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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네텃밭도서관
======================================= ############### 요새 휘발유가 리터당 천 5백원대, 경유가 천2백원대고 가스는 장애인들을 위한 것이므로 제외한다. 경유값이 휘발유값이다!! 미쳤다. 돌았다. 기름값이 이토록 오른 이유는 법을 만드는 작자들이(소위 말하는 구괘의원) 기름값의 영향을 받지 않고 살아가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 오르던 말던 즈그들은 기름값 안내니까 기름값이 오춴원이 됐던 만원이 됐던 상관 없거던,. 개색히들. 장관이나 각 공무원 계층은 관용차라고 해서 업무용으로 차를 타고 다니며 기름값 지원을 해준다. 만약 차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법을 만들었다면 이러지는 않앗을것이다. 이게 우리나라 문제다. 현실에 있지도 않는 사람이 법을 만든다. 초등학생보고 중학생 시험문제 내라는 격이다. 정부는 기름값의 주범을 정유사에 돌리고 정유사는 정부나, 주유소를 찍고 있으나 사실 이중 가장 중요 한 역할을 하는게 정부다. 휘발유가의 60%가 세금이 아니던가. 바꿔말하면 1500원중 800원이 세금이라는 애기다. 주유소 마진은 리터당 80원 수준에 불과하다. 80원하고 800원하고 누구의 힘이 더 막강한진는 번하지 않는가. 그런 개색히들이 하는 말을 누가 믿겟는가. 이런때에 가장 쉽고 간단히 기름값을 절약하는 비법을 소개한다. 급출발, 급제동, 차계부쓰기? 이런거 말하지 않는다. 급출발, 급제동 맘대로 해라. 추접스럽게 몇백원 아끼는 구차한 방법보다 통이 큰걸 날린다. 휘잘유는 다들 알듯이 대체연료인 세녹스가 있다. 이걸 쓰면 된다. 세녹스가 990원이니까 후발유가랑 500원이상 차이난다. 20리터 넣으면 만원 차이가 나므로 만원 절약 된다! 500원 *20리터 =10,000. 유사제품(?)이라고 못 쓰게 하는데 유사라고 해서 못 쓰게 하는게 아니라 세금 못 받아 쳐먹으니까 못쓰게 하는거다. 마치 불법이라 휘발유에 비해 품질이 떨어지는듯한 느낌을 주려하는데 사실 세녹스가 환경오염이 더 적고 연비는 휘발유랑 차이가 없다. 오히려 적극 권장해야할 사항이다. 환경오염 , 환경오념 영병하는데 그리 무서우면 세옥스 쓰라하지? 그리고 석유에너지는 곧 없어지기 때 문에 대체어네지 개발해서 써야 하는데 그걸 막아벌고 있다. 세금 때문에. 아마 태양열로 가는 차가 나오거나 기름말고 다른 연료로 굴러가는 자동차 오기는 글렀다. 정뷰에서 결단코 막을것이니까. 왜~? 씨발 세금 못 받아 먹자나. 이런 좃같은 행태 두고 볼수가 없다. 우리는 정부의 봉이 아니다. 만약 물로 가는 차가 나온다면 그 물값은 휘발유가와 마찬가지로 될것이다., 세금때뮨에! 물로 가면 세 금 못받으니까 분명 물값 올린다. 세녹스는 몰래 쓰시고, 다만 100% 주유시 울컥거림 현상이 있으니 휘빨유와 8:2 정도로 혼합해 쓰세요. 세옥스 쓰다 걸리면 파는 사람이나 쓰는 사람이나 모두 벌금 물린다죠. 최고 3천만원? 300인가? 아 그것도 세금으로 쓸건가 ? 그렇다면 경유는? 오래전부터 경우에 대한 해답은 이미 나와 있다. 쉽게 구입할수도 있고 쉽게 넣을수도 있고... 그것은 바로 등유, 석유를 넣는것이다. 치솟는 기름값에 몇년전부터 이러한 물음-경유차에 석유를 넣어 보면 어떨까-을 가진 분들이많아 손수 시범을 보이고 검증을 거친지가 오래 되었다. 입에서 입으로 거 쳐 보다 많은 분들이 몰래 동참 하시어 소기의 결과를 이루었다. 차가 망가지지나 않을까? 충분히 할수 있는 의심이다. 하지만 휘발유, 경유, 등유(석유)중 제일 더러운 기름이 바로 경유다. 그 더럽고 더러운 기름을 때는 차들이 경유찬데 그걸 넣고도 멀쩡한데 하얗고 깨끗한 등유 넣으면 얼나마 잘 나갈지 뻔하다. 일례로 석유 난로의 경우 경유를 넣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는가? 검정 그을음이 생긴다. 그래서 등유를 넣을것을 문구에 써넣고 있다. 