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 오는 날
무엇인가 모자라
시장을 해맨다
닫겨진 문
길 건너 보이는 빛 따라
다가보지만
아스팔트 바닥에는
미끄러운 얼음이
추절주절내리는 비는
낮에 걷던 산길 먼지 일더니
가뭄에 단비이겠네요
이 비나리면
비바람 다가와
추워지는 마음
산강의 대화오신님
푸근한 밤되세요
2006년 1월 12일
흔이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산강의 대화
https://cafe.daum.net/je56home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검색
카페정보
산강의 대화
브론즈 (공개)
카페지기
권재호
회원수
60
방문수
0
카페앱수
0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친구 카페
이전
다음
ㆍ
동아리愛家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江原 사랑방─┘◀▽
겨울비 오는날
지선
추천 0
조회 11
06.01.12 23:34
댓글
1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1
추천해요
0
스크랩
0
댓글
산친구
06.01.17 10:41
첫댓글
반가운"겨울비!!!.........우리에겐 꽁꽁언추위와칼바람을몰아내는"부드러운"온화함"으로다가오네요^^,,,,,,,, "겨울해갈"문제도 그렇고요........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
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
율
환
자
환
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첫댓글 반가운"겨울비!!!.........우리에겐 꽁꽁언추위와칼바람을몰아내는"부드러운"온화함"으로다가오네요^^,,,,,,,, "겨울해갈"문제도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