  • 작성자 08.09.30 11:26

    심곡 관심이 다방면이네! 지나온 루마니아, 불가리아와 세르비아에는 산이 별로 않보이고 넓은(?) 평야만 보이데! 도니우강 -다뉴브강-두나강 모두 같은 강인데 물고기가 많탄다 낚시 갈때 나도 좀 끼워줘. 빨래줄에 걸린것은 그냐 오색기-우리나라 주유소 개업때 줄에단 오색기하고 같은것이네.

  • 08.09.30 10:01

    역시 심곡은 아는게 많아 모르면 질문도 못하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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