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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유명인 법륜스님
- 성경을 곧잘 인용하고, 나름대로 해석한다.
- 어떤 목사님은 나에게 법륜스님이 하는 강의를 들어보라고 까지 한다.
- 나는 싫다.
- 법륜스님은 세상적으로는 맞는 답을 할 수 도 있고, 훌륭한 분일 수 도 있다.
- 그러나 적어도 그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 그는 성경을 모르는 분이다.
- 그는 구원의 도리를 모르는 분이다.
- 그는 그리스도교가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분이다.
- 어찌 그 분의 말을 듣고 설교하겠는가?
`법륜스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니 그 가르침에 따라 살면 된다’고 말한다.
- 맞는 말처럼 들리지만 함정이 있다.
- 사랑, 겸손, 자비, 온유 등의 가르침에 순종하면서 산다면 그것이 불교이든 기독교이든 간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며 ‘그 너머의 진리가 같다면 서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고 좌중은 그 말에 환호.
- 법륜스님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살면 되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일 필요는 없다’고 했다.
- 엄청나게 반기독교적이다.
- 그리스도인?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
- 그렇지 않다. - 예수님의 가르침보다 중요한 것이 예수님이시다.
`오늘 본문을 보자.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벧전 2:4)
- 예수님은 하나님이 택하신 산 돌이라고 하신다.
- 중요한 두 가지: 하나님이 택하심, 산 돌
- “산돌”은 길거리에 있는 잡다한 돌 중에 하나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 성경에서는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 “모퉁이 돌”이라고 했다(행 4:11).
- 건축하는데 사용하는 돌로서 모퉁이 돌.
- 당시에는 집을 짓기 전에 평평한 돌을 먼저 구했다.
- 그것을 초석으로 해서 다른 벽돌을 쌓아가는 방식.
- 그것이 무엇이냐에 다라 건물의 각도와 균형, 다른 수많은 돌의 위치가 달라지는 것이다.
- 그래서 당시에는 건물을 지을 때 건축가들이 모퉁잇돌을 선정하는데 가장 고심했다.
- 온 우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그 모퉁잇돌로 삼으셨다는 것이다.
- 예수님에게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다는 말씀이다.
- 하나님이 택하신 모퉁잇돌이신 예수님
- 예수 그리스도가 기준이 되신다는 의미다.
- 삶의 기준은 예수님이시다.
- 거기서부터 쌓아 가는 것이다.
- 예수님부터가 아니면 다 사상누각이다.
- 모퉁잇돌, 산 돌이신 예수님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위에 인생을 쌓아가는 것이 아니다.
- 우리는 완전하신 하나님이시자 완전하신 인간이신 예수님을 삶의 기준으로 삼는다.
-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성경 책 한 권 던져 주신 분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면서도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
- 성육신하신 예수님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 우리는 어떤 지식이나, 가르침 이전에 인격으로 우리에게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중요하다.
-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부는 날이 올 것이다.
- 세상이 무너지고, 진동하고, 태양이 빛을 잃고, 달빛이 핏빛으로 변하는 날이 올 것이다.
-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고, 세상이 완전히 무너지는 날이 올 것이다.
- 그때 세상을 기준으로 삼은 사람과 예수님을 기준으로 삼은 사람은 갈리게 된다.
`그 내용이 노아의 홍수다.
- 세상 사람들은 세상의 방법으로 인생을 쌓아 올라갔다.
-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인생을 쌓아 올라갔다.
`하나님이 정한 때가 되자 온 세상이 뒤집어 졌다.
- 하늘에서는 비가 쏟아지고, 바다의 샘물이 터져 나오고, 온 세상이 물로 뒤덮혔다.
- 노아의 가족만 남고 다 죽었다.
- 우리에게 들려주는 성경의 역사다.
- 하나님을 기준으로 삼은 사람만이 산다. (다같이)
`마지막 때에 종말의 때가 올 것이다.
- 노아의 방주에 들어간 사람만이 살아났듯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만이 영생한다.
- 예수님을 기준으로 삼는 자만이 영생을 쌓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 사람들은 예수님만으로는 뭔가 밋밋하고 싱겁다고 생각했다.
- 다른 기준을 찾아야 겠다.
- 다른 모퉁잇돌을 찾아야 겠다.
- 그렇게 우상을 찾고, 철학을 찾고, 과학을 찾고, 문화를 찾고, 쾌락을 찾았다.
- 다른 모퉁잇돌을 세우려면 박혀 있는 돌을 빼야만 한다.
- 그래서 사람들은 예수님을 기준으로 삼는 것을 싫어한다.
- 성경은 말씀하신다.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 사람들은 예수님을 버렸다.
- 교회 다니는 것 재미없다.
