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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배움터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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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건강을 위하여! 배움터 지킴이 연수에 즐거움이 줄줄....
hongall 추천 0 조회 76 08.12.31 14:5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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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31 15:28

    첫댓글 수고많았습니다. 2부행사에서 그 토록 많이 마시던 폭탄주의 위력이 결국 오늘 의 보고서작성에 쏟아졌으니 홍알님의 신체구조는 알다가도 모를 일 ! 마실수록 더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그것 참 !!!!더군다나 그 학교 종업식 교외 점심행사에서 바로 학교로 오셔서 이 글을 올렸으니 더 값진 보고서로 손색이 없습니다. 역시 어디를 가나 우리 홍알님은 보물이라 예. 고맙습니다. 우리 모임에서 더 좋은 카메라를 사 드렸으면 얼마나 좋을 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2.31 20:09

    더 손볼끼 없등교? 신님! 새해 복 마이마이 받으시이소!

  • 08.12.31 17:49

    "5월의 편지"음악은 흐르고,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항상 곁에서 등 도닥여 주시는 모습으로 너무도 정다운 모습입니다.

  • 작성자 08.12.31 20:16

    오늘. 우수 학교로 선정되어 상금이 300만원이 나왔고 그 상금으로 부산의 한우 브랜드로 이름이 자자한 철마지역에서 60분의 선생님이 가설랑은 한 젓가락들 했습니다. 당연히 저도 교장샘과 한자리 했지요. 우수 부분에서는 저 몫도 한 몫을 했어요. 뭐냐면 교육청 생활지도부장을 전부 모아서 '청춘들 지도에 있어서 지킴이 역활'을 제가 교양하였거든요. 이 부분도 우수 부분에 포함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철마 한우 고기를 먹어도 부담이 없었답니다. "아! 나도 한 모가지 하는 구나 이 나이에...." 나무님 고맙소이다.

  • 08.12.31 20:23

    그래도 어디를 가나 한몫은 단단히 하길래 지구대장 그리고 지킴이를 했지요. 오늘 오후에는 전교학생회부회장에 당선된 아이가 내 방으로 왔어요, 선거유세(방송) 때 촛불을 켜 들고 나가서 '촛불처럼 내몸을 태워 여러분을 위하겠습니다" 로 가르쳤더니 그만 당선 됬다고 인사차 왔습디다. 그리고 이 기사 서울로 퍼 옮겼습니다. "

  • 09.01.02 10:40

    수고 하셨습니당.홍알님 현재 부산지킴이 회장단은 전국 최고... 이 추세대로 계속 아자아자....... 부회장님도 학교 전교회장단 유세시 "촛불켜라"고 하신 모양인데 우리도 당선.ㅋㅋㅋ

  • 09.01.02 11:27

    아이구, 그랬습니까? 같이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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