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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클럽
 
 
 
카페 게시글
여행기· Traveller's Diary 2004 Sprite의 유럽 여행기_Zagreb에서 느낌 여유
skybluesky 추천 0 조회 172 04.12.04 01:3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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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04 04:00

    첫댓글 자그레브 예쁘네요 ㅠㅠ 나도 볼걸... 하지만 완전 심심한 독일에서 1달 있으니 떠들석함이 그리워지더라구요. 그리고 그 애니메이션 축제요, 부다에서 만난 사람이 자기 아는 동생이 거기 당선되서 전액 지원받고 다녀왔다고 이야기해줬어요. 히히...^^ 아는 풍경이랑 이야기 나오니까 넘 재밌어요~

  • 04.12.04 10:07

    정말 자그레브 참 이쁘다.. 지도 안보고 발길 닿는데로 돌아다녔다는게 참 부러워~

  • 04.12.04 11:35

    혹시.. 전에 경주에 왔다는 일본인 친구가.. 그.. 나츠코인가요? ^-^ 역시~ 언니의 미모는 세계 어디를 가도 통하는 듯~ ^-^

  • 작성자 04.12.04 11:55

    마로님, 그 동생분은 정말 좋으셨겠어요..제가 도착하기 전날까지 자그레브에서 애니베이션 페스티벌이 있었더라구요..좀 아쉽긴 했지만 이후에 블레드에서 다른 축제를 보게됐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고~~~피비 언니..정말 큰 도시, 유명한 곳은 지도보고 찾으러 다닌다고 주변 구경 제대로 못하고 다닐때 많잖아요..근데

  • 작성자 04.12.04 11:57

    여기선 그렇게 다니지 않아서 좋았어요..눈을 지도에 두지 않고 항상 주변을 살피면서 다녀서인지 자그레브 시내가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안녕, 나무야..그 친구 맞아..나츠코가 경주에 와서 만났었지.그리고 9월인가 서울에서도 만났었단다. 근데 나츠코 오빠가 정말 잘생겨서 내 주변 사람들이 한동안 난리였지..

  • 04.12.04 15:12

    우왕~ 너무 이뻐요!~ ..... ㅎㅎ 언젠가 저도꼭 가보고싶네요^ㅇ^ 발칸유럽 전역을 돌아보고싶은 생각이 막 솟구쳐요 ㅎㅎ

  • 04.12.04 21:23

    난 아직도 나츠코 오빠 못본게 젤로 서운혀...지금은 사진만 보며 넘어가지만 곧 떠나리라 굳게 맘을 먹는다...아자~~

  • 04.12.05 11:13

    사진도 그렇고 스프의 감상도 그렇고............ 넘 넘 좋다~~~~~

  • 제가 넘 좋아하는 공원사진이 이쁘게...저기 누워서 딱 한시간만 자구싶다...ㅎㅎ...

  • 04.12.05 14:49

    역시 언니의 동유럽사진들은..너무~ 머쬬요~T^T그러나 저러나 클쓰티 언니 글보구 생각난건데 나츠코와 그 오빠의 사진또한번 올려주시지~꽃미남의 최고봉~!므흐흐^^;;;;

  • 04.12.05 16:13

    스프를 향한 유럽 남들의 대시가 장난이 아녔었구만.. 비포 선라이즈를 찍을 기회를 스스로 날려버린것은 아니었을지?! 근데 앞니땜에 그런 환상이 다 날아가버렸었겠군. --; 남자는 한국넘들이 최고아니겄어??!! ^^v

  • 언니 사진이 없어서 아쉽지만, 언니의 자그레브는 너무 깔끔해요. 그날의 날씨가 느껴지는것 같아요. 아.. 그리운 여름.! 언니의 미모는 역시나 국경을 초월하시눈군요~ ㅎㅎ! 다음의 두브편 여행기가 너무 기대되요. ^^

  • 작성자 04.12.05 20:35

    냉면이 좋아 안녕?? 공부 잘하고 있는지~~ 자그레브가 정말 깔끔하고 평온한 스탈의 도시라서 한 나라의 수도라는 생각이 거의 안들더라고..클스티 언니~ 나츠코 오빠는 내 싸이에서 봤잖아..실물이 더 낫긴 하지만..흐흠..같이 나고야로 뜰까??? 사츠키짱 언니..언니에겐 언제나 고맙게 생각해요~~ 아직 끝나지 않은..안녕

  • 작성자 04.12.05 20:37

    한번 봤다고 반말쓴당..ㅋㅋ 저 공원 누워있으면 절로 잠이 들듯..실제로 편하게 누워자는 사람들도 많더라구~~ 안녕, 난다고레?? 너랑 대구서 만나자는 약속은 언제쯤이나 지켜질까~ 나츠코는 별루 일본틱하게 생기지 않았어. 난 한국앤줄 알았는데 그 오빠인 키미는 정말 전형적인 일본 연예인 스탈이야..너 사진은 봤지?

  • 작성자 04.12.05 20:39

    소년님..대시에는 양호한 대시와 불량인 대시가 있는데 어찌 난 항상 불량한 대시만 받는지...남자는 역시 한국 남자가 최고라구요? 자 이말에 대한 까페 여자분들의 의견을 함 듣고 싶은데요... ㅋㅋ 미치도록 안녕? 이때부터 거의 혼자다니다시피해서 내 사진은 많이 없어..사실 너무 꼬질하게 다녀서 사진 찍는것도 겁났

  • 작성자 04.12.05 20:40

    고..국경을 초월하는 미모 이야기는 없었던걸로 하지..쓰고나서도 내가 내정신이 아니라 생각했어...두브편 여행기도 곧 올릴려구..쓰기 시작한게 언젠데 아직 두브네...

  • [쓰기 시작한게 언젠데 아직 두브네...] 이말에 누군가는 뜨끔해야할텐데..

  • 04.12.07 11:01

    근데 정말 많은 남자들이 스프라잇을 귀찮게 햇구나... 그중엔 진심인 사람도 잇었을거구 다른 목적이 있는 넘도 있었을거구... 그걸 어떻게 알구 판별하냐 그게 문제지... 그게 힘드니 대놓고 피하는 수밖에... ㅠㅠ;

  • 작성자 04.12.10 13:15

    미치도록~ 그 누군가가 누구지? 마린 언니~진심으로 내게 다가온 사람들은 아니고 조직적으로 바통터치해가며 접근하는 사람들인듯 했어요.. 첫번째 남자 사라지니 바로 옆에서 튀어나오더라구..게다가 첫번째 사람은 내가 쫓아보내자마자 바로 휴대폰 꺼내서 상황설명하는거 같았고..모든게 내 상상력에서 비롯된 것일지도

  • 작성자 04.12.10 13:16

    모르지만~~내가 상상은 기가차게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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