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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덕초등학교41회동창회
 
 
 
카페 게시글
친구들에게 씀 소랑에 있는 예쁜팬션..머리아픈 친구들 쉬러와융~~
몽돌이,미희 추천 0 조회 100 11.05.17 16:3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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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7 16:56

    첫댓글 누구낀데..??

  • 작성자 11.05.17 16:59

    그냥 동네사람~~ 내끼모 당장 올래?

  • 11.05.17 17:29

    그야 좋지 너꺼제? 공짜는 싫고 좀만 받아라(^-^)v

  • 11.05.17 17:30

    나는 벌서 쉬고 왔다내 옥바우 굴구이 집에서 굴도 쩐묵고 그런데 미희야 옥바우 뒤산 바위 보위제..
    옛날 울 오마가 내가 읍내장에 따라갈러구 보채면 도께비가 아를 잡았먹고 혼을 붓처놓은다 카더라 니도 조심해라
    예약해라 친구야 다 모이게되있다..

  • 작성자 11.05.17 17:41

    몇년 출퇴근해도 도깨비 다도망갔는지 엄당..그리구 내가 용띠잖아? 어디 감히 못나타나징~~~

  • 작성자 11.05.17 17:38

    나도 혹시 노후에 팬션이나 찻집? 할지도.. 건강하게 살아있음 아마도~~~

  • 11.05.30 18:17

    쌔빠지게일하고쉴생각안허고돈벌궁리냐

  • 작성자 11.05.31 00:12

    그냥 ~~ 그때되면 사람 그리워 질테니까...

  • 11.05.31 05:06

    노후에 거냥밥집해라 친구들 배안곱퍼게.남자는조금빨리 갈것이고 여자는 좀 오래산다아이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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