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이병식.김정순[제2회 매일시니어문학상]

[미건 이숙희]

축하합니다

제2회 시니어문학상에
수창대 15기를 수료하신 이병식 문우님께서 우수상을,
5기를 수료하신 김정순 문우님께서 특선을 수상하였습니다.

시니어문학상은

한때는 우리나라의 주역이었던 선배세대들에게

삶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다시 한번 불어 넣고,

삶을 통해 얻은 지혜와 경험을 후배들과 공유하기 위해

매일신문사가 제정한 문학상입니다.

그 의미가 여느 문학상 보다 더 깊은 제2회 시니어문학상의

 이병식 문우님의 당선작은 ⟪일의 의미⟫

김정순 문우님의 당선작은 ⟪만추⟫ 입니다.

이병식문우님은 3년 전 대구문학으로 등단을 한

기성작가이면서도 에세이포럼을 수 차례 수강하여

뵐 때마다 외유내강의 성품으로

상당한 내공을 소유한 분이 아니실까 생각됩니다.

어느 자리에서든 고요하고 인자한 모습으로

늘 함께하시는 이병식문우님 당선작을 보고

가슴이 짠해져 왔습니다.

제30회 근로자문학상 대상을 수상하여

상당한 필력을 검증 받은 바 있는 김정순 문우님의

이번 시니어문학상 특선 수상 소식을 뒤늦게야 받았습니다.  

다시한번 이병식 문우님과 김정순 문우님의

시니어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리며

다음에는 대상을 기다리겠습니다.

....

[미건 이숙희]

이병식선생님! 시니어문학상 우수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그 많은 상금 무거워 다 못 들고 오시면 연락하세요.
트럭몰고 가겠습니다. ㅎ

[미건 이숙희]

김정순 언니! 언니의 수상 연락을 이제서야 받았습니다.
요즘 저는 첩첩산중에 있어 제 더듬이가 기능을 제대로 못하거든요.ㅎ
축하드립니다.

[정재순]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우리 동기 이병식샘이 큰일을 내셨습니다.
이샘예,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도 기쁜 소식 많이 들려 주셔요. ^^

[박동조]

이병식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연당 김희자]

포근하고 인자한 오라버니같은 이병식 선생님,
항금 축하, 축하드립니다.
외유내강의 성품!
저 또한 인정하옵니다.

발행인님,
음악은 오데서 퍼오셨는지요?
쥑입니더... ^^

[손훈영]

수필사랑 회원들의 축하 인사가 뜨겁습니다.^^^
수필사랑 까페에서 축하드리고 오니
여기 우리 회원들이 또 다 모여있군요^^^

이병식 문우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환히 웃는 얼굴이 여기서도 보입니다^6^

[조이섭]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함께 공부하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후배를 포근하게 감싸주시고 배려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정미]

늘 활짝 웃으시는 모습에
마음까지 포근해지고는 합니다.
축하 축하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미란]

이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계속 알찬 행진이 되시길~~~~

[김경순]

무더위를 날려주는 한줄기 청량한 바람 같은 소식입니다.
삼필봉에서 산바람 맞으며 댓글 적는 기분도 꽤 괜찮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정경자]

이병식선생님, 시니어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어쩌면 이리도 큰일을 조용히 터트리시는지.

[심찬용]

이선생님! 정말 너무 기쁘고 많이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큰 영광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순남]

김정순님, 이병식님 두분의 시니어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병식]

많은 축하와 격려 고맙습니다. 더 좋은 글 쓰기위해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서해숙]

두분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채정순]

두분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연당 김희자]

김정순 선배님께서도 수상의 영광을 안으셨군요.
축하, 축하드립니다.
'만추'.
그 작품 기억납니다.

[이길영]

김정순선생님. 이병식선생님 수상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건필을 기원합니다.

[엄옥례]

김정순선생님, 이병식선생님 시니어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발행인님의 음악 고르는 솜씨도 대단합니다.ㅎ

[박명순]

김정순 선생님, 이병식 선생님, 시니어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쓰시길 기대합니다. 배경음악이 아주 안성맞춤입니다.

[송재 이미경]

이병식 김정순 선생님 진심으로 시니어 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신송우]

두 분의 수상을 진신으로 축하드립니다

[최해숙]

두 분의 시니어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