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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화엄경(80권본) 無比스님 편찬 한글화엄경 제2권/5. 화장세계품(華藏世界品)(10-8, 9)
無相行 추천 1 조회 345 05.07.09 08:0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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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09 06:32

    첫댓글 끝 없이 펼쳐지는 부처님의 명호를 보면 어느것 하나 부처아님이 없음을 표현하는것같습니다. 고정된 틀을 정해 놓고 사물을 보면 시비가 일어 나겠죠? 오늘도 수용을 배우기위해 정진 합니다._()()()_

  • 작성자 05.07.09 22:23

    대해월님 백 번 맞습니다 맞고요 ㅋㅋㅋ...우리 하이파이브 한 번 ~~~*:...;*

  • 05.07.09 23:28

    그 고정된 틀이 문제 입니다..우리가 이 공부를 하다보면 저절로 알아지는 일인 것을.....

  • 05.07.09 09:36

    고정된 틀이 없는 그 자리가 두두물물이 부처님이요. 화엄의 세계입니다. 오늘도 아! 그렇군요,,,_()_

  • 작성자 05.07.09 22:25

    우리는 오늘 그 '고정' 때문에 고정의 골치아픔(?)을 다시 깨닫고 있습니다. 물도 흐르고 숨도 흐르고 생각도 흐르고 시간도 흐르고 제 자신도 섬이 되어 흐릅니다. 때로는 밤바다 섬이 되기도 하고...고마운 시간입니다^^

  • 05.07.09 14:08

    <마음이 화가와 같아서 모든 세간을 그려내나니... 마음이 모든 세간 짓는 줄을 아는 이가 있다면 이 사람 부처를 보아 부처의 참성품 알게 되도다.> 무상행님, 오늘은 어떤 그림을 그리시는지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05.07.09 22:30

    무위자님 오늘의 그림은 밑그림 다시 그리기입니다. 오늘은 아침나절에 듣고 싶은 강의가 있는 날이라 빗속을 뚫고 갔습니다. 모든 분들이 교인이십니다. 수십 년을 교수로 재직하시는 분이 스님에 대한 호칭을 말씀하시는데 상상 외 였습니다. 순간은 마음이 좀 그랬지만 그 곳에서 제가 불교를 나름대로 다시 인식시키는

  • 작성자 05.07.09 22:35

    작업(?)이 저의 모습을 통해서 알아지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나 기복적 불교, 산중불교, 다 필요하지만 그분들의 의식 속에 정체되어 깊은 마취에 젖은 불교를 깨워서 인식시키는 일이었음을 느꼈습니다. 스스로 알게끔...좋은 말씀들 있으시면 더러 가르쳐 주세요^^

  • 05.07.09 23:25

    저의 모습을 통해서 알고, 느껴지게 하는 일이 제일 중요한 것 같더군요..그렇게 시작을 했습니다..지금은 아주 많이 그들에게 다가섰습니다..

  • 05.07.09 21:51

    오늘은 온갖 보살의 우렁찬 소리로 체성을 삼은 出帝靑寶 향수해에 한 참 머물다 왔습니다..._()_

  • 작성자 05.07.09 22:38

    젊은 불교의 모습이자, 깨어있는 우리들의 마음으로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 05.07.10 16:03

    무상행님,스님한테 어떤 사람이<아저씨>라고 했다고 하신 한 스님의 법문이 생각납니다. 저도 소위 교양인들이 스님의 호칭을 상상외로 부르는 걸 들었습니다. 그래도 불자들은 <목사님, 신부님>하고 부르는데요. 남을 존경하는 사람은 반드시 남들로부터 존경받는다는 탈무드의 한 구절로 위로를 받습니다.

  • 05.08.21 22:33

    온갖 것이 시시로 변하며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이치가 진리라는 것을 사무쳐 알면, 집착할 것이 아무것도 없으니 집착하지 말라는 한스님의 법문이 생각납니다....감사합니다._()_

  • 05.08.29 11:30

    본래의 마음대로 자연스럽게 살아 갈수있도록 ....고맙습니다_()_

  • 05.11.03 22:26

    꼬리글들을 읽으면서 과외를 받는듯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나무 염화실도반님들_()_

  • 작성자 05.11.04 08:50

    ㅎㅎㅎ여연행님도 그러세요? 다같은 마음인가 봅니다^^

  • 05.11.19 10:17

    ()()

  • 05.11.29 23:31

    나 아닌 다른 생명체로부터 끊임없이 배우며 느끼며 사는것 아닐까요 늘 고맙습니다 더 큰 고마움을 느끼며 지혜의 방으로 이끌어 주셔서 _()_

  • 06.01.17 22:44

    _()()()_

  • 06.08.17 10:48

    이 아름다운 화엄방에 삼OTLOTLOTL올립니다.

  • 06.12.02 01:26

    글모셔 갑니다 _()_

  • 07.05.17 16:42

    _()()()_

  • 08.06.20 09:27

    나무 대방광불화엄경_()()()_

  • 08.10.13 08:12

    ()()()

  • 09.11.01 17:24

    _()()()_

  • 10.02.25 08:04

    아침비가 내리는 시간에 불찰미진수의 세계를 지나 님들의 댓글이 바로 화엄바다이네요.^-^ _()()()_

  • 10.04.18 06:54

    _()()()_

  • 10.10.02 23:03

    _()()()_

  • 10.10.14 13:31

    _()()()_

  • 14.03.03 13:01

    _()()()_

  • 16.03.31 15:04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_()()()_

  • 17.02.19 16:11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_()()()_

  • 17.10.23 17:29

    감사합니다._()()()_

  • 20.02.10 15:02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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