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year we got to see what life was like on tour with the band's road film 'Lord Don't Slow Me Down'. This time around, Oasisinet is being given an exclusive insight into the musings and observations of Noel Gallagher on the road. 작년에 우리는 밴드의 로드무비 Lord Don't Slow Me Down을 통해, 오아시스의 투어 생활이 어떤지 엿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투어 과정에 대한 노엘 갤러거의 관찰과 생각을 Oasisinet이 독점 입수해서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So...I'm leaving home in London yesterday. Literally putting my bags in the car and this lad comes up to me.. "Can I get a quick picture?" he asks. "Dunno..CAN you?" says I. Anyway while his mate is taking a reasonably quick snap he informs me that he was one of the lucky ones to get tickets for our tour in October. "I hope you're not putting any of 'em on e-bay?" "No chance, mate" he says "I'm going with my granddad ..he fuckin' loves you lot!" JESUS CHRIST!!! I ask him how old his granddad is in the vain hope he might be freakishly young...like. say..50? "65" he says. "He's been into you lot since '94!!" 그렇게 해서...난 어제 런던에 있는 우리집을 떠나는 중이었다. 말그대로 내 가방들을 차에 싣고 있는데, 어떤 놈이 나한테 오더니 물었다. "잠깐 사진 좀 찍을 수 있을까요?" "모르겠는데...사진찍는 사람이 알지?" 어쨌든 그의 친구가 정말로 '잠깐' 사진을 찍는 동안, 그는 자기가 운좋게도 10월 영국 투어 티켓을 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설마 그걸 이베이에 올리는 건 아니겠지?" "절대 아녜요. 전 할아버지랑 같이 갈거거든요. 할아버진 당신들을 정말 좋아해요!" 하느님 맙소사!!! 난 그의 할아버지 연세가 어떻게 되는지 물어봤다. 분명 무섭게 젊을 거라고 예상하면서..한 50세쯤? "예순다섯이세요. 할아버진 94년부터 오아시스에 완전 빠지셨죠!!"
At Heathrow airport the righteous people of B.A. have upgraded everyone to 1st class except for tour dj Phil Smith who has been mysteriously downgraded to "premium economy" (whatever that is). Halfway through the flight I'm interrupted by one of the cabin crew who's laughing nervously saying, "Mr. Gallagher your brother seems to have collapsed in the aisle!" (YES! AT LAST!!!) And sure enough....there he is, face down in the aisle unconscious. "Shall I wake him?" asks the attendant. "Nah, leave him there..he's only looking for attention!" 히드로 공항에서 훌륭하신 브리티쉬 에어라인 분들이 우리 좌석을 모두 1등석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줬는데, 투어 DJ인 필 스미스만 이상하게 "프리미엄 이코노미석"(뭔진 몰라도)으로 다운그레이드 됐다. 중간쯤 날아갔을 때, 한 승무원이 조심스럽게 웃으며 말을 걸어 나를 방해했다. "갤러거씨. 고객님 동생분이 통로에 쓰러지신 것 같은데요!" (그래! 결국은!!!) 그리고 너무 당연하게도... 걔가 의식을 잃은 채로 복도에 엎드려 있었다. "동생분을 깨워야 할까요?" 승무원이 물었다. "아뇨. 그냥 두세요. 그냥 관심끌고 싶어서 그러는 거니까!"
Somewhat predictably U.S. immigration nearly takes as long as the flight. I think the sight of a true, real life evil genius has the young officer flustered. No major drama though except one of my bags hasn't made it. THE BASTARD. Please don't let me suffer the indignity of shopping for undies on the morning of the gig the person who serves me is bound to be a fan! 예상한 대로 미국 입국 수속은 비행 시간만큼이나 오래 걸렸다. 내 생각엔 현존하는 진정한 악마적 천재를 두 눈으로 직접 보게 되니 젊은 담당직원이 당황했던 것 같다. 그래도 별다른 사고는 없었다. 내 가방 하나가 없어진 것 빼고는. 나쁜 놈. 내 수속을 도와준 사람이 팬이었다는 이유로, 내가 공연날 아침에 속옷을 사러가는 굴욕을 당하는 일은 제발 없어야 할텐데...
Seattle seems to have changed though (and for the better, I might add) since the last time we were here (whenever that was). Had a quick skip down the venue to check what the wizards have done with the lights for this tour. It looks pretty good, I must say. Fuck knows how we manage to afford all this stuff. Pink Floyd eat your heart out! Anyway gotta fly, I have an excruciatingly pointless interview to do…'til next time. 시애틀은 우리가 지난 번에 왔던 이후로(언젠진 모르겠지만), 변한 것처럼 보였다(덧붙이자면 좋은 방향으로). 능력자들이 이번 투어 조명에 어떤 마법을 부렸는지 확인하기 위해 잠깐 공연 장소에 들렀다. 꽤나 근사하다고 해야 될 듯. 우리가 이런 호사를 누리게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핑크 플로이드도 부러워 울고 갈 거다! 어쨌든 이만 가봐야 되겠다. 괴로울 정도로 무의미한 인터뷰가 잡혀 있어서... 다음 시간에 보자.
