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민주의거기념사업회가 11월 19일(수) 한국기독교연합회관 그레이스 홀에서
사단법인 허가를 받은 공적 단체로 도약하는 기념으로 “ 4.19혁명의 시대정신과 주역들의 증언”포럼을 개최하였다.
채수정 부회장( 하늘의 별이 되어 저자) 사회로 100여 명의 관계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에서 특히 4.18.4.19 희생자와 작고한 동지분에 대한 숙연한 묵념을 드렸다.
김호일 회장(18대 대한노인회 회장)의 기념사에서
“자유,정의,민주가 표상인 4,19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4.18민주의거기념사업회가 창립되여 활동해 오다가 금년 8월 25일 사단법인 허가로 도약의 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라고 표명 하면서 “ 이번 허가를 기념으로 개최된 본 포럼을 통하여 국민들에게 부정선거를 퇴치하고 공명선거를 정착시키고자 하는 염원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격려사 대독에서
‘1960년 4월 18일 평화적 시위를 벌인 고려대 학생들이 당했던 희생은 4.19혁명의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 대한민국은 4.19혁명으로 이룩한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경제,문화,국방 등 다방면에서 세계를 이끄는 선진국이 되었습니다“라고 격려하였다.
양재길 사무총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김 회장은 자유,민주,.정의의 4.19민주혁명 정신선양에 크게 기여하고 모범을 보인 박훈 (4.19혁명 공로자회 회장),이세현(4.19선양재단 이사장), 박해용(4.19선양재단 이사장), 이정재(광주 3.15 민주의거기념사업회 회장) 4 분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김중석 상임고문의 사회로 진행된 2부 4.19혁명의 시대정신과 주역들 증언포럼은
4.19 전후 지역별 자유당 정권의 부정선거에 대한 국민 분노로 항쟁한 당시 젊은 청년 주역들이 이제 백발의 모습이지만 힘찬 목소리와 그 기개는 65년이 지난 지금도 되살아 난듯한 느낌을 주는 증언으로 참석한 모두에게 서로 공감을 나누는 우렁찬 박수가 장내를 장식하였다.
* 4.18민주의거, 4.19혁명 민주항쟁을 증언 하신 분들
”대구 2.28 경북고학생 민주시위를 증언한다.“ 권준화 / 당시 경북고등학교 3학년
”대전 3.8민주의거 전개과정“ 홍석곤 /당시 대전고등학교 3학년
”마산 3.15 의거에 대한 회고“ 진건성 /당시 마산고등학교 학생회장
”그날 태평로“ 오경자 /당시 고려대 법대생
”광주광역시금남로 –곡,밈주주의 장송- 데모를 증언한다“고종/당시 광주사범학교 졸업생
” 전북의 4.4 데모 상황을 말한다“ 전대열 /당시 전북대학교 3학년
”1960년 4월19일 경무대 앞의 총격 잊지못할 충격적인 현장“ 김준철/당시 서울대 법대생
”1960년대 대학교수단 시위의 전개와 4월혁명의 소리“ 홍명유 /당시 고려대 법대3년
-한국노년인권신문(Kshranews) 데니 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