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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카드에 있는 깃발은, 검은깃발로 흰 장미가 그려져 있습니다.
다섯장의 꽃잎이 그려진 장미는 아서왕이나, 장미십자회, 연금술, 황금새벽......에서 볼 수 있는
표준화된 아이콘 입니다.
다섯장의 꽃잎은 자연의 질서 (순리라고 할까요?) 를 상징하며, 흰색은 순수함의 상징이지요.
죽음의 카드에서는 생명의 순환(탄생-성장-죽음.....)을 의미하는 깃발이 펄럭이고 있습니다.
'태양'카드에서는 '생명력, 활기'를 의미하는 붉은 깃발이 펄럭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태어난 아이는 자기 표현에 대한 자유를 알리고 있으며, 춤추는 붉은 깃발은, '뜨거운 열정'에 몰입하는
것의 중요함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심판'카드의 깃발은 '균형을 회복함'을 알리고 있습니다.
길이가 같은 십자가는 우주의 질서의 대들보를 상징합니다.
붉은 십자가는 '희생'(정신적측면, 일상에서 참고 견뎌야 하는 것들)을 상징하며, 흰 바탕은 이 변화의 시기를 거쳐 다시
순수함을 회복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타로카드에서 유난히 펄럭이는 깃발을 만난다면, 그것이 무엇을 알리고자 하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