So we arrive at the sound-check for the gig in Seattle and Jesus, you want to see this place! It’s supposed to be a warm up, it’s massive! The sound-check’s a bit shit really. Sounds like we’ve not played for 10 days (which we haven’t). The dressing room’s a joke. It looks like the inside of a big brother house. White fake leather sofas you can’t actually sit on as much as slouch about 4 inches off the floor AND a little Buddha surrounded by little fake flowers in a little fake fountain that makes you just want to go for a little fake piss. LUDICROUS! Someone’s taking this 60’s thing too far. Who do they think we used to be? Kula Shaker? Meet Matt Costa backstage (he’s a singer/songwriter!) He’s opening the show on this leg of the tour. And Ryan Adams, who’s wearing VERY stripy socks. 그래서 우린 시애틀 공연장에 사운드 체크를 하러 도착했는데, 세상에, 여긴 꼭 봤어야 돼! 이건 워밍업 공연이어야 되는데, 엄청나다구! 근데 사운드 체크는 사실 좀 엉망이었다. 한 열흘쯤 연주 안하다가 하는 것 같았다(사실 안한 거 맞다). 대기실은 완전 장난이었다. 마치 빅 브라더 하우스[주: 영국 리얼리티쇼. 일반인 출연자들을 집 안에 가둬두고 함께 생활하는 걸 보여주고 투표를 통해 탈락시킴] 내부처럼 보였다. 하얀 가짜 가죽 소파는 바닥에서 4인치 밖에 안돼서 쪼그리지 않으면 앉을 수도 없었고, 게다가 작은 가짜 연못 안에 작은 가짜 꽃들로 둘러싸인 작은 부처상이 있었는데, 그걸 보면 거기에 작은 가짜 오줌을 누고 싶어졌다. 코미디지! 누군가 60년대풍에 지나치게 심취한 듯. 도대체 우릴 누구라고 생각한 거야? 쿨라 쉐이커? 무대 뒤에서 맷 코스타를 만났다. (그는 싱어/송라이터이다!) 그가 이번 투어의 오프닝을 담당할 것이다. 그리고 라이언 아담스도 만났는데, 아주 줄무늬가 많은 양말을 신고 있었다.
Me and Gem are nominated by our fellow housemates to do ANOTHER interview which turns out to be quite serious for a change. Does kind of make me feel like I’m in Radiohead though. 우리 동료들에 의해 나와 겜이 또다른 인터뷰를 할 사람으로 지목됐고, 인터뷰는 평소와 달리 상당히 진지하게 흘러갔다. 꼭 내가 라디오헤드 멤버인 것처럼 느껴졌다.
It gets to that weird time of the day where no one’s sure what to do with themselves. Most have gone for dinner (I don’t do dinner before a show; there’s something not quite right about playing rock’n’roll music on a full stomach), I’m going outside for a smoke. Run into a few fans who ask THE most annoying question – “can we get a quick picture?” (“Erm..dunno CAN you?”). They try emotional blackmail by informing me that they’ve come “all the way from St. Louis" (wherever that is). I tell them that that matters not a jot as I’ve come all the way from England, which is (as everyone knows) FUCKIN’MILES AWAY!! 다들 각자 뭘해야 할 지 알 수 없는 이상한 시간이 다가왔다. 대부분은 저녁을 먹으러 갔고, (난 공연 전에는 저녁을 먹지 않는다. 배가 부른 상태로 락앤롤을 연주하는 건 어딘지 좀 이상하다) 난 담배피러 밖에 나갔다. 가장 성가신 바로 그 질문을 던지는 몇몇 팬들과 마주쳤다. "잠깐 사진 좀 찍을 수 있을까요?" ("음..모르겠는데...사진찍는 사람이 알지?") 그들은 본인들이 "세인트 루이스(어딘진 모르겠지만)에서부터 그 먼 길을 왔다"고 말하면서, 나를 심리적으로 협박하려고 했다. 난 (다들 알다시피) X발 몇천만리 떨어진 영국에서 그 먼 길을 왔기 때문에, 너네 사정은 알 바 아니라고 말해줬다.
