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폐업상조회사는 모두29개사로 최악의 사태를 맞고 있다,
다가올2017년에는 상조업 자본금을 3억에서15억으로 올려야한다 아마도 상조회사는 100개이상 폐업 수순에 들어갈 것이다.
과거에 대한 반성이 없는 대한민국 정치사와 작금의 상조 업이 너무나 똑 같은 구조를 갖고 있다, 잊을만하면 사회문제로 터져 나오는 상조회사 문제로 이제는 당연이 그러려니 하고 지나치고 만다. 회사 돈 몇 백억 횡령으로 교도소를 갔다 와도 버젓이 경영에 복귀하여 버젓이 회사를 운영하면서 과거를 잊어버리고 투명경영 . 정도경영 은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대통령의 불통정치가 나라를 온통 흔들어 버렸듯이 상조업체의 폐쇄경영또한 상조업 전체를 공멸하게 하는 시한폭탄이 되어 터질 것이다.
고객의 돈은 소중한 것이다. |
출처: 사회공헌 비영리민간단체 원문보기 글쓴이: 이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