- 온 세상 사람들은 뭔가 화끈하고 재미있는 것을 찾아 헤멘다.
- 나사로에게 먹을 것을 던져주며 세상 열락을 즐기던 부자처럼 그렇게 평생 즐겁고 재미있게, 창고를 늘려가고 있지만 죽음 이후는 가장 끔찍한 세계가 기다리고 있다.
“온 세상을 얻었다 해도 관 뚜껑이 닫히면 입술 안에 가득한 죽음의 먼지 외에 아무것도 얻는 게 없을 것이다.” = 스펄젼목사
-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다 무익한 인생이다.
- 하나님께 드려진 인생만이 유익함으로 가득한 인생이 된다.
- 예수님을 모퉁잇돌로 기준으로 삼은 사람은 행복하다.
`갈릴리교회에 고감례 권사님이라는 분이 있었다.
- 진짜 예수님을 만난 사람/ 예수님이 기준이 된 사람이다.
- 모범적인 삶, 훌륭한 권사님, 섬길 줄 알고, 의인의 삶을 사셨다. - 아기를 업고 와서 맡기고 교회 성가대 지휘
- 믿음의 본을 보임으로 인해 그 자녀들도 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이다. - 세월이 가서 하나님 나라 가실 때가 되었다.
- 산소 호흡기를 꽂고 집에 계신데 이동춘목사님과 교회 가족들이 임종예배를 드리려 갔다. - 찬송을 하는데 의식도 없이 호흡기를 꽂고 있는 권사님이 지휘를 하신다. - 한 여름 밤에 30분이 넘도를 찬송하고, 그 분은 누워서 지휘 - 부르던 사람들이 지쳐서 테입을 틀어 드리라고 틀었더니 생음악으로 하라고..., - 끝까지 지휘 - 삶속에 무의식 속에 예수님이 다 녹아 든 것이다. - 천국에 가면 분명이 고감례권사님을 볼 것이고, 아마 지휘자로 활동하고 계실 것이다.
`우리 믿음의 어머니, 아버지들은 예수님의 가르침 이전에 예수님과 살았다.
- 예수님과 동행하고, 예수님을 기준삼고, 예수님을 사랑했다.
`이번에 직분 받은 분들 중 몇이 강대상에 꽃을 올리기도 했다고 한다. - 어떤 분은 교회서 선물로 드린 성경을 자신들은 성경이 있으므로 다른 분에게 선물하겠다고 큰 글자 성경으로 바꾼다. - 어떤 분은 전도해 오고 교회서 성경을 선물로 드렸더니 자신이 사 드리고 싶다고 입금을 했다.
- 교사들 밥을 사는 분도 있고, 청년들 고기 사 주는 분도 있다. 아무도 모르게 헌신하는데 목사도 우연히 알게 되는 미담들이 너무나 많다.
-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7절)
- 보배이신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 신앙생활에 왜 힘이 없는가? 보배이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것이다.
- 다른 것들이 예수님 보다 더 좋아 보이는 것이다.
- 뜨겁게 보배이신 예수님을 만나라.
- 세상과 나는 간곳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는 이유
= 보배이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의 고백이다.
- 여러분이 이런 고백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땐 만족함이 없었네 (찬송)
`값진 진주를 만난 사람
- 집안의 모든 것을 다 팔아 그 진주를 사고, 좋아한다.
- 예수님에게 인생을 거는 것이다.
- 기준이 예수님이시기 때문이다.
`교회 박원석집사님이 과거 난에 있어서는 경지에 오른 분이다.
- 난 하나에 1억원 짜리도 있고, 부르는 게 값인 난도 있었다.
- 저 집 장녀가 하는 말이 ‘자기들은 찜통 속에 있는데 난이 있는 창고만은 시원하게 해 주었다’고 한다.
- 난을 기준으로 삼았던 분이 예수님을 만났다.
- 전주에서 한 시간 걸려 오는데 주일 오전 8:30에 도착한다.
- 수요일, 금요일도 온다. 예수님을 기준 삼은 것이다.
- 수석이 기준인 분도 있다.
- 내 방에 돌이 두 개 있다.
- 황금주 권사님 오빠집에 있던 거다.
- 넓직하니 좋아서 호두 까먹기 좋다.
- 수석 모으는 사람들이 보면 거품을 물고 기절한다.
`바둑 좋아하는 분
- 모든 것이 바둑알로 보인다.
- 목사님 한 분이 바둑에 미쳤는데 주일날 기도하다가 아멘한다는 것이 아다리...,
- 흰 옷, 검은 옷이 온통 흰 돌, 검은 돌
- 아내가 분홍색이 좋아요? 보라색이 좋아요?