Matt Costa gets up and sings some songs that he wrote all by himself, two of which are pretty good. Ryan gets up and also sings some songs he wrote by himself but he plays them with his band The Cardinals. It’s really good (just my opinion!). As for us? We were ok. Alright. Not bad. I know we’ve done better gigs and I’m sure we’ll do worse. 맷 코스타가 올라가서 본인이 직접 쓴 곡들을 불렀는데, 두 곡은 꽤나 훌륭했다. 라이언도 올라가서 본인이 쓴 곡을 불렀는데, 자기 밴드인 카디널즈와 함께 연주했다. 아주 좋았다. (내 의견일 뿐임!) 우리는 어땠냐고? 우린 괜찮았다. 나쁘지 않았다. 예전에 이보다 더 잘했던 공연이 있었다는 건 알지만, 분명 다음엔 이보다 더 못한 공연도 있을 거다.
Off to Canada tonight. Vancouver to be exact. 4 hours door to door it is. Not enough time to get really pissed. Never mind, it’s early days. There’s plenty of time for that. And yes, my missing bag did eventually turn up (thanks for asking). 그날 밤 바로 캐나다로 떠났다. 정확히 말해 밴쿠버로. 문앞에서 문앞까지 4시간 밖에 안걸렸다. 취하면서 놀기에는 부족한 시간. 상관없다, 아직 시작일 뿐이니까. 앞으로 엄청나게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 그리고 그래, 내 분실됐던 가방은 결국 돌아왔다(물어봐줘서 고맙다).
I really shouldn’t moan but the venue in Vancouver holds 12,000 people! TWELVE THOUSAND!! I mean, if these are warm up shows then God only knows what kind of gigs we’ll be doing when the album comes out. Mind you, it makes for a great atmosphere. The gig itself? We smashed it. The crowd were fuckin’ amazing. We salute you Vancouver. 진짜 우는 소리하면 안되겠지만, 밴쿠버 공연장은 12,000명 규모였다! 일만이천명!! 워밍업 공연이 이 정돈데, 앨범 나온 후에 시작되는 본격적인 투어는 어느 정도란 말인가. 아무튼 공연장 분위기는 정말 훌륭했다. 공연 자체는? 끝내줬지. 관중들이 X나 대단했다. 밴쿠버 관객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바다.
There seems to be a problem with the rider; too much shit red wine and not enough vodka. This will not stand! We’re all on the bus tonight. 18 hours to Edmonton! EIGHTEEN HOURS!!! Now THAT is gonna involve some boozing. I’m proud to say there were still a couple of us going at it with vodka and Neu (70’s german rock) at 9.00am!! NOW THAT’S A DRINK. 근데 요구사항 리스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았다. 거지같은 레드 와인만 잔뜩 있고 보드카는 부족했던 것. 용서할 수 없어! 그날 밤 모두 버스에 올랐다. 에드몬튼까지 18시간이다! 열여덟 시간!!! 이번에는 술 좀 마실 수 있겠다. 우리 중 몇몇은 아침 9시까지 보드카와 노이(70년대 독일 락 밴드)를 즐겼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말하고 싶다!! 이 정도는 돼야 술 좀 마셨다고 할 수 있지.
Wake up at 4.00.pm. Feel horrific. We are literally driving across the middle of nowhere. Pull over at a truck stop for a belated breakfast. The gaff seems to be manned solely by 13 year old girls in identical black uniforms and sporting enormous smiles. It’s like we’ve stumbled into a Stephen King novel. Creepy. We order breakfast. What did I have you ask? Well, I had what any English gentleman worth his salt would have..fish and chips! Turns out we haven’t been lured to our death by the teenage waitresses. They’re on their school holidays. AND THEY CHOOSE TO WORK? Kids today, eh? 오후 4시에 일어났다. 기분이 더럽다. 우린 말 그대로 미지의 곳을 가로질러 가고 있었다. 늦은 아침을 먹으러 트럭 휴게소에 들렀다. 그 곳은 똑같은 까만색 유니폼을 입고 커다란 미소를 짓는 13살짜리 소녀들만 일하는 것처럼 보였다. 마치 우리가 스티븐 킹의 소설 속으로 굴러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었다. 소름끼쳐. 우린 아침을 주문했다. 내가 뭘 먹었냐고? 글쎄, 제 밥값하는 영국 신사라면 누구든지 먹었을... 피쉬 앤 칩스! 그래도 그 십대 웨이트리스들에게 꾀여 죽임을 당하지는 않았다. 걔네들은 지금 방학일 것이다. 근데 일하는 걸 택했다고? 요즘 애들이란.. 안그래?
Back on the bus I notice I’ve got 26 messages on my phone. That usually means some famous person or other has got upset with my turn of phrase in an interview or something and my manager’s going ape-shit. Turns out it’s great news. SWP* has signed for Man City. What a coup! We might actually win something this time. The boys are up the front of the bus watching that film ‘Grizzly Man’. Think I’m gonna hang back here and watch the world go by. FEELING like a grizzly man. 버스에 돌아오니 내 전화기에 메시지가 26개나 와 있었다. 그건 보통 내가 인터뷰 같은 데서 한 발언 때문에 어떤 유명한 사람이 화가 났고, 그래서 내 매니저가 엄청 열받았다는 뜻이다. 근데 알고 보니 좋은 소식이었다. SWP*가 맨시티랑 계약을 했다. 이렇게 좋은 일이! 이번에는 우리가 정말로 뭐 하나 우승할 수도 있겠다. 버스 앞자리에 앉은 놈들은 영화 '그리즐리 맨'을 보는 중이다. 난 여기 뒷자리에 짱박혀서 세상 지나가는 거나 봐야지. 그리즐리 맨 같은 느낌을 느끼면서.
