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뀌어 날씨도 제법춥구만
어떻게 잘 지내는가 요즘은 날씨도
춥고하니 나가기도 귀찮네 친구들
아픈데는 없고 몸 건강이 잘 지내제
벌써 한 해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구나
한해를 되돌아보면 아 내가 무슨일을
하면서 어떻게 살아왔는가 눈을 살며시
감고서 사색에 잠겨 생가해본다
아 ,허송세월 시간만 낭비하면서 살고
있구나 귀중한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말고
내가 하면서 살아갈 일을 찾아야한다
놀면서 사는것은 무의미하다
친구들 힘내시고 시간이 나면 산에한번
다녀오게나 길이 열릴지 몰라 성종이가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친구들 어떻게지내나
박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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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4 15:4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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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월이 유수 같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