- 위에는 흰 색, 아래는 검은 색
- 대부분의 남자는 몰라~ 대충 입어
- 그냥 공식처럼 외워두라고 한다.
- 분홍색은 어려보이고, 보라색은 날씬해 보이네...,
`오늘 우리의 취미는 다양할 수 있다.
- 바둑, 수석, 난, 노래, 당구..., 그러나 이것은 취미이지 우리의 보배는 아니다.
- 우리의 기준이요 보배는 오직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을 진실로 만나면 왜 그토록 열심히 예배하는지, 왜 생명을 걸고 기니를 가고, 요르단을 가는지, 왜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는지, 왜 그토록 피곤함에도 밤마다 와서 기도하는지, 왜 이토록 목사는 미친 사람처럼 소리를 질러대는지, 왜 욕을 먹으면서도 교회 일을 멈추지 않는지, 왜 모욕을 당해도 웃는지, 왜 오른 쪽 뺨을 때리는데 왼 쪽을 돌려대는지...,
- 예수님으로만 이해되고, 예수님을 믿어야만 알 수 있다.
` 우리나라에 강순명 목사님이라고 계셨다.
- 전남 광주 사람인데 14살에 고아가 된다.
- 제멋대로 자라게 되고 실업자, 불량배들 사이에서 자라나다 보니 깡패가 되었다.
- 특별히 박치기 명수라는 싸움꾼이 되고 만다.
- 그러던 그가 친구들의 권유로 일본에 공부를 하겠다고 간다.
- 이곳에서 관동대지진을 겪게 된다.
- 가옥이 26만 채나 무너지고, 죽은 사람이 10만 명, 행방불명이 4만 명
- 이때 일본에 유언비어가 퍼지는데 조선 사람들이 혼란을 틈타 민가에 불을 지르고, 우물에 독약을 집어넣고 강간하고 불붙은 집에 들어가 약탈한다는 말이 퍼진다.
- 일본사람들이 한국인을 닥치는 대로 칼, 몽둥이, 죽창으로 찔러죽이고 심지어 임산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끄집어 내 죽이기도 했다.
- 이때 강순명은 죽음의 두려움에 휩싸였다.
- 하나님 내게 사흘만 더 살 기회를 주십시오, 그러면 나의 모든 죄를 청산하고 주겠습니다. 예수님, 사흘만, 사흘만...,
- 이 사람 모태신자였지만 제대로 신앙생활을 하지 않다가 이때 처음으로 간절한 기도를 한다.
- 예수님을 이때 만나게 됩니다.
- 예수님이 기준이 되는 삶을 살았다.
- 나의 보배이신 예수님을 위해 무엇을 할까? 어떻게 살까?
- 길을 가다가 거지를 보면 주머니에 있는 것을 다 털어 준다.
- 헐벗은 사람을 보면 양복저고리를 벗어주고 다리 밑에 고아를 안고 자기도 했다.
- 집에 고아를 안고 오고, 병자를 안고 간절히 기도해 주기도 했다.
- 폐병환자를 안고 기도해 주고, 나병환자의 손을 잡고 기도해 주었다.
`그 부인이 목사님 딸이었는데 가난뱅이 강순명목사와 살며 하루도 행복한 날이 없었다.
- 그 여동생이 그 당시에는 가장 비싼 세루치마 한 벌을 주었는데 사모님이 특별한 날만 한 번씩 입고 장롱 깊숙이 간직해 두었다.
- 그가 익산에 있을 때 어느 날 거지여인을 보고 불쌍해서 데리고 왔다.
- 와 보니 부인도 없고 먹을 것을 찾아봐도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 방에 들어가 장롱을 뒤지다가 세루치마를 발견하고 거지에게 주며 빨리 가라고 했다.
- 어리둥절하면서도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나가다가 마침 부인 눈에 뛰었다.
- 이상한 예감이 들어 방에 달려 들어가면서 내 세루치마 어떻게 했소?
- 숨이 차서 남편을 노려보며 묻는데 남편은 이불을 뒤집어 쓰고 죽은 듯이 아무 대답도 없었다.
- 한평생 예수님처럼 살다가 사람이다.
- 예수님이 기준이다. 그래서 행복한 것이다.
`예수님 만난 나/ 결혼 이불 가져다 줌
`예수님을 기준으로, 보배로 삼지 않는 사람은 어떻게 되는가?
- 예수님이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는 바위가 된다.
- 망한다는 것이다.
- 죽는다는 말씀이다. 지옥간다는 선포다.
- 하나님 없는 세상에서 산다는 것이다.
- 이사야 8장 14-15절을 인용한 말씀이다.
“그들이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벧전2:8)’
- 많은 사람들이 걸려 넘어졌다.
- 부자 청년은 돈 때문에 예수를 버렸다.