등유는 깨끗한 기름이기에 그을음이 없다. 그을음이란 열효율이 떨어진다는 애기다. 보일러도 마찬가지다. 보일러에는 등유, 경유 구분이 없지만 시골에서는 경유만을 넣는곳들이 있다. 왜냐고? 경유는 면세유가 나오니까 남는 경우는 보일러에 넣는다. 면세유는 기름시세의 반값정도다. 보일러도 경우 넣으면 그을음이 생긴다. 경유차가 매연이 심하게 나는데 등유를 넣고 주행하면 획기적 으로 매연이 보이질 않는다. 차도 조용하고. 그래도 못 믿겠다고? 이런 미친 의심병 환자 같으니라 고... 좋다. 경유에는 여름용과 겨울용이 있는데 겨울용은 영하의 날씨에 얼지 않도록 등유를 섞어쓰는 것이 겨울용 경유다. 에전에는 그랬다. 지금은 등유 섞어 쓰지 않고 영하의 날씨에 얼지 않는 첨가제를 넣는 다. 바닷가나 산골지역은 보다 빨리 겨울이 찾아 오므로 자체적으로 얼지 않도록 등유를 섞어 써왔다. 이래도 못 믿겠나? 그럼 넣지마. 다들 처음에는 남들은 잘 타고 다닌다지만 아무래도 꺼림직하므로 경유:등유 8:2정도로 넣다 이상이 없 으므로(이상은 무슨 오히려 차가 매연이 없고 조용한데...) 5:5로 넣다 결국 100% 넣는다. 지금 현제 석유와 경우의 기름값 찾이는 300원이상이다. 카니발이나 2500씨씨이상 차들 기름통 80리터 기준 가득 넣으면 24천의 차이가 난다. 한번에 넣을때마다 24천!! 그러나 정부에서는 석유제품의 차량 주유를 금지하고 있다. 지네들도 해봐서 알겠지...이상없는거 그래서 차가 무리가 간다는둥 소리는 못 하고 그저 주유 금지만 말하고 있다. 그래서 주유소에서 석유를 직접 주유구에다 대놓고 넣을수는 없고 20리터짜리 말통에 담아와 한적한 곳에서 넣어야한다. 기름을 많이 넣는 화물차들은 (트레일러 , 11톤이상, 덤프트럭) 기름통이 400리터짜리인데 바늘이 한눈 금 아래 가리키면 320리터 이상 들어간다. 하루 또는 이틀에 320리터를 넣는데 60%선인 200리터만 넣는다치자. 200*300=6만원...한달에 20일 일한다치면 120만원 돈 절약되는거다. 100% 넣으면 200만 원이상 돈버는거다. 트럭 기사할만하겠다. 기름값만으로 버는 돈이 200이상이니. 아는 주유소에서는 그대로 기름통에 직접 등유 넣어준다. 그리고 경유차중에 제일 민감한 차가 터보차다. 터보, 터보 인터쿨러. 터보는 공기를 압축시켜 더 많 은 공기를 엔진에 공급해 출력을 높이는 장치인데 터보차에서도 이미 해가 없음이 입증되었다. 그래도 의심이 되면 100% 넣지말고 50%만 넣어라. 등유에는 보일러 등유와 백등유가 있는데 sk에서만 보일러 등유가 나오는 것으로 안다. 보일러 등유는 석유:경유가 7:3 비율로 섞은 것으로 알고 있다. 다음은 스타렉스 동호회에서 퍼온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아산 회원입니다. 제가 정확히 작년 가을아마 9월정도 였을겁니다.... 보일러등유만 넣고 있어요...어쩌다 아주어쩌다가 경유2만원 어쩔수 없이 넣을때만 넣었구요... 거의 보일러등유 일명 딸기우유라고들 하시죠... 지금 그렇게 넣고 만땅에 콩기름은 100ml정도 첨가시켜서 넣고요... 심심할때 생각날때 레덱스 한번 넣어주고 있구요.. 지금 연비계산해봤는데 똑같아요... 매연이 더 안나오는것 같구요...대신 출력에서 미세하게나마 차이가 나요... 근데 급한 성격이나 그렇지 않다면 편안한 주행을 원하신다면 출력도 제가 볼땐 모자람이 없다고 봐요... 그리고 연료필터 주기를 좀 짧게해서 갈려고해요... 그다지 이상이 없는데, 연료필터 자주갈면 좀 좋잖아요... 그래서 한 2만-3만 사이에 갈려구요... 정말 이상없이 나가구요..제차는 터보스틱입니다.... 스타렉스가 후륜구동이라 좀 굼뜨는 편이라도 적응되면 그다지 이상없어요..최고속 160나갑니다. 아니 더나갑니다.165정도... 원유 정제할때 더깨끗하고 좋은게 등유에요... 백등유에요... 그런데 백등유넣으면 차에 문제있다고해서 저는 경유반 등유반해서 보일러등유에 콩기름 첨가하고 있어요... 제가 볼땐 차에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에전에 신나 넣고다닐때 언론매체 보도할때 뭐 망가지네 어쩌네 말들 많았는데, 전혀 이상없었구요.... 