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가정상비약 오스템 글로르헥시딘
어디서나 다 잘 팔지 않는 구하기 어려운 의약품 오스템 글로르헥시딘 소개합니다. 혹시라도 목이 간질거리면서 감기 바이러스 침입하는 기색이 있으면 여의도역 3번 출구로 자동연결 된 교보빌딩 지하에 있는 약국으로 가셔서 의사 처방 없이 30초간 물고 있다가 뱉는 목구멍 가글 하는 약이 최고 효능이 빠릅니다. 먹으면 절대 안 됩니다. 치과 치료 후 세균 죽일 때와 기침이 심한 사람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좋다고 날마다 사용하지는 마시길 바라
가격도 저렴하고, 사용기한은 3년 이상이니 봄, 가을 미리 사서 보관해 놓으시면 자고 일어나서 갑자기 목구멍이 간질거리거나 목이 칼칼한 느낌이 올 때 바로 사용해야 좋습니다. 코로나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사용하시면 매우 효과 빠르고 감기로 넘어가지 않고 낫습니다.
이것도 없을 시엔 굵은 소금을 물에 바닷물 짜기로 녹여서 1분간 목구멍 가글 하시고, 콧구멍도 모두 하시면 좋습니다. 코감기 심할 때는 굵은 소금을 들이마시는 척 씻어 내기를 꼭 하셔야 염증이 빨리 치료됩니다. 저만의 가장 좋은 감기 세균 죽이기 법을 혼자 알기 아까워서 알려드리니 3월 4월과 10월 11월 꼭 준비하셔서 나쁜 침입 균을 미리 털어내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여름 감기도 유행하지요. 겨울은 겨울이라고 감기 환자가 많고요. (이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