- 바리새인들은 종교적 위치와 사람들 앞의 명성을 예수와 바꿨다.
-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이다.
- 자기의 욕심과 야망을 포기하지 못해 예수를 포기한다.
- 즐기는 술과 문화, 취미생활, 친구들을 버릴 수 없어 예수를 버린다.
- 사회적 성공과 출세를 위해 예수를 별 볼일 없는 것으로 여긴다.
- 예수는 많은 경우 걸리적거리는 존재다.
“이는 그들을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 이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다. 이것이 심판이다.
- 예수님이 세례 받으시고 외치신 첫 마디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 절대로 다정다감한 언어가 아니다.
- 항복할 것인지 거절할 것인지 택일 하라고 하셨다.
- 예수 믿고 구원받을 것인지 아니면 지옥에 떨어질 것인지 결정하라는 것이다.
-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길이 없다.
`예수님을 위해 세상적 손해를 감수하라.
- 두 가지를 다 가질 수 없다.
- 주일에 예배하기 위해 단풍놀이를 포기하라.
= 주일에 예배하기 위해 가게 문을 닫는 손해를 감수하라.
- 주일에 예배하기 위해 시험문제 한 문제 덜 푸는 손해를 감수하라.
- 십일조를 내는 물질적 기준을 세우라.
- 시간을 드리는 기준을 세우라.
- 예수님 안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기준 세우라.
- 어떻게 이웃을 사랑할 것인지? 어떻게 주님께 인생을 드릴 것인지?
- 나는 목사로 살아왔다.
- 내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해 주고 싶은 말
- 주님을 위해 살 생각을 하라. 오직 그것 하나다.
` 매주 개척교회 목사님들을 만난다.
- 마이크 하나 바꿀 돈이 없어하는 목사님들도 있다.
- 눈에 뜨이는 대로 준다.
- 싼지 비싼지 목사는 잘 모른다.
- 주고 본다. 주면서 기도한다.
- 우리가 이 목회의 길을 가는 것은 호위호식을 위함이 아니요, 부자가 되기 위함이 아니요, 사람들의 칭송을 듣기 위함이 아니요, 오직 십자가로 구원의 길을 내신 주 예수님을 위한 일이니 기뻐합니다.
- 목사가 되어서 누군들 천명 이천명 만 명 이만명 되는 교회를 이끌고 싶은 욕망이 없겠는가?
- 그러나 현실은 80%이상이 개척교회요, 매월 100만원미만의 사례비로 생활하고 있다는 현실이다.
- 그럼에도 사람들은 여전히 신학교의 문을 두드리고 있고 매년 전도사와 선교사와 목사를 배출하고 있다.
- 그 많은 사람들이 목사가 되면 출세한다는 욕망때문이겠는가?
- 전혀 그렇지 않다.
- 배가 고파도 찬란하지 않아도 갈 길이 예수안에서 생겨났기 때문이다.
·성도님들도 그렇다.
- 6일간을 힘들고 고달프게 삶의 현장에서 일하다가 주일이 되면 또 교회의 문을 두드리고 몸이 부서져라 하고 헌신하는 이유가 어디 있나?
- 그렇게 하면 부자가 되고 병이 낫고 벼락출세를 하기 때문?
- 그렇지 않다. 오직 한분 예수그리스도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 예수님을 기준 삼았기 때문이다.
-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 그와 같은 것으로는 궁극적으로 성공할 수 없고 행복해 질 수 없다.
- 구원을 얻을 수 없다.
- 다른 세상이 있다. 다른 삶이 있다.
- 그곳은 하나님 나라다.
- 그 하나님 나라가는 것을 구원이라고 부른다.
- 그 구원은 오직 길과 진리와 생명되시는 주 예수님을 기준삼을 때 갈 수 있다.
·이슬람교를 믿던 터키 사람이 성경과 예수교 서적을 읽다가 예수를 영접하였다.
- 그런데 그만 교사에게 들켜서 심문을 당하게 되었다.
- 그는 심문하는 교사에게 이렇게 물었다.
- 내가 어디를 가다 길을 잃었는데 옆을 보니 산 사람과 죽은 사람 두 명이 있었습니다. 내가 길을 물어 본다면 어떤 사람에게 물어봐야 되겠습니까?" 그야 물론 산 사람에게 물어야지." 그런 줄 알면서 왜 당신은 죽은 사람에게 길을 물어 보라고 하십니까?" ‘당신들이 믿으라고 하는 마호메트는 죽은 사람이요, 내가 믿으려고 애쓰는 예수는 산 예수입니다. 어찌 죽은 마호메트를 의지하겠습니까?’
·예수님을 기준 삼으라. - 다른 기준을 삼는다면 예수님의 심판이 있다.
- 주만 바라 볼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