차 망가진거는 일부 저질 신너를 넣어서 그렇구요... 진짜 투캔자리 제대로 된거는 전혀 이상 없었습니다. 참고해보시고 생각함 해보세요... <실내등유와 보일러 등유의 차이> 겨울철에는 가정이나 건물, 중소기업체의 난방 및 열원용 유류로 사용되어온 난방유가 다양화되면서 용도에 따른 올바른 선택이 요구되고 있다. '98년 8월 1일부터 산업자원부는 겨울철 난방유로 주로 쓰이는 등유를 보일러등유와 실내등유로 구분해 공급하고 있다. 실내 난방에 주로 사용되는 팬히터, 스토브 등 실내에서 사용하는 난방기기에 적합한 실내등유는 기존의 등유를 더욱 고급화한 것이다. 즉, 기름의 황성분을 기존의 0.08%에서 0.01% 이하로 대폭 낮추고 색깔을 더욱 맑게 해 냄새나 그을음이 없도록 한 제품이다. 가정용보일러, 아파트단지 등 중소규모 보일러에 적합하도록 등유와 경유를 5.5대 4.5의 비율로 배합한 보일러 등유는 보일러 전용 유류로서 경유와 등유의 중간이라고 볼 수 있다. 보일러등유는 경유보다 그을음 발생이 적어 보일러내의 열전달효율이 높은 것은 물론 리터당 가격도저렴해 연료비 절감효과가 높다. 또 혹한시 저온에서의 연소성능이 떨어지는 경유의 단점을 보완, 겨울철 유동점을 현행보다 2.5도 낮은 영하 15도로 낮추어 저온하에서의 연소성능이 더 높은 것이 특징이다. 경유를 사용하는 보일러의 경우 기온이 영하 12.5℃이하가 되면 난방이 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어왔다. 새로운 난방유는 현재 주유소 및 일반 판매소 등 석유유통업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는데 가격은 보일러등유가 실내등유에 비해 리터당 50원(98.10월현재)정도가 싸다. 보일러등유는 붉은 착색제를 첨가해 붉은 색을 띄고 있으며 실내등유는 무색 투명해 누구든지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난방용 등유를 이처럼 이원화해 공급하는 이유는 원래 가정용 보일러의 경우, 경유를 사용하도록 제조되고 있으나 소비자가 등유를 선호함에 따라 등유는 부족하고 경유는 남는 수급상의 문제에 따른 것이다. 또 교통세 인상을 통한 경유가격 현실화 정책에 따라 경유를 수송용이 아닌 난방용 연료로 사용하는 가정 및 중소 산업용보일러 소비자가 교통세를 납부해야 하는 조세형평상의 문제가 생긴 점도 한 요인이다. 여러 지식인들의 이론을 들어보면 차가 망가진단 추축이 난무하지만 실제로는 등유를 쓰는 분이 등유때문에 차가 망가졌다는 차가 망가지는 경우는 거의 없는 걸로 보입니다. 요즘 나오는 차 즉 crdi 차는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다 브란자 방식이라.... 혹시 요즘 나오는 차의 경우 인터넷 검색을 하기시 바랍니다. 괜히 나 때문에 석유 넣어서 차고장 났다 이런말 말고 신중히 선택하세요. 이부분이 꺼림찍해 그동안 알리지 않았습니다. 선택과 결과는 본인의 책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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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名
07.07.26 21:23
첫댓글
참 유용한 정보네요 근디 지는 차가 없어서리 ㅋㅋ
nongbu
07.07.26 23:11
개인차 망가지는 걸 이리 걱정해 주는 나라가 우리나라 말고 또 있쓰까?
無名
07.07.27 19:06
ㅋㅋㅋ 농부님 말씀 전적 동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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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 유용한 정보네요 근디 지는 차가 없어서리 ㅋㅋ
개인차 망가지는 걸 이리 걱정해 주는 나라가 우리나라 말고 또 있쓰까?
ㅋㅋㅋ 농부님 말씀 전적 동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