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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미갈 문화 리뷰 글을 읽는 눈 꼴랑 세 권
미-----루 추천 0 조회 169 10.02.17 19:0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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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18 00:27

    첫댓글 자랑해야 되네요..최명희의 혼불 10권../이만교의 글쓰기 공작소/ 성석제의 맛있는 문장들/ 나탈리 골드버그 뼈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마리오 리비오의 신은 수학자인가/오강남의 길벗에게/장하준의 나쁜 사마리아인들/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즈/ 2월에 읽을 책들입니다..대하소설류야 시간나는 대로 읽지만..근데요 여기에서 마무리한 책이 몇 권 안됩니다..
    올해 목표 독서100권인데,,꿈만 거창합니다..그래도 저같은 사람으로 인해 출판계라도 살아내지 않나 싶네요..ㅋㅋ

  • 작성자 10.02.18 05:23

    와우, 무조건 무조건 봄왈츠님 좋아합니다. 책에서 자아내는 지적 명주실로 지리산 트래킹으로 다져진 신체적 단단함 위에 멋진 내공을 빚어내겠지요. 정말 멋져요.

  • 10.02.20 01:05

    오늘은 반성하는 맘으로 책을 읽습니다..미루님..율리시즈와 혼불은 올해 꼭 읽어야 될 것 같습니다..아이가 이젠 대학2학년으로 있다보니 아이로 인해서 더 읽게 되요..
    전공이 화학이라 인문학에 관한 책들을 읽힐 기회가 줄어들까봐 아이와 맥주한잔 앞엣 놓고서 어제도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지요..책을 토론하면서..

  • 작성자 10.02.20 06:15

    봄왈츠님, 나는 이제 대하소설은 아예 읽지를 못한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 10.02.17 23:19

    저야말로 책사서 쌓아두는 사람인데요 안읽어도 배부르죠, 요새 젊은것들 재밌겠네요,
    봄왈츠님 대단하신데요?전 노안이 와서 더 귀찮아지고...쿨럭 죄송합니다
    장하준의 나쁜 사마리아인들 재밌게 읽었어요, 신자유주의에 대해 이보다 좋은 책이 없죠,이만교,성석제님 책도 사고 싶네요

  • 작성자 10.02.18 05:24

    노안이 올 때 안과 다니세요. 나는 10년 전 노안 올 때 그냥 두었더니 자주 눈물 나던 자리 얼굴색이 검어졌어요.

  • 10.02.19 00:37

    허걱~몇주전에도 밤새서 작업했더니 눈에 핏줄이 터져서 토끼눈을 하고 다녔거든요,선천적으로 각막이 무지 약해서 라식수술도 못하고 렌즈도 못끼고,아 치아도 안좋구요,여러군데가 부실덩어리 ㅠㅠ

  • 작성자 10.02.20 06:15

    아직 젊을 때 빨리 적극적으로 치료받으세요.

  • 10.03.03 10:20

    눈이 안 좋으면 안과에 가서 눈물약이나 간단한 염증약 처방을 받으세요. 혹사하다보면 노안도 빨리 옵니다. 제가 39에 왔다는 거 아닙니까... 막내 낳고 맘마먹이는데 애가 뿌옇게 뵈더란 말이죠. 안경을 벗고 다시 보니 제대로 보입디다ㅋㅋ. 밤샘작업이 피부나 눈에 무쟈게 안좋습니다.

  • 10.03.03 16:16

    걱정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이 보배인데 넘 혹사합니다.모니터를 덜 보고 운동하는게 상책인거 같습니다^^

  • 10.02.19 13:31

    아고 다들 대단하십니다~ 저는 일년내내 책 한 권 읽지않고 지나가는데 창피하군요 ㅋㅋ안녕,언젠가 한권 사러가야것네여~

  • 작성자 10.02.20 06:17

    출판업계를 위하여 나처럼 읽지는 않고 쌓아두더라도 구매는 하시와요. ㅎㅎ

  • 10.03.03 10:24

    전 요즘 <아들심리학>을 읽고 있어요. 산지 오래되었는데 아직도 읽고 있어요. 아들 키우고 딸 키우다 보니 알아야 하는게 와 이리 많은지 ... 무식한 엄마 라는 말을 되내게 됩니다. 집안 곳곳에 책이 처박혀 있어 이것들도 스트레스덩이입니다. 읽어야 하는데 못 읽고, 읽혀야 하는데 안 읽고, 치워야 하는데 치울 수 없는.... 절대로 버릴 수 없고, 줄 수 없는... 남편 회사 창고에 울집 책 박스가 40박스는 족히 될 것 같네요. 뭐가 있는지 기억도 없고, 눈에 보이지 않으니 멀어질 수밖에요.... 보지도 않는 책은 책이 아닐 뿐더러 괜한 만족을 줍니다.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사치가 책 사고 어루만지고... ㅋㅋ

  • 작성자 10.03.03 18:54

    그 사치 이해해요. 아들심리학 공부해야지요. 그래야 멋쟁이 엄마에 훗날 멋쟁이 시어머니 되시지요. 나도 쌓아둔 책들이 많아요. 이사 한 번 가야지 줄어들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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