그들은 본인들이 "세인트 루이스(어딘진 모르겠지만)에서부터 그 먼 길을 왔다"고 말하면서, 나를 심리적으로 협박하려고 했다. 난 (다들 알다시피) X발 몇천만리 떨어진 영국에서 그 먼 길을 왔기 때문에, 너네 사정은 알 바 아니라고 말해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최강 공포의 대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이 사람 하는짓거리가 10년이 지나도 왜 이렇게 좋은것일까-_-ㅋㅋ
악 미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기 써줬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미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페퍼민트님 어떻게 이렇게 끈내주는 번역을 하실 수 있는 거에요 엉 ㅠ.ㅠ.ㅠ.ㅠ
첫댓글 ㅋㅋㅋ노엘과거직업이 편지대신써주기인데 직접 일기써서 일기장팔면 내가살텐데 ㅎㅎ
그들은 본인들이 "세인트 루이스(어딘진 모르겠지만)에서부터 그 먼 길을 왔다"고 말하면서, 나를 심리적으로 협박하려고 했다. 난 (다들 알다시피) X발 몇천만리 떨어진 영국에서 그 먼 길을 왔기 때문에, 너네 사정은 알 바 아니라고 말해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최강 공포의 대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이 사람 하는짓거리가 10년이 지나도 왜 이렇게 좋은것일까-_-ㅋㅋ
좀있으면 호빙요도 외치겟군요 ㅋㅋㅋㅋ
우와 감사합니다 ㅋㅋ
우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_ㅠ 진짜 우와 우와 우와 ㅠ_ㅠ 일기라니!!!!!!!!!!!!!!!!!!!!! 감사합니다 ㅠ_ㅠ!
"아뇨. 그냥 두세요. 그냥 관심끌고 싶어서 그러는 거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이런건 오아시스 밖에 못해 ㅋㅋㅋ 이런 느낌을 전해줄 수 있는 ㅋㅋ;
일기 ㅋㅋㅋ
앜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찮아서 잘 안할꺼 같은데 ㅋㅋㅋ 나중에 어디가서 노엘 만나더라도 나 한국에서 너보러 왔다고 하면 안되겠어요 ㅋㅋㅋ
(난 공연 전에는 저녁을 먹지 않는다. 배가 부른 상태로 락앤롤을 연주하는 건 어딘지 좀 이상하다) 캬 역시
호빙요 영입을 보고 좋아할 노엘 생각을 하니 ㅋㅋㅋㅋ SWP에 놀라기는 좀 이른거였군요 ㅋㅋ
악 미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기 써줬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미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페퍼민트님 어떻게 이렇게 끈내주는 번역을 하실 수 있는 거에요 엉 ㅠ.ㅠ.ㅠ.ㅠ
이럴수가 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건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일 올라올거라고 생각하니까 눈물겹게 행복하네요ㅋㅋㅠㅠ
서울에 왔을 때도 일기를... ㅎㅎ
딱 노엘스럽네요ㅋㅋㅋㅋ리엄하는 짓도 딱 리엄같고ㅋㅋㅋㅋㅋㅋ
풕킹마일즈의 일갈ㅋㅋㅋㅋ글 쓰는 노엘을 생각하니 귀엽고 뭔가 안어울리네요.ㅋㅋㅋㅋㅋㅋㅋ이딴것내가 왜
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ㅋㅋㅋ
하하하 벤쿠버에 제가 있었다구요 GM Place에 말이에요 !
We salute you Vancouver!!
아우... 아주....아주 애정이 마구마구 솟구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내 노예...
ㅋㅋㅋ아 보는재미가 쏠쏠하네요. 앞으로도 노엘이 계속 올려줬으면 ㅠㅠㅜㅜ페퍼민트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재밌게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의 대장 앞으로도 업뎃 자주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의 대장 다시 한번 보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뷰는 평소와 달리 상당히 진지하게 흘러갔다. 꼭 내가 라디오헤드 멤버인 것처럼 느껴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진짜............너무 초아..ㅜ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쓰럽네요ㅎㅎㅎ
캬 다시보는 투어일기 ㅠㅠ
감동이다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부터 다시 정주행 시작을....
다 읽었을쯤엔 노엘 솔로 떡밥이 떨어지길 기대하며..
ㅎㅎㅎ정주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