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 기상.
예쁘게 화장하고 하루 또 색다른 여행을 위해..준비!!
호텔 창 밖으로 보이는 후쿠오카 시내 풍경...
한눈에 들어 온 맑고 깨끗하고 단정한 모습.
25층 눈 아래로 보이는 일본의 한적함.
아침의 고요(?)....
창문에서 아래를 내려보며 찍은 한가한 풍경.............. 계속..
창문에서 아래를 내려보며 찍은 한가한 풍경.............. 멋있져?
호텔에서 내려와 아침 식사를...
ㅋㅋㅋ 어젯밤 과식해서 배는 아니고픈데... 일행이 모두 식사한다시기에 나두....
간단히 먹었다...
호텔 로비에서.. 잠시
금박을 두른 듯............ 상드리에가 빛나고..............
오늘도 멋진 여행 출~~발을 위해 대기중인...애마
고~~고!!
도착한 곳.
키타규슈의 모지코 항 앞에있는 모지코 역
오래전에 무역항으로 번영한 모지코는 역사적 건조물이 많이 남아있고,
옛 정취가 가득한 풍경과 칸몬해협의 웅대한 경치, 그리고 다양한 음식들을 즐길 수 있다
가이드맵을 타고 자유롭게 움직이며 모지꼬를 만끽 할 수 있어서 기분 짱~~이었다
한시간을 관광 해 줄 가이드맵 가스오상.
기무~~치!! 찰칵!!
출발~~ 모지코역을 통과 해서 구 모지미쓰미쓰이 클럽(바나나 싸게 팔기 발상지)
예쁜 이곳이 도서관 (국제우호기념도서관)
미나토하우스 (아마도..찻집?)
아인슈타인이 다녀갔다는 기념으로 그대로 보존..
3층같이 보이나... 2층집
1층은 찻집 레스토랑이고..
2층이 바로....아인슈타인이 다녀갔다는 집.
가이드맵... 쌩유.............. 감사합니다
다시 차를 타고................
다리가 보이는 곳에 도착................
점심 식사하러가는 길..... 가이드맵에서 들었던 신기한...
지하 바다아래 도로로 통과~~ 우리돈으로 2.600(?)정도 도로교통비를 내는 것 같았음...
도착한 곳.... 한적한 오솔길같은 길을 한없이 달려 온 운치있고 분위기 있는 고기 집.
미안 할 정도로 잘 챙겨주시고 안내 해 주시고 운전 해 주신..
멋쟁이...
식당 앞에서 기념~~찰칵
내부에서두................찰칵.
참고로.. 사진 찍는 것 좋아해 혼났음.. ㅋㅋㅋㅋ
얌냠............. 쩝접............. 말론 도저히..............설명 할 수 없어..
와인 한잔 건~~배!!
나의 흑기사와두...... 건배!!
마지막 나온 커피................ 잔도 이뽀라.... 감동.
식사후..
세계3번째라는 동굴로 달려간다.................
첫댓글 세번째 